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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715번째 쪽지!
□돈과 질량보존의법칙
참된 믿음이 무엇인가 하면 그것은 재물(돈)과 기회를 신앙적으로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과하게 많은 재물(돈)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자랑’이 아니라 그만큼 다른 사람에게 돌아가야 할 몫을 내가 움켜쥐고 있는 것입니다.
질량보존의법칙(質量保存─法則)은 닫힌 계의 질량은 상태 변화에 상관없이 변하지 않고 계속 같은 값을 유지한다는 법칙입니다. 물질은 갑자기 생기거나, 없어지지 않고 그 형태만 변하여 존재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질량보존의 법칙에 의하면 이 세상 재물(돈)은 더 늘어나거나 줄어들지 않고 수평 이동할 뿐입니다. 각 개인 간에 이동하고 국가 간에 이동을 합니다.
돌고 돈다고 해서 ‘돈’입니다. 1인이 평생 생존하는데 필요한 돈은 약 10억원(우리나라의 경우)이라고 합니다. 고로 나에게 10억 이상의 재물이 있다면 그 차액은 타인의 돈이 나에게 있는 것입니다. 전에 한 기독교 모임에서 기독교인들은 어느 정도의 재산을 가지는 것이 적당한가에 대한 토론을 했었는데, 평생 10억(집 포함)정도가 적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2015년 기준 대한민국 1인당 국민소득은 전 세계에서 28위로 2만 8338달러입니다. 4인 가구당 1년에 평균 1억3천3백만원을 벌어야 하는데, 솔찍히 1년에 1억 넘게 버는 가구가 몇 집이나 됩니까? 부부가 힘껏 벌어도 5천만원 내외입니다. 그럼 나머지 8천만원은 어디로 갔을까요? 누군가가 내 돈을 맛있게 냠냠 드시고 계시겠죠.
우리나라 빈부격차 장난 아니죠. 우리나라 교회 간 빈부격차도 자랑스럽게 세계 1등입니다. 우리나라는 질량보존의법칙이 안 통(不通)하는 참 신기한 나라죠. ⓒ최용우
♥2017.2.9.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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