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오늘의

읽을꺼리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생각의 근육

경포호수가에서 피러한............... 조회 수 249 추천 수 0 2017.02.21 22:30:58
.........
출처 : http://cafe.daum.net/peterhan/4M8S/507 

917502-1.jpg

생각의 근육

 

사람 몸에는

600여 개의 근육이 있는데

체중에서 거의 40%

차지할 정도로

어찌 보면 몸에서

가장 큰 장기라 할 수도 있다.

 

비율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근육의 역할이다.

 

기본적으로

근육은 신체와 골격을

유지시켜주고

 

또한

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혈액, 에너지원, 호르몬을 공급하고

저장하고 있기에

 

근육을

건강의 원천이라

말해도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917502-2.jpg 

하지만

40대 이후부터

근육이 조금씩 빠지면서

 

남녀 할 것 없이

다리는 가늘어지고

엉덩이는 더욱 처지면서

미운 오리 새끼모양

뱃살까지 점점 볼록해지기 시작한다.

 

이 때

마음먹고 줄어드는

근육을 잡아주지 않으면

 

식탐과

운동부족으로 근육은 더더욱

야금야금 줄어들면서

 

반갑지 않게

그 자리에 지방이 채워지고

 

뿐만 아니라

고치혈증과 당뇨,

지방간 등이 생길 확률이 4배나

높여주면서

 

건강에

여러 악영향을 주고 있기에

 

나름대로

근육에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917502-3.jpg 

 

하지만

이러한 육신의 근육보다

더 심각한 일은

생각의 근육이라는 것이다.

 

세상은 갈수록 스마트해지면서

이전에 사람이 했던 일들을

스마트한 기기들이

대신해주자

 

사람들의

기억력과 사고력이 퇴화되면서

생각의 근육은

바짝바짝 말라가고 있다.

 

짐승도 아니고

사람은

생각하며 살아가야 하는데

도무지

생각할 틈을 주질 않기에

 

현대인들은

어느 순간부터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생각하는 일이 되어버린 것이다.

 

917502-4.jpg 

그도 그럴 것이

간단한 계산조차 생각도 안 해보고

계산기에 먼저 손이 가고

 

모든 질문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에게 물어보니

 

갈수록

사유의 깊이는 점점 옅어지는

 

현대인은

대체로 즉석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니

사고의 전환이

혁명보다

어려운 일이 되면서

 

창의적인 발상이란

먼 과거 이야기가 되어버렸기에

 

이제라도

생각의 근육을 키워야

한다는 인문학의

부흥은 가히

노벨상만큼 가치 있는 접근이라

할 수 있다.

  

 917502-5.jpg

요즘 미국 대학들은

새삼스럽게

글쓰기를 매우 강조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하버드가 글쓰기 교육이 혹독하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대학임에도

모든 과목에서 초등학생처럼

글쓰기 숙제를 내주고 있다.

 

심지어 11 개인지도까지

해주고 있다.

 

하버드와 함께

MIT뿐 아니라 수많은 유수한

대학에서도 새삼

글쓰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글쓰기 교육 후

학생들은 생각이 깊어져

 

글과 무관할 것 같은

과학 분야까지

연구를 더 잘하더라는

임상보고가 계속 나오기 때문이다.

 

917502-6.jpg 

심지어

글쓰기는 재학시절 뿐 아니라

졸업 후 사회 나가서도

 

글쓰기 능력이

모든 분야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기에

 

가장 중요한 일을

그들은 글쓰기라고 답했다고

한다.

      

글쓰기는

문장을 잘 만들어낸다는

단기적 목표보다는

창의성과 인성을 고루 갖춘 인재로

키우는데

 

글쓰기는 가장

기본이 됨을 교사들이 먼저 절감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글쓰기는

생각과 느낌 그리고 정서

아울러

인생의 가치관의 지평선을 넓혀 주면서

 

자연스럽게 창의성이

남다르게 생겨나면서 다른 이보다

연구 실적이 뛰어나기에

 

기업에서

인문학교육 속에

글쓰기 작업에 남 다른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던 것이다.

 

917502-7.jpg 

아무리

바쁜 일과 속에서 살아간다 해도

사람이

스쳐지나가는 바람도 아니고

 

생각하며 살아야만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다는

진리는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다.

      

어느 책에 보니

생각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특징

이렇게 나열했다.

 

-하나의 완결된 글을 쓰지 못하고

SNS에서 짧은 토막 댓글이 글쓰기의 전부이다.

-신문, 책과 같은 활자매체는 멀리하고

스마트폰, 인터넷과 같은 영상매체에 중독되어 산다.

-‘창의적이라는 말을 들으면 스트레스부터 밀려온다.

-수동적인 업무는 잘하는데

능동적으로 업무 처리하는 것에는 부담을 느낀다.

-구사하는 언어가 매우

한정적이고 말끝을 흐리는 경우가 많다.

-평소에 센스 없고

일머리가 없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

      

세상은

정글보다 더 살벌하기에

 

결국

생각하기 싫어하는 90

생각하는 10에게

지배당하며

살 수밖에 없는 오늘 날의 현상 앞에

 

늦은 감은 있지만

글쓰기는 이제라도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고 있어 다행이다.

