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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예수 피 빨아먹는 그리스도인들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329 추천 수 0 2017.02.16 16: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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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721번째 쪽지!


□예수 피 빨아먹는 그리스도인들


재물(돈)을 신앙적으로 정확하게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실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기도원’에는 사람들이 꽉꽉 차고 넘쳤습니다. 기도원에 가면 다양한 목사님들의 다양한 설교를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인데, 요즘엔 기도원에 안 가도 인터넷이나 TV로 소파에 비스듬히 누워 얼마든지 다양한 설교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시대는 말씀의 홍수시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말씀을 듣기는 들어도 그 말씀을 사실대로 믿지는 않습니다. 믿지 않으니 당연히 실천이 있을 리 없지요.
브라질의 사회 운동가 까마라 주교는 “내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빵을 나눠주면 사람들은 나를 성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내가 ‘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 가난하냐?’고 물으면 나를 공산주의자라고 합니다.”
이런 말도 있습니다. “교인들과 대화할 때 성경 구절을 많이 인용하거나 ‘성경적’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면 신앙 좋은 사람으로 불립니다. 그런데 성경에 나와 있는 대로 실천하면 또라이 취급 받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에 대한 일반인의 비난과 원성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기독교라는 종교는 지구촌에서 박멸되어야 할 악성 바이러스 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가? 기독교인들이 욕을 먹는 이유는 성경대로 살아서 받는 핍박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성경대로 살지 못해서 받는 조롱입니다.
달라스 윌라드 목사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삶을 따르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그의 ‘피’에만 관심이 있는 ‘뱀파이어 그리스도인’입니다. 실천은 온데간데없고 ‘예수 천당, 불신 지옥’만 노래하는 기독교인들은 흡혈귀입니다.” ⓒ최용우


♥2017.2.16.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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