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죄가 드러남의 은혜

창세기 하늘나라............... 조회 수 352 추천 수 0 2017.02.13 21:09:36
.........
성경본문 : 창42:21-22,36 
설교자 : 이장규 목사 
참고 : 고전교회 

창42:21-22,36(죄가 드러남의 은혜)


21 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아우의 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도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 때에 그 마음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하도다.

22 르우벤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그 아이에 대하여 죄를 짓지 말라고 하지 아니하였더냐? 그래도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의 핏값을 치르게 되었도다 하니....,

36 그들의 아버지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에게 내 자식들을 잃게 하도다. 요셉도 없어졌고, 시므온도 없어졌거늘, 베냐민을 또 빼앗아 가고자 하니, 이는 다 나를 해롭게 함이로다.


오늘 말씀의 배경을 잠시 살펴보면, 야곱의 가족들이 살고 있던 가나안 땅7년 동안 기근이 들어서 기아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 때 애굽 땅에 저장된 곡식들이 많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야곱아들들애굽에 보냈습니다.

그 때 그곳에서 야곱의 잃어버렸던 아들 요셉을 만나게 됩니다.

요셉은 약20년 전에 형들의 미움으로 애굽으로 팔려갔습니다.

그런데 형들은 아버지 야곱에게, 요셉이 짐승에 찢겨 죽었다고 거짓말했습니다.

이런 요셉이 애굽에서 총리가 된 것입니다.

물론 요셉의 형제들요셉을 알아 볼 수가 없었지만, 요셉은 형들을 한 눈에 알아보았습니다.

그러자 요셉은 형들이 애굽을 정탐하러온 정탐꾼으로 몰아세우면서, 한 명을 볼모로 잡아놓고, 곡식을 주는 대신에, 그들이 그런 정탐꾼이 아닌 증거로, 같이 오지 않은 자신의 동생인 베냐민을 데리고 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너희들이 정탐꾼이 아닌 것을 믿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영문을 모르는 형제들은, 지난 20년 전에 동생 요셉을 팔아버린 죄 값을 지게 된 것이라고 괴로워했습니다.

이렇게 자신들의 형제인 요셉을 종으로 팔아버린 형제들의 죄가, 약20년이란 긴 세월 동안 그렇게 묻혀져 있었던 것입니다.

완전 범죄가 될 뻔 했습니다.


1.

그러나 이 세상에서는 완전 범죄가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는 다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후5:10절에 보면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요셉의 형제들의 죄가 드러나지 않았다면, 결국 세상 마지막 때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했을 것입니다.


이런 심판의 한 단면이, 요셉의 형제들의 죄가 드러났을 때, 르우벤이 자신의 형제들의 죄정죄한 것을 통해 볼 수가 있습니다.

22절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그 아이에 대하여 죄를 짓지 말라고 하지 아니하였더냐? 그래도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의 핏 값을 치르게 되었도다.”


이처럼 죄는 결국 심판을 당합니다.

그리고 이런 심판은 필연코 핏 값을 요구하게 되어있습니다.

피는 생명을 뜻하기 때문에, 핏 값은 사망의 형벌을 말합니다.

그리고 롬3:10절에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기 때문에,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 영원한 사망의 형벌인 지옥의 형벌을 면치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바로 이런 우리들의 죄의 핏 값을 대신 지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래서 이런 복음을 믿고 의지하는 자는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어쨌든 요셉의 형제들이 이런 사건을 통하여, 이렇게 자신들의 죄를 회상하고 깨닫게 된 것은 은혜입니다.

그러니 우리도 우리의 죄과를 깨닫게 될 때, 이것은 큰 은혜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죄과에 대한 깨달음이 우리들을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로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죄가 드러났을 때 회피하거나 변명하거나 핑계되면 안됩니다.

십자가 앞으로 정면 돌파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형제들의 수치스러운 죄의 모습이 들어났을 때, 비난하거나 속으로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소문을 내며 “아니 그 목사가, 그 장로가, 그 권사가, 그 집사가, 그 성도가 그럴 줄 몰랐어!”라고 하면 안 됩니다.

“그럴 줄 물랐어!”가 무슨 말입니까?

인생은 원래 다 그런 것입니다.

드러나지 않은 죄가 있어서 그렇지, 다 죄인인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당의 모 대형교회의 목사님이 계십니다.

저는 이 분의 설교를 즐겨 듣습니다.

그 목사님은 가끔씩 설교 중에서, 저는 참 못된 놈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이것을 듣고 있던 그 목사님의 어머니가 한 번은 이렇게 말씀을 했답니다.

“아들아, 네가 자라난 모습을 내가 잘 아는데, 네가 무슨 흉측한 죄를 졌다고 그렇게 자꾸 말하니..., 교인들이 오해하겠다. 그러니 이제 그런 말을 하지 않는게 좋겠다.”라고 말씀하시더랍니다.

