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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삼상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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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전원준 목사 |
참고 : |
제 목 : 마지막이 좋아야 합니다.< So Saul died, and his three sons >
성 경 : 사무엘상 31장 1절-6절(2017.2.12주일오전예배 )
설 교 : 전 원 준 목사 (산상성서침례교회)
(☎ 051-523-8457. HP 010-3847-8457)
(47758) 부산시 동래구 시실로 135번길 28-7(명장동)
(산상교회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318저높은곳. 563주위해. 525하나님의진리.>
(삼상 31:1-6) 『[1] 이제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더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여 길보아 산에서 죽임을 당해 쓰러지니라. [2]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과 그의 아들들을 맹렬히 추격하여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멜기수아를 죽이고 [3] 싸움이 사울에게 심히 불리하게 되어 활 쏘는 자들이 그를 맞추매 사울이 그 활 쏘는 자들로 인하여 크게 다치니라. [4] 이에 사울이 자기의 병기를 드는 자에게 이르되, 네 칼을 빼어 나를 찌르라. 저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능욕(凌辱)할까 염려하노라, 하나 그의 병기를 드는 자가 심히 두려워하여 찌르려하지 아니하므로 사울이 칼을 취하여 그 위에 쓰러지매 [5] 그의 병기를 드는 자가 사울이 죽은 것을 보고 자기도 마찬가지로 자기 칼 위에 쓰러져 그와 함께 죽으니라. [6] 이와 같이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그의 병기를 드는 자와 그의 모든 사람이 그 날에 함께 죽었더라.』
2003년 2월 1일에 우주 비행을 마치고 지구로 귀환하던 우주왕복선 콜롬비아호가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 사고로 7명의 우주비행사들이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지구와 우주를 오가도록 만들어진 우주왕복선은 그야말로 인류가 가진 모든 최첨단 기술이 다 동원되어 제작이 됩니다. 즉 인간이 만들 수 있는 가장 최첨단 장비입니다. 그런데 그런 우주왕복선이 지구로 돌아오는 중에 폭발한 것입니다.
전문가들이 폭발 원인을 조사하였습니다. 그런데 우주왕복선의 폭발 원인은 우리가 생각하듯이 어떤 심각한 고장이나 오류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처음 우주왕복선이 우주로 날아갈 때 같이 붙어 있던 로켓이 분리 되었는데. 이 때 로켓이 우주선의 왼쪽 날개와 살짝 부딪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왼쪽 날개를 덮고 있는 타일 몇 장이 깨진 것입니다.
그런데 우주선이 다시 지구로 돌아올 때 그 깨진 타일 몇 장 때문에 왼쪽 날개에 불이 붙게 되었고, 결국 폭발하게 된 것입니다.
인류의 모든 최첨단 기술이 다 동원 되어 만들어진 우주왕복선이 고작 타일 몇 장이 깨진 것 때문에 공중에서 폭발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경우가 우리의 삶에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지 모릅니다.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 사소한 일 때문에 인생을 그르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본문에 나오는 사울 왕 또한 그런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말씀은 사무엘상의 마지막 장이면서, 사무엘상의 중요한 주인공 중 한 명이었던
사울 왕의 최후가 어떠했는지를 보면서,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길이 어디인지를 살펴보는 .귀한 예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 사울왕의 최후는 비극적이였습니다.
사람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누구나 죽습니다.문제는 어떻게 사느냐는 것입니다.
죽음은 다 맞이하지만 그 사람의 살아왔던 삶에 따라서 그 사람의 죽음을 보고 아름다운 죽음인지 아니면
불행한 죽음인지를 판결해주고 있습니다.
1) 길보아 산에서 엎드러져 죽으니라
오늘 싸움은 불레셋 전투에 다윗이 참여하지 않았습니다.(자신의 가족 600명을 돌보느라...)
불레셋은 승승장구하여 이스라엘 영토 깊숙한 곳까지 쳐서 올라갔던 것 같습니다.
