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역사 가운데
가장 수치스러운 것이 있었다면
선교 1세기에는
일제시대의 신사참배와
해방 후 교파분열이었다고.
선교 2세기에 접어들어서는
대형교회의 교회 세습과
물질주의의 오염이었다고.
대형교회의 세습과 물질주의는
21세기 신사참배요 우상숭배이며
이로써 주의 교회는 주의 영광을 가리고
재를 뒤집어 쓰고 말았다고.
<”바른목회아카데미” 학술세미나에서, 이주연>
*오늘의 단상*
먼저 웃고 반기는 것도 큰 자선입니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