 

  917502-8.jpg

이런 현실 속에서

여기에 대한 대안은 오로지

책읽기,

글쓰기와 토론밖에 없음을

대학이나

기업에서 뒤늦게 알고

이 일에 매진하게 했던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생활 속에서

먼저 글쓰기를 시작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하루에 열 문장 이상을 써보기 일은

어떠한가.

 

일기를 쓸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그 일이 어렵기에

하루에 감사제목 5가지 써보기를 해보면

의외로 쉽게 10문장 채우는 것은

일도 아니다.

      

자꾸 쓰다보면

문장을 상상하는 재미가 있고

어휘 확장에도

눈에 뛰게 좋아지게 된다.

 

또한

글을 쓰다보면

자신의 관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면서

 

타인의 의견도

평소와

다른 각도에서 이해되면서

 

수용하는 연습을 하게 하므로

모두에게 유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2017221일 강릉에서 피러한(한억만)드립니다.

 

917502-9.jpg

사진허락작가:포남님, 아굴라님, 우기자님, 이요셉님


경포호수^ http://cafe.daum.net/peterhan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23 경포호수가에서 비록 바람이 불어도... file 피러한 2017-05-28 134
3122 순전한신앙이야기 동성애는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것 황부일 2017-05-26 264
3121 논문신학성경 하나님의 속성 하동행 선교사 2017-05-18 2474
3120 논문신학성경 하나님의 본질 하동행 선교사 2017-05-18 535
3119 순전한신앙이야기 우리 아이들의 기대꿈을 보면서 황부일 2017-05-07 85
3118 순전한신앙이야기 행복의 진실을 찾아서 황부일 2017-05-01 117
3117 순전한신앙이야기 한국교회 마이너스성장요인 이렇게 본다 황부일 2017-04-20 183
3116 경포호수가에서 물 같은 사람... file [1] 피러한 2017-04-12 272
3115 경포호수가에서 혀를 잘 쓰는 사람 file 피러한 2017-03-24 307
3114 순전한신앙이야기 하나님은 보수편이실까? 진보편이실까? 황부일 2017-03-21 200
3113 순전한신앙이야기 삶의 우선순위가 생을 좌우한다! 황부일 2017-03-14 279
3112 경포호수가에서 행복은 말이 아니다 file 피러한 2017-03-10 225
3111 순전한신앙이야기 교회성장에대한 복음적인 입장증거 황부잏 2017-02-28 136
3110 순전한신앙이야기 교회에서 세족식은 인본적이다. 황부일 2017-02-26 304
» 경포호수가에서 생각의 근육 file 피러한 2017-02-21 249
3108 한국교회허와실 이런 교회 사라진다 - 교회가 주의해야 할 6가지 전병선 기자 2017-02-19 386
3107 순전한신앙이야기 교회 구원의 전도는 복음이 한다 황부일 2017-02-12 298
3106 논문신학성경 믿음과 삶 -기독교에서 수행이 지니는 뜻과 더불어 정재현 교수 2017-02-10 302
3105 인기감동기타 교회에 잠입한 신천지 구별하기 file 장상태 목사 2017-02-10 437
3104 경포호수가에서 여자를 이길 수 없다 file [2] 피러한 2017-02-08 301
3103 목회독서교육 한국의 신흥종교와 신천지 file 최용우 2017-02-01 434
3102 순전한신앙이야기 나는 지금 하나님편에 서 있는가! 황부일목사 2017-01-29 427
3101 인기감동기타 2016년 국가별로 가장 사랑받은 성구 88개 cyw 2017-01-22 290
3100 경포호수가에서 판단(judgement) file 피러한 2017-01-21 158
3099 순전한신앙이야기 교회된 자들에게서 사라지는 하나님제일 중심교육 황부일목사 2017-01-20 244
3098 수필칼럼사설 촛불을 든 한국의 젊은이들에...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2017-01-14 197
3097 경포호수가에서 현실과 낭만 file [3] 피로한 2017-01-12 200
3096 한국교회허와실 종교개혁500주년 맞이 개혁과제 Top50 cyw 2017-01-05 275
3095 순전한신앙이야기 이젠 거룩한 세월을 살아 가야지... 황부일목사 2016-12-29 275
3094 순전한신앙이야기 교회앞에서 망령되게 말하며 하대하며 욕하는 자들을 경계하라! 황부일목사 2016-12-15 293
3093 논문신학성경 통일사회의 사회적 이질성에 대비한 교회론의 정립 및 선교적 역할 file 이재용 2016-12-09 340
3092 논문신학성경 국악찬양, 어떻게 볼 것인가? 이재용 2016-12-09 411
3091 논문신학성경 속죄론의 발전과 현대적 의미 연구 이재용 2016-12-09 593
3090 순전한신앙이야기 교회에서 감사패와 공로패 증정은 불의한 일 황부일목사 2016-12-03 639
3089 더깊은신앙으로 지구별 마지막 전쟁 이현주 2016-11-30 202

 

 혹 글을 퍼오실 때는 경로 (url)까지 함께 퍼와서 올려 주세요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