길보아 산까지 갔다고 하면 에브라임 지경을 지나서 므낫세 지경 깊은 , 이스라엘 핵심지역 블레셋 군사들은
거의 갈릴리 호수근처까지 육박한 것입니다.
전투 전날 사울은 하나님께서 대답하지 않자 ... 신접한 여인이 불러올린 사무엘의 말대로 너와 내 아들들이 죽임을 당하리라 는 말대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2) 죽음의 모습 3 자녀와 함께 죽임을 당합니다.=
사울은 활 쏘는 자로 인해 중상을 당하자, 병기든 자에게 자신을 죽여 달라고 했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병기든 자로 인해 스스로 칼에 엎드려 죽게 됩니다.
삼하 1장의 기록을 보면 이때 완전히는 죽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후에 아말렉 소년에 의해 완전히 죽임을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울의 죽음은 참으로 비극적인 비참한 죽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중요한 것은 지금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느냐는 것입니다.
이왕이면 하나님만나 뵈올 때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신앙되시기를 바랍니다.
(계 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나서 내게 이르시되, 기록하라. 이제부터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께서 이르시되, 그러하다. 이것은 그들로 하여금 수고를 그치고 안식하게 하려 함이니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뒤따르리로다, 하시더라.』
2. 사울이 죽은 후 이스라엘은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삼상 31:7-9) 『[7] 골짜기 저편에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과 요르단 저편에 있던 자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도망한 것과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죽은 것을 보고 도시들을 버리고 도망하매 블레셋 사람들이 이르러 거기 거하니라. [8] 그 다음 날 블레셋 사람들이 죽은 자들을 벗기러 왔다가 사울과 그의 세 아들이 길보아 산에 쓰러진 것을 보고 [9] 사울의 머리를 베고 그의 갑옷을 벗기고 블레셋 사람들의 땅 사방에 보내어 자기 우상들의 집과 백성 가운데 알리게 하고』
오늘 본문에서 몇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골짜기 저편에 있는 이스라엘 사람 도망을 갔습니다.-
여기서 '골짜기'는 사울이 전사한 길보아 산의 북동쪽 기슭으로 내려가면 만나게 되는 '이스르엘(Jezreel) 골짜기'(29:1)를 가리킨다고 생각됩니다. 이들은 다 도망을 갔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거기 거하니라 -
여기서 '거기'는 갈릴리 주변 지역을 가리킵니다. 중심이요 핵심지를 불레셋이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죽은 자를 벗기러 - 여기서 '벗기러'(*, 파솨트)는 일반적의미의 약탈 행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단어는 주로 의복을 벗기는 행위를 가리킬 때 많이 사용됩니다.
아마도 이것은 그 당시 옷이 모든 약탈물 중 가장 귀한 것이었다는 사실 때문일 것으로 보입니다(수 7:24).
사울과 그 세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
의복, 무기, 식량 등 전리품을 획득하러왔다가, 시체들 중에서 발견된 이스라엘 왕 사울과 그의 세 아들의 죽음은 블레셋에게 있어 가장 가치있는 노획물이었을 것입니다.
사울의 머리를 베고 -
이는 이스라엘에 대한 블레셋의 큰 승리를 증명키 위한 증거물로 삼기 위한 행동이었습니다.
그 시체는 벧산 성벽에 못 박으매 - 머리가 없는 몸뚱이 뿐의 시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2절의 언급을 통해서 볼 때, 이때 사울의 세 아들들의 시체들도 함께 성벽에 못박혔음을 알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본 저자가 오직 사울의 시체에 대해서만 언급한 것은,
오직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음으로 인해
죽어서까지 수치를 당하는 처참한 자리에 떨어지게
되었다는 사실을 중점적으로 보여주려는 의도를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1) 상대국 백성들에게 엄청난 수치심을 안겨주며
(2) 자신들의 승리를 공개적으로 확증하려는
당시의 전쟁 관습이었음이었습니다.
