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전적으로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459 추천 수 0 2017.02.20 13:48:48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724번째 쪽지!


□전적으로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


전적으로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은... 그냥 놓는 것입니다.
어떤 젊은이가 속세를 떠나 하나님께 전적으로 헌신하기 위해 수도원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두고 온 세상에 대한 미련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원장님을 찾아갔습니다.
“원장님, 제가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헌신된 삶을 살고 싶어서 수도원에 들어왔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세상에 대한 미련이 저를 꽉 붙들고 놓아주지 않습니다. 어쩌면 좋습니까?”
수도원 원장은 그를 데리고 수도원 뒤뜰로 갔습니다. 그리고 한 나무 앞으로 다가가더니 양 팔로 나무를 끌어안았습니다. “여보게, 젊은이! 큰일났네. 이 나무가 갑자기 나를 붙들고서는 놓아주지를 않네. 나를 좀 도와주게. 이 나무에서 나를 좀 떼어주게.”
젊은이가 수도원 원장을 나무에서 떼어내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원장은 더 안간힘을 쓰면서 나무를 놓치지 않으려고 꽉 끌어안았습니다. “원장님, 그 손을 놓으세요! 지금 나무가 원장님을 붙들고 있는 것이 아니고, 원장님이 나무를 붙들고 있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냥 손을 놓으세요.” 원장은 그제서야 손을 풀고 탈탈 털면서 아무 말 없이 집 안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사람들은 세상이 자기를 붙잡고서 놓아주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손이 없습니다. 내가 세상을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 그것 없으면 안 된다고 여기는 것, 그것들로부터 손을 놓으면 비로소 전적으로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최용우


♥2017.2.20.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54 2017년 예수님을 관대함의 사랑 최용우 2017-03-30 252
5753 2017년 예수님을 친절 사랑 최용우 2017-03-29 181
5752 2017년 예수님을 인내 사랑 최용우 2017-03-28 241
5751 2017년 예수님을 사랑공부 합시다 [1] 최용우 2017-03-27 278
5750 2017년 예수님을 대추나무 아래 최용우 2017-03-25 250
5749 2017년 예수님을 엉터리 요리 [1] 최용우 2017-03-24 251
5748 2017년 예수님을 나를 붙들어주시는 하나님 최용우 2017-03-23 530
5747 2017년 예수님을 나를 도와 주시는 하나님 최용우 2017-03-22 387
5746 2017년 예수님을 나를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 [1] 최용우 2017-03-21 719
5745 2017년 예수님을 나의 하나님 [1] 최용우 2017-03-20 306
5744 2017년 예수님을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최용우 2017-03-18 923
5743 2017년 예수님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최용우 2017-03-16 738
5742 2017년 예수님을 정결한 삶 최용우 2017-03-15 339
5741 2017년 예수님을 거룩한 삶 최용우 2017-03-14 301
5740 2017년 예수님을 변함이 없는 삶 최용우 2017-03-13 376
5739 2017년 예수님을 믿음과 헌신 최용우 2017-03-11 328
5738 2017년 예수님을 기도와 헌신 최용우 2017-03-09 267
5737 2017년 예수님을 사랑과 헌신 최용우 2017-03-08 246
5736 2017년 예수님을 소망과 헌신 최용우 2017-03-07 239
5735 2017년 예수님을 행복한 헌신 [1] 최용우 2017-03-06 345
5734 2017년 예수님을 마땅한 태도(態度) [2] 최용우 2017-03-04 283
5733 2017년 예수님을 마땅한 헌신(獻身) 최용우 2017-03-03 233
5732 2017년 예수님을 마땅한 사명(使命) [1] 최용우 2017-03-02 300
5731 2017년 예수님을 마땅한 의무(義務) [1] 최용우 2017-02-28 240
5730 2017년 예수님을 마땅한 도리(道理) [1] 최용우 2017-02-27 342
5729 2017년 예수님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최용우 2017-02-25 690
5728 2017년 예수님을 예수 중독자 [1] 최용우 2017-02-24 642
5727 2017년 예수님을 한국 기독교의 편견 [4] 최용우 2017-02-23 313
5726 2017년 예수님을 내려놓고 내려가기 [2] 최용우 2017-02-22 356
5725 2017년 예수님을 마라톤 선수처럼 빤스만 입어라 최용우 2017-02-21 285
» 2017년 예수님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 최용우 2017-02-20 459
5723 2017년 예수님을 사랑 없는 무자비한 세상에서 [11] 최용우 2017-02-18 600
5722 2017년 예수님을 오이코노모스 정신 최용우 2017-02-17 584
5721 2017년 예수님을 예수 피 빨아먹는 그리스도인들 최용우 2017-02-16 329
5720 2017년 예수님을 돈 여자 결혼 최용우 2017-02-15 39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