그 때 그 목사님이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어머니 그것은 어머니가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제가 어머니 몰래 못된 짓을 얼마나 많이 했는데요?”


여러분, 그러니 우리도 오히려 형제들의 죄가 드러날 때, 불쌍히 여기고 그 죄과로 인하여 형제가 낙심좌절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해 주고 덮어 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도 다 하나님 앞에 흉측한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2.

그런데 지금 이런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은 요셉의 형제들의 죄만 드러낸 것이 아닙니다.

요셉의 아버지인 야곱의 죄도 그러냈습니다.

그것은 과도한 편애였습니다.

즉 야곱은 자기가 사랑했던 둘째 부인인 라헬로부터 낳은 요셉을, 첫째 부인인 레아의 아들들보다 더 많이 사랑했습니다.

그러자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시기 질투하여, 요셉을 애굽의 종으로 팔아버리는 끔찍한 죄를 저질렀던 것입니다.

이것을 볼 때 야곱은, 자식들이 범죄하는 일원인제공을 한 것입니다.


사실 가정에서 부모가 편애하지 않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저도 두 딸이 있지만, 어떤 땐 나도 모르게 ‘편애하고 있지 않은가?’하고, 훔짓 놀랠 때가 있습니다.

가정의 편애뿐만 아니라 가정에 여러 가지 문제평안하지 않을 때, 자녀들은 부모의 사랑에 굶주리게 됩니다.

이것이 자녀들에게는 큰 마음의 고통을 낳고, 심지어 인격이 삐뚤어져서 문제아 들이 되는 것입니다.

바로 야곱의 아들들이 그랬습니다!

이처럼 부모의 사랑은 이 땅에서 건전한 인격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인 것입니다.

가정이 바로 서야, 사회가 바로 서고, 국가가 바로 서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곱은 이런 편애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요셉의 동생 베냐민을 데리고 와야, 볼모로 잡혀있는 한 형제를 풀어주고, 요셉의 형제들정탐꾼이 아닌 것을 인정하고, 곡식을 다시 준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야곱은 요셉의 동생 베냐민편애했기 때문에, 베냐민을 결사코 보내려고 아니했습니다.

36절 말씀입니다.

“그들의 아버지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에게 내 자식들을 잃게 하도다. 요셉도 없어졌고 시므온도 없어졌거늘, 베냐민을 또 빼앗아 가고자 하니, 이는 다 나를 해롭게 함이로다.


그러나 가정이 곡식이 떨어져 아사상태에 까지 이르자, 어쩔 수 없이 편애를 내려놓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창43:13-14절 말씀입니다.

“13 네 아우도 데리고 떠나 다시 그 사람에게로 가라. 14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앞에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사, 그 사람으로 너희 다른 형제와 베냐민을 돌려보내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


이렇게 야곱이 억지로라도 편애를 내려놓으니까, 무슨 일이 생겼습니까?

아사상태에서 가족이 살아났습니다.

오히려 잃을 줄 알았던 베냐민도 다시 얻고, 볼모로 잡혀있었던 형제도 풀려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셉의 형제들요셉극적인 상봉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요셉의 형제들이 가지고 있었던 핏 값이라는 죄책감에서도 놓여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야곱은 죽은 줄 알았던 아들 요셉을 다시 만나게 되는 감격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나중에는 요셉을 통하여, 모든 형제들이 용서함을 받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창50:20-21절 말씀입니다.

“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21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이런 요셉의 용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드러난 죄를 대속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들도 이런 드러난 죄에 대하여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드러난 죄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억지로가 아닌 거리낌 없이 다 내려놓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3.

여러분, 이렇게 드러난 죄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용서받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으로 경험하게 되면, 부모의 사랑에 결핍된 문제도 다 해결 받게 됩니다.

심지어 한 쪽 부모가 없거나, 양쪽 부모가 없어서 발생하는 결손아의 문제도, 다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면, 육신적인 어머니나 아버지의 모든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큰 하나님의 모성애가 무엇입니까?

사49:15절 말씀입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또한 아버지의 사랑보다 더 큰 하나님의 부성애가 무엇입니까?

눅15:11-32절까지 나오는 탕자에 대한 비유의 말씀입니다.

아버지의 유산을 미리 받아가지고 허랑방탕하게 살다가 돌아온 아들을, 긍휼히 여기며 받아들이시는 아버지의 넓은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6:3절 말씀에 보면 우리들에게 이렇게 권면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여러분, 우리가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면, 인생의 모든 결핍에서 자유하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족하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요셉의 형제들시기 질투하여 동생 요셉에게 죄를 지은 것도, 부모사랑의 결핍을, 진정으로 채워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입니다.

또한 이 세상의 모든 갈등도, 이런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지지 못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교회에서 인정받기를 원하여 전전긍긍하는 안타까운 모습도, 이런 하나님의 사랑이 결핍되서 그런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우상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 줄 아십니까?

