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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데 교회

요한계시 강종수............... 조회 수 272 추천 수 0 2017.01.22 16: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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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계3:1-6 
설교자 : 강종수 목사 
참고 : 2016.1.22 주일 낮 설교(요한계시록 강해 시리즈 no.9) 

성경 : 계3:1-6

제목 : 사데 교회

 
계3:1-6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아멘.

 
사데 교회는 아시아 7교회 중에 책망만 받은 교회입니다. 두아디라 남동 약 48km 지점에 현 터키, 당시 루다아의 수도로 부유한 상업도시였고 황제 숭배가 심했던 곳입니다. 사도 요한이 전도해서 세워진 교회라고 하는데 영적으로 죽은 교회로 남았습니다.

 
‘남은 자취’라는 의미를 지닌 사데 교회에 주님께서 나타나신 모습은,

본문 1절,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였습니다.

 
일곱 영은 완전하신 성령(계1:4), 일곱 별은 교회의 사자, 즉 교회 지도자를(계1:20) 일컫는 비유입니다. 완전하신 지혜의 영과 거룩이 충만하신 주님으로 나타나셨습니다. 특별히 일곱 영으로 나타나신 것은 사데 교회의 영적 어두움을 심판하시려는 의도입니다.


1. 형식주의로 타락한 교회


형식적인 신앙 모양은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교회당을 다니고 인간적으로 예배드리는 종교적 형식도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착각할 수 있습니다.

 
본문 1-2절, ‘..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사데 교회의 이러한 외식적 종교의 성격은 그 당시 유대인들의 종교적 정서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주님은 그들의 형식적 종교행위를 꾸짖으셨습니다.

마23: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마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갈2:13)


사데 교회는 부요했고 높은 곳에 안전한 요새지로서 정착해 살고 있었기 때문에 영적으로 무너지기 시작하니 영적으로 완전히 둔감해져버린 것입니다. 부요하고 안전하면 타락하기 쉬운 법입니다. 항상 경성해야 합니다.

 
2. 은혜의 때를 돌아보고 회개하라

 
회개란 하나님의 말씀으(은혜의 때)로 되돌아가는 전인격적 변화입니다.

개인마다 회복해야 할 영적 상태가 있을 텐데, 잘못되어 있으면 어떤 동기로 그 경로가 어떻게 변질되었는지 돌아보고 구체적으로 반성하고 회개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본문 2-3절,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

 
사데 교회는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온전한 믿음의 모습을 상실한 교회였습니다. 회개하라는 단어 메타노에오(μετανοέω)는 부정 과거 능동태 명령형으로 즉각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메타(meta), 후에, 노에오(noevw), 생각하다는 뜻의 합성어입니다. 후회는 항상 나중에 알아차리고 돌이키는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냥 반성하는 심정만으로는 회개가 아닙니다.

 
진정한 회개로 죄 사함 받는 것은 경우에 따라 상대에게 갚을 수 있는 일은 잘못을 구할 뿐 아니라 반드시 갚아야 합니다. 갚되 그가 맘에 들만큼 갚아줘야 합니다. 삭개오는 갚겠다고 했습니다(눅19:9). 그것이 정상적인 회개이고 영육 간에 은혜를 새롭게 입을 수 있는 정신입니다.

 
또한 ‘..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도둑같이 오신다고 하시는데 이 말씀은 심판적으로 오신다는 뜻입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몰래 도둑이 오듯이 주님의 징계로 환난이 저도 모르게 올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회개한 자에게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보고 있기 때문에 영안이 열려서 실생활과 미래에 대한 영적인 예측이 밝고, 회개치 않은 상태는 어두워서 예측 불허의 일을 만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살전5: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예수께서 도적같이 오시리라는 말씀을(마24:43) 성도 자신에게 적용할 부분이 아니고 심판 받을 자들에게 오실 정황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3. 믿음의 작은 불씨에 대한 희망

 
사데 교회가 전체적으로 형식뿐인 교회로 전락했지만 그 속에도 믿음으로 살려고 애쓰는 자가 몇 명 있었기에 주님은 그들과 함께 하시겠다며 희망을 주셨습니다.

 
본문 4절,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들은 주님의 교회를 회복하기 위한 불씨들입니다. 지금도 진리대로 실천하기에 매우 어려운 시대이지만 개혁주의 신앙자들을 주님은 함께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본문 5-6절,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잘못된 자아를 회복하는 자는 믿음으로 의롭다 칭하시는 은총의 옷을 입게 될 것을 약속하십니다. 단순히 영생구원의 약속을 재확인하는 것이 아니고 현실적으로 범사에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진정한 인생 승리자가 된다는 뜻입니다. 또한 생명책에 그 이름을 지우지 않으실 것이라는 확정을 더해주셨습니다.

 
생명책은 하나님의 소유가 됨을 뜻합니다.

출32:32-33 ‘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심판 날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천사들은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는 자들로 성도들의 변호인들이며 심판 날 하나님의 심판에 증인들이 될 것입니다.

 
눅12:8-9 ‘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9.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을 당하리라’

 
마10:32-33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막8:38)

 
세상에 아무리 큰 교회로 위세를 떨쳐도 주님이 인정하시지 않으시면 이름 뿐 죽은 교회입니다. 심판 날 주님께서 모른다 하시면 능력을 행했던 자도 버림을 받았습니다(마7:21-23).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당당했던 하나님의 백성인 유대인도 외식되니 버림받은 역사적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믿는다는 말만 하고 살아가는 사상적 태도가 불신앙적이면 사데 교회와 다를 바 없습니다. 롬11:21-22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롬11:21-22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 ..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사데 교회만이 아니라 어느 역사에 살던 성도가 사는 이 세상은 죄악의 도성으로서 성도는 영적으로 어두워질 수 있는 위험 속에 삽니다. 종교적 형식의 삶의 패턴은 있어도 영적으로 죽으면 주님의 책망이 임재 합니다.

 
역시 사데 교회에도 6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아픈 것은 책망인데 책망으로 여기지 못하기까지 하면 거의 죽음 단계입니다. 경성하여 깨어서 시대를 이기고 승리하여 의의 옷을 덧입는 우리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출처:글쓴이:nulse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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