(잠 4:19) 『사악한 자들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들은 심지어 어디에 걸려 넘어지는지도 알지 못하느니라.』
(잠 4:14) 『사악한 자들의 행로로 들어가지 말고 악한 자들의 길로 다니지 말지어다.』
(잠 3:33) 『사악한 자의 집에는 주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거처는 그분께서 복을 주시느니라.』
3. 사울의 시신을 거둔 길르앗 야베스 주민들의 신실함을 봅니다.
(삼상 31:11-13) 『[11] 야베스길르앗 거주민들이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에게 행한 일을 듣고 [12] 모든 용맹한 자들이 일어나 밤새도록 가서 사울의 시체와 그의 아들들의 시체를 벧산 성벽에서 취하여 가지고 야베스로 돌아와 거기서 불태우고 [13] 그 뼈를 가져다가 야베스에 있는 나무 아래 묻고 이레 동안 금식하였더라.』
길르앗 야베스 주민 -
'길르앗 야베스'(Gilead-Jabesh)는 갈릴리 바다 남쪽 약30km 지점에 위치한 요단 동편의 므낫세 반 지파의 성읍입니다
(삼상 11:10-11) 『[10] 그러므로 야베스 사람들이 이르되, 우리가 내일 너희에게 나아가리니 너희 보기에 좋은 대로 우리에게 다 행하라, 하니라. [11] 다음 날에 사울이 백성을 세 무리로 나누었더니 그들이 새벽 경점에 그 군대의 한가운데로 들어가 날이 뜨거울 때까지 암몬 족속을 치매 남은 자들이 흩어져서 그들 중 두 사람이 함께 남는 일이 없었더라.』
그러므로 길르앗 야베스 거민들은 과거 사울이 자신들에게 베풀어준 이 은혜를 기억한 것입니다.
모든 용맹한 자들이 =
여기서 '용맹한 자들은'남자'와 '유력'(有力)이 합성된 말로서,
'기드온'(삿 6:12)과 '입다'(삿 11:1)등에게 적용되었던 말입니다.
일어나(*, 쿰) -
이는 문자적 의미의 일어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보다 함축적인 의미로서, 특별한 행위를 실천하기에 앞서 거기에 대한 강한 결단의 태도를 보여주는 관용적인 단어입니다.
'길르앗 야베스' 거민들의 이 같은 결단은,
과거에 자신들이 암몬 족속들로부터 침공당하여 극히 어려운 상황에 있을 때(11:1-3),
사울의 군사적 행동으로 말미암아 자신들이 암몬 족속의
위협으로부터 구원받았던 사실을 기억한 연고입니다(11:11).
즉 길르앗 야베스 거민들은 사울에게 신의(信義)를 지키고 보은(報恩)하기 위하여 블레셋 족속들에게 능욕당하고 있는 사울의 시체를 취하여 오기로 결단을 한 것이었습니다.
밤새도록 가서 -
'길르앗 야베스'에서 사울의 시체가 못박혀있던'벧산'까지는 약21km 정도의 거리입니다.
그러나 요단 강 계곡 등 길르앗 야베스로부터 벧산까지의 험한 지형적 요인을 감안한다면,
그때 그 거리를 최소한 약 5시간 정도 이상 행군했을 것입니다.
특별히 길르앗 야베스 거민들이 밤을 택하여 그 같은 일을 결행한 까닭은,
말할 나위 없이 블레셋 사람들의 수비망을 뚫기 위함이었습니다(28:8).
불사르고(*, 사라프) -화장=
왜 길르앗 야베스 거민들이 사울과 그의 세 아들들의 시체를 화장(火葬)하는 장사 방식을 택하였는지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습니다.
