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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소망과 헌신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239 추천 수 0 2017.03.07 11: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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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736번째 쪽지!


□소망과 헌신


하나님께 헌신(獻身)할수록 소망도 커집니다.
사람은 먹지 않고도 40일을 살 수 있고, 물을 마시지 않아도 8일을 살 수 있고, 숨을 쉬지 않아도 최고 4분까지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망’ 없이는 1분도 살 수 없습니다.
소망이란 마치 자동차의 ‘연료’같은 것입니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최첨단 장치가 장착된 차라도 ‘연료’없이 움직이는 것을 봤습니까? 견인차 꽁무니에 붙어 끌려가는 차 말고는 없습니다.
소망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빛의 근원은 태양이듯이 소망은 하나님에게서 나옵니다. 소망 없이 살 수 없는 인간들은 하나님에게서 소망을 찾는 것이 아니라 소망과 그 모양이 비슷한 가짜 소망을 찾습니다. 욕심, 욕망, 야망, 야욕, 욕정, 욕구, 야심, 탐심, 탐욕, 꿈, 패기, 포부, 기대, 소원... 요즘에는 비전(vision)이라고도 하는데,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것은 ‘소망’이 아닙니다.
가짜 소망이 인간들의 삶을 어느 정도 이끌고 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끝은 언제나 ‘파멸’입니다. 하나님 없이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고 하는 사람들의 끝을 보십시오. 그 끝이 좋은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감옥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소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미래를 소망하는 것이 기독교 신앙입니다. 하나님께 헌신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소망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이 세상이 멸망할 때 바퀴벌레는 살아남는다고 하듯이. 이 세상이 멸망할 때 다 사라져도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살아남을 것입니다.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지만 믿음과 소망이 사랑보다 결코 덜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최용우


♥2017.3.7.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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