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바카롤
그리움
주님!
풀잎에 이슬방울
방울방울 맺혀있는 아침에도
주님이 그립습니다.
주님!
정신없이 바빠서
허둥지둥 허둥대는 한낮에도
주님을 만나고 싶어요.
주님!
하늘에 별들이
반짝반짝 반짝이는 밤중에도
주님이 보고 싶습니다.
ⓒ최용우 2017.2.25 (무단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