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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 육의 갈림길에서

사무엘하 빌립............... 조회 수 444 추천 수 0 2017.03.09 15:32:04
.........
성경본문 : 삼하4:1-12 
설교자 : 전원준 목사 
참고 :  

제 목 : 영과 육의 갈림길에서< Take you away from the earth? >

성 경 : 사무엘하 4 장 1 절 - 12 절 ( 2017. 3.12)

설 교 : 전 원 준 목사 (산상성서침례교회)

(☎ 051-523-8457. HP 010-3847-8457)

(47758) 부산시 동래구 시실로 135번길 28-7(명장동)

(산상교회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373태산을넘어. 378주예수안에. 363내평생소원 >


(삼하 4:9-12) 『[9] 이에 다윗이 브에롯 사람 림몬의 아들 레갑과 그의 형제 바아나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 혼을 온갖 역경에서 구하신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10] 전에 한 사람이 내게 고하여 이르기를, 보소서, 사울이 죽었나이다, 하며 좋은 소식을 가져온 줄로 생각하였으나 내가 그를 붙잡아 시글락에서 죽였으니 그는 자기의 소식으로 인해 내가 보상(報償)을 주리라고 생각하였느니라. [11] 그런데 하물며 사악한 자들이 의로운 자를 그의 집 침상 위에서 죽인 것이겠느냐? 그런즉 이제 내가 그의 피를 너희 손에서 요구하여 너희를 이 땅에서 없애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12] 자기 청년들에게 명령하매 그 청년들이 그들을 죽이고 그들의 손발을 베어 헤브론에 있는 연못에 매달고 이스보셋의 머리를 가져다가 헤브론에 있는 아브넬의 돌무덤에 묻으니라.』

 

이(利)로움 보다는 의(義)로움으로

 
어느 날 중국 춘추정국 시대 왕에게 맹자가 찾아왔다. 당시 맹자는 여러 군주를 찾아다니면서 이(利)로움 보다는 의(義)로움으로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설파하고 있었다.

그러나 각국의 왕들은 “의로움”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것을 전하는 맹자의 주장을 허무맹랑하게 여겼다.

 
왕이 이만 추구할 때 탐욕에 이끌려 전쟁을 일으키게 되고 힘으로 다스리기 때문에 ...이는 곧 얼마가지 못해서 멸망하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은 더구나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 6:33)”

 
= 오늘 우리 성도들도

지신의 이익을 위해 살 것이 아니라.주님의 의를 위해 산다면,하나님이 더 크게 축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우리는 삼하 4장 말씀을 묵상합니다.육신의 욕심을 심판하시는 주님 ! = 이라는 제목으로이 말씀을 통하여 귀한 은혜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1. 이스라엘은 아브넬이 죽음으로 연약해 졌습니다.

 
(삼하 4:1) 『아브넬이 헤브론에서 죽었다 함을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이 듣고 그의 손이 연약하게 되고 온 이스라엘 사람이 근심하니라.』

 
한 장군의 손에 의해 나라가 세워지고,한 장군의 손에 의해 나라가 흔들렸습니다.= 이것이 인간입니다.

 
(잠 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려니와 누구든지 주를 신뢰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우리 성도들은 세상이나 사람에 의해 흔들리지 말고,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신앙되시기를 바랍니다.

 
2. 요나단의 아들 무비보셋이 전쟁 중에 다리를 다쳤습니다.

 
(삼하 4:4) 『사울의 아들 요나단에게 다리를 저는 아들 하나가 있었더니 전에 예스르엘에서 사울과 요나단의 소식이 왔을 때에 그가 다섯 살이었더라. 그의 유모가 그를 안고 도망할 때에 급히 도망하였으므로 그가 떨어져서 다리를 절게 되었더니 그의 이름은 므비보셋이더라.』

 

0 이스라엘이 연약하고 흔들리는 가운데 있습니다.

 
0 므비보셋이 도망가다가 유모의 잘못으로 다리를 타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0 오늘 같은 날을 살면서 우리는 정말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도우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시 5:11) 『그러나 주를 신뢰하는 자들은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하심으로 인해 항상 기뻐 외치게 하소서... 』

 (시 20:1) 『- 고난의 날에 주께서 네 말을 들으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보호하시며』

 
0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 살고 있습니다.늘 감사의 마음 가지시기 바랍니다.

 
3. 이스보셋이 배반한 자들에게 암살을 당하였습니다.

 
0 바아나와 레갑의 배신으로.

 
이 두 사람은 이스라엘의 장군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약해짐으로 배신하여 왕을 죽임.

 
0 이는 다윗을 진심으로 존경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전세가 다윗에게 유리하니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지금까지 받은 은혜를 배반하고 자하는 것입니다.


0 왕을 죽이는 죄악을 범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남을 해치는 악한 행동입니다.왕은 그들을 믿고 아무 의심도 없이 잠을 잤습니다.

 
0 가론 유다의 배반 =

 
예수님의 제자였으나 은 30량에 팔았습니다.

 
(호 7:14) 『침상에서 울부짖을 때에도 마음을 다 하여 내게 부르짖지 아니하며 곡식과 포도즙을 위해 모이고 나를 배반하는도다.』

 
4. 이스보셋의 머리를 다윗에게로 가져간 결과 =

 
(삼하 4:8) 『이스보셋의 머리를 가지고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 왕에게 나아가 왕에게 이르되, 보소서, 왕의 생명을 찾던 왕의 원수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머리이니이다. 주께서 이 날 내 주 왕의 원수를 사울과 그의 씨에게 갚으셨나이다, 하니라.』

 
1) 주께서... =

이 모든 것이 주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욕망을 주님의 이름으로 덮으려는 간사한 마음입니다.

 
2) 다윗의 판결 =

(삼하 4:10) 『전에 한 사람이 내게 고하여 이르기를, 보소서, 사울이 죽었나이다, 하며 좋은 소식을 가져온 줄로 생각하였으나 내가 그를 붙잡아 시글락에서 죽였으니 그는 자기의 소식으로 인해 내가 보상(報償)을 주리라고 생각하였느니라.』

 
보상을 위하여 사울을 죽인자를 죽임으로 처벌하였다.
(삼하 4:12) 『자기 청년들에게 명령하매 그 청년들이 그들을 죽이고 그들의 손발을 베어 헤브론에 있는 연못에 매달고 이스보셋의 머리를 가져다가 헤브론에 있는 아브넬의 돌무덤에 묻으니라.』

 
0 왕을 죽인 저들을 죽음으로 벌하였습니다.

 
4) 이스보셋의 머리를 헤브론 아브넬과 함께 장사를 지냈습니다.

 
5. 결 론 =

 
1) 다윗은 이스라엘을 통치하는 왕이지만 조급하지 아니하고 7년을 기다리며 하나님이 때를 기다렸습니다.

 
2) 이스라엘 민족이면저 자신을 대적하지만 한 만족으로 그들을 사랑하엿습니다.

 
3) 나의 이익을 생각하고 남을 해치는 악한 무리에 대하여는 과감하게 처산하여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려는 신념을 가진 자였습니다.

 
오늘 우리도 다윗처럼 영적인 마음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신실하게 살아가는 신앙됩시다.. 아멘 !

 
찬 양 = 흙으로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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