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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

냐옹냐옹
길 고양이 냐옹냐옹
밥 달라고 야옹야옹
창 밖에서 냐옹냐옹
빨리 줘어 야옹야옹
염치 좋은 길고양이
사람 손에 잡히지는 않으면서
밥만 먹고 도망갑니다.
인사도 안하고 갑니다.
ⓒ최용우 2017.1.28 (무단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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