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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오직 지금 이순간

이주연 목사............... 조회 수 350 추천 수 0 2017.01.30 23:2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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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시인 윤동주는
“내일은 없다,
어린 마음의 물음” 이라는 시를 썼습니다.


“내일, 내일 하기에 물었더니
밤을 자고 동틀 때에 내일이라고


새날을 찾던 나는 잠을 자고 돌아보니
그때는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더라.


무리여 동무여 내일은 없나니“


이것은 시인 윤동주가 어린 시절 물었던
시간과 인생에 대한 물음이며
스스로 얻은 답이었습니다.


어거스틴도 시간에 대한 깊은 생각을
많이 한 기독교 사상가입니다.


그 역시 어제는 이미 지나갔고
내일은 오지 아니하였고
삶은 오직 오늘 이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말을
남긴 일이 있습니다.


이는 참으로 당연한 말이며
누구나 다 알만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삶은 오직 오늘 이 순간이니
이 순간을 내가 진정 값지게
살아야 하는 것이겠지요.


자신의 삶을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삶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고 여기는 영적인 사람들,


그들은 항상 오늘의 삶이
제 아무리 어려워도
삶은 내일은 없고 오늘 뿐이니


오늘은 축복, 축복이라 여기며
오늘을 충만히 충만히 살아가게 됩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오늘 하루 종이컵을 쓰지 마십시오.
아름다운 행성에
작은 나무 한 그루 심은 셈입니다.

<>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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