(1) 목이 잘리는 등 매우 손상된 시체였기 때문에, 매장(埋葬)과 같은 일반 장사법을 사용할 수 없어서
이같이 화장했다는 견해(Lange, Keil),
(2) 죽은 지가 오래되어 시체가 심하게 부패되어서 이같이 했다는 견해(Hertzberg),
에셀 나무 아래 장사하고 - 수목장(오늘날)여기서 '에셀 나무'(the tamarisk tree, NIV) '상수리 나무'길르앗 야베스에 많았던 유명한 나무였습니다(Smith).
칠일을 금식하였더라 -
아론이나 모세가 죽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30일씩 애곡을 했었습니다.
이같은 애곡은 고인(故人)의 죽음을 아쉬워하며,
그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키 위함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사랑을 받는 일도 필요하지만
은혜를 기억하고 보답하는 일은 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은혜에 대한 감사 행위는
더욱 큰 은혜를 가져오는 통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성도들도 하나님께 은혜와 축복만을 간구하지 말고,
이미 받은 은혜를 잘 간직하고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시 103:2) 『오 내 혼아, 주를 찬송하며 그분의 모든 은택(恩澤)을 잊지 말지어다.』
(시 116:12) 『주께서 내게 베푸신 모든 은택(恩澤)을 내가 무엇으로 주께 보답하리요?』
4, 사울의 마지막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합니까 ?
0 하나님의 평가 =
대상 10:13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14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 주셨더라
사울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1) 우선 외모로 볼 때 사람이 준수하고, 키가 컸습니다.
삼상9:2절 “기스에게 아들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만큼 컸더라.”
2) 사울은 처음 겸손한 사람이였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사무엘이 사울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선택했을 때 그는 이렇게 고백할 정도로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삼상 10:21절 “사울이 대답하되 이르되 나는 이스라엘 지파의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 사람이 아니니이까 또 나의 가족은 베냐민 지파 모든 가족 중에 가장 미약하지 아니하니이까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나이까 하니”
= 사울은 누가 보더라도 지도자 감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울이 망가졌습니다.사울과 사울의 가문은 몰락했습니다.
무엇 때문입니까?도대체 무엇이 사울을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1) 그 이유는 사울 왕이 하나님을 떠난 삶을 살았습니다하나님을 밀쳐내고 그 마음에 다른 것으로 채웠습니다
2) 사울 왕은 다윗이 나타난 후 평생 그를 향한 시기심으로 살았습니다.
길가에 도열한 여인들이 이렇게 노래하는 것이었습니다.
삼상18:7절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이때부터 사울 왕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삼상18:8절 “사울이 그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이르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을 돌리니 그가 더 얻을 것이 나라 말고 무엇이냐 하고.”
사울 왕의 마음에 시기심이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이것이 사울 왕이 몰락하게 된 원인입니다
혹시 우리에게 하나님 대신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은 없습니까?
엘리오트(G. Eliot)는 인간은 ‘다섯 가지 감옥’ 속에 갇혀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이기주의 감옥입니다.
둘째는, 근심의 감옥입니다.
셋째는, 과거의 감옥입니다.
넷째는, 욕망의 감옥입니다.
다섯째로 미움, 시기, 질투의 감옥입니다.
이제는 해방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자유하셔야 합니다.
이제는 벗어나야 합니다.
결국 그것이 우리의 삶을 무너뜨리고 맙니다.
찬송을 부를수 있는데도 행복을 잃어버렸습니다.
감사를 회복합시다.
주님은 우리에게 너무도 좋은 것을 주셨습니다.
좋은 부모님 좋은 가족,
좋은 교회 좋은 목사님.
좋은 성도들을 주셨습니다.
감사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살전 5:18) 『모든 일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너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결 론 =
사울도 죽었습니다. 우리도 죽습니다.
사울의 죽음은 비참했습니다.
성도의 죽음은 아름답습니다.
사울은 죽은 후에 길르앗 주민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받은 은혜를 잊지 않는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
후해없는 삶, 축복받는 삶, 그렇게 살아가는 신앙됩시다.
찬 송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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