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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랑 달라서 참 재미있어요!

물맷돌............... 조회 수 374 추천 수 0 2017.03.17 19: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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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1442]2017년 3월 9일 (Tel.010-3234-3038)


당신은 나랑 달라서 참 재밌어요!


샬롬! 늘 평안하심을 기원합니다. 올해 여든 다섯인 이 아무개 할머니는 점점 가래가 많아지고 온 몸이 갑자기 쇠약해져서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약을 너무 많이 먹은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할머니는 그동안 무려 14가지의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기자 :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정말 한 번도 큰 소리로 싸운 적이 없습니까? 버럭 화를 낸 적도 없고요?” 정혜영 : “이 남자랑 한 번 살아보세요. 항상 조용조용히 묻고, 물 한 잔을 떠줘도 ‘고마워’해요. 제가 아무리 까탈을 부려도 ‘당신은 나랑 달라서 참 재밌어요!’라고 말하고요. 그런데, 어떻게 싸워요?” 션 : “재밌잖아요. 먹는 것도, 잠자는 습관도, 성격도 다 다르지만, 그래서 그 덕분에 이토록 심심하지 않게 살 수 있으니, 아내에게 화낼 필요가 전혀 없는 거죠. 그리고 무엇보다 결혼이라는 건, 사랑해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평생 사랑하기로 결단해서 하는 것이기도 하거든요. 그렇게 내린 결심을 함부로 바꿀 수가 있을까요?(출처: C닷컴)


사실, 아무리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부부가 되었을지라도, 남자와 여자는 하늘과 땅만큼이나 차이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서로 차이가 있고 다르기 때문에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다시 말해서 서로 닮은 점이 많다면, 그것이 그들 부부에게는 마이너스 요인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요컨대, 부부는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애시당초 서로 다른 점이 많아서 서로가 호감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튼, ‘서로 다르기 때문에 심심하지 않게 살 수 있다’는 ‘션’의 말에 공감합니다.(물맷돌)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 날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창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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