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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의 자비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534 추천 수 0 2017.01.16 1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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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696번째 쪽지!


□하나님의 자비


하나님은 자비(慈悲)하신 분입니다. 불교에서는 부처를 대자대비(大慈大悲)하신 분이라고 하지만, 하나님의 자비에 비하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이 세상 피조물 모두에게 적용되는 전 우주적인 자비입니다. “여호와는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자비)을 베푸시는도다”(시145:9)
하나님은 사람들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시고 구원하는 자비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마5:45)
그러나!
하나님이 베푸시는 자비는 한시적인 특성이 있습니다. “이 백성이 지각이 없으므로 그들을 지으신 자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며 그들을 조성하신 자가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시리라”(사27:11)
하나님의 자비는 그것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에게 풍성하게 베풀어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비를 거절한 사람들은 스스로 그 대가를 받습니다. 예를 들어 공해를 유발하여 오존층에 구멍을 내서 신선한 공기가 사라지고 일사광선이 내리쬐어 인간들이 희귀한 병에 결려도 하나님은 인간들이 열병에 걸려 대가를 치루도록 그냥 놔 두십니다. 그것이 순리를 거스른 대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온 힘을 다하여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면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은 그가 그런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지만, 예수님을 따라가야겠다는 마음이 없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자비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최용우


♥2017.1.16.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5696

2017.01.17 16:46:38

마음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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