그것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므로, 채울 수 없는 목마름을 이런 우상으로부터 채우려고 몸부림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모습입니까?


찬503장 2,3절입니다.

2. 곳곳마다 번민함은 사랑 없는 연고요

   측은하게 손을 펴고 사랑받기 원하네

   어떤 이는 고통과 근심 걱정 많으니

   사랑 없는 까닭에 저들 실망 하도다

   사랑 없는 까닭에 사랑 없는 까닭에

   사랑 없는 까닭에 저들 실망 하도다

3. 어떤 사람 우상 앞에 복을 빌고 있으며

   어떤 사람 자연 앞에 사랑요구 하도다

   먼저 믿는 사람들 예수사랑 가지고

   나타내지 않으면 저들 실망 하겠네

   예수사랑 가지고 예수 사랑 가지고

   나타내지 않으면 저들 실망 하겠네


그러므로 이런 야곱가족의 사건을 통해서, 우리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에 만족하므로, 이런 사랑의 샘물을 온 세상에 복음의 사랑으로 흘러나가게 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행1:8절을 읽고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sort 조회 수
14037 고린도전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 고전1:18-31  정용섭 목사  2017-03-02 600
14036 이사야 금식 사58:1-9a  정용섭 목사  2017-03-02 279
14035 신명기 은혜를 잊지 말자 신26:1-11  강승호 목사  2017-03-02 550
14034 요한일서 응답의 요건 요일3:21-22  강종수 목사  2017-03-02 186
14033 에배소서 성령이 하나 되게 엡4:1-5  강승호 목사  2017-03-01 522
14032 로마서 존경하기를 먼저하라 롬12:9-13  강승호 목사  2017-02-27 426
14031 요한복음 죽은 자와 산 자 요5:24-25  강종수 목사  2017-02-26 346
14030 요한계시 7인봉한 책을 취하신 어린 양 계5:1-8  강종수 목사  2017-02-26 131
14029 마태복음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마8:23-27  김경형 목사  2017-02-26 314
14028 마태복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마8:18-22  김경형 목사  2017-02-26 372
14027 마태복음 분배의 3대 원리 신3:12-14  이한규 목사  2017-02-25 262
14026 에스겔 황무지에 있는 여우 겔13:1-7  이한규 목사  2017-02-25 437
14025 신명기 대적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신3:15-22  이한규 목사  2017-02-25 257
14024 요한복음 낙심한 사람을 일으키는 길(1) 요20:24-31  이한규 목사  2017-02-25 458
14023 요한복음 낙심한 사람을 일으키는 길(2) 요20:24-28  이한규 목사  2017-02-25 318
14022 에배소서 티켓 신앙을 주의하십시오 엡4:13-16  이한규 목사  2017-02-25 378
14021 로마서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삶 롬15:14-21  이한규 목사  2017-02-25 658
14020 로마서 사랑하면 믿어주십시오 롬16:1-2  이한규 목사  2017-02-25 455
14019 사무엘하 헤브론으로 올라가라 ! 삼하2:1-7  전원준 목사  2017-02-25 758
14018 베드로후 우리 마음에 말씀이 벧후1:16-21  강승호 목사  2017-02-23 617
14017 고린도전 믿음이 작용하는가? 고전2:4-5  강종수 목사  2017-02-22 275
14016 욥기 사탄도 예수께 순종 욥2:1-6  강승호 목사  2017-02-22 237
14015 요한계시 천상 교회 계4:3-11  강종수 목사  2017-02-19 270
14014 마태복음 예수께서 무리가 자기를 에워쌈을 보시고. 마8:10-18  김경형 목사  2017-02-19 193
14013 마태복음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마8:1-9  김경형 목사  2017-02-19 330
14012 사무엘하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놀라워 삼하1:1-26  전원준목사  2017-02-18 496
14011 고린도전 성령의 유익(2) 고전12:3-11  강승호 목사  2017-02-18 312
14010 창세기 요셉의 꿈(2) 창37:1-11  이정원 목사  2017-02-16 918
14009 창세기 꿈과 고난 창37:12-24  이정원 목사  2017-02-16 381
14008 창세기 야곱의 딸이 당한 수치 창33:18-34:17  이정원 목사  2017-02-16 427
14007 창세기 신앙이라는 미명하에 짓는 죄 창34:18-31  이정원 목사  2017-02-16 336
14006 창세기 벧엘로 올라가자! 창35:1-8  이정원 목사  2017-02-16 647
14005 창세기 언약의 갱신 창35:9-15  이정원 목사  2017-02-16 237
14004 창세기 열방을 향한 비전 창35:16-36:43  이정원 목사  2017-02-16 244
14003 창세기 요셉의 꿈(1) 창37:1-11  이정원 목사  2017-02-16 743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