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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보수편이실까? 진보편이실까?

순전한신앙이야기 황부일............... 조회 수 200 추천 수 0 2017.03.21 21:04:51
.........
출처 :  
《하나님은 보수편이실까? 진보편이실까?》

고은교회 황부일목사


"하나님은 보수편이실까? 진보편이실까?"
요근래에 정치현실이나 헌재판결을 둘러싸고 양분화되었된 시점에서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sns에 올린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보수편을 들어주실까요?
진보편을 들어주실까요?”라는 농담인지 진담인지 애매모호한 질문을 올린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질문에 관심을 가지고 답을 올렸습니다.
어떤 분들은 보수파는 하나님 중심이고 진보파는 인본주의기 때문에 하나님은 보수파 편이라고 했고 또 어떤 분은 진보가 더 박애적이고 함께 공존하고 평화를 원하니 하나님은 진보편이라고 말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이편저편에서 답글을 올렸는데 가만히 보니 서로 하나님을 자기위주의 편으로 갖다 붙이는 경우들이었습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은 하나님께서는 어떤 편을 들어주신다고 생각하십니까? 보수편일까요? 진보편일까요?
아니면 곤란하셔서 중도편에 서계시는 것일까요?

<보수와 진보의 구분>

신앙에서 보수와 진보는 간단한 분리이면서도 요즘 다원주의가
대세처럼 흐르는 혼합 신앙시대에서는 구분이 어렵기도합니다.
원래 보수주의는 개혁주의 노선에서 나온것으로 신앙을 전적으로 하나님중심에서
보는 입장이고 진보주의는 반대로 자유주의 사상에서 나와 신앙을 인간중심에서 보는 입장입니다.
서로 크고자 하는 교회성장이 우선목적이된 요즘시대에 와서는
사람들이 원하고 좋아하는 그래서 성장에 유익하고 효과가 있는 거라면 여러 프로그램이나 반대성향들도 가져다가 적용하며 서로 따지지않고 서로 어울리고 인정하는 시대에서는
자기들의 입장을 그대로 고수하는 자들이 드문시대에 와있습니다.
요즘은 보수교회에서도 사회구원을 말하고 인본주의가 넘쳐나고 진보교단에서도 기복적이거나 이적적인 신앙을 말하는 시대입니다.
여기서는 보수나 진보성향을 구분하는 것을 논하고자가 아니라
작금의 현 나라 현실에 대한 입장에서 촛불을 드는 편에 있는 자들을 주로 진보라하고 태극기를 드는 편에 서는 신앙의 사람들을 보수주의라고 나누고 서로 대립하면서 하나님은 어떤 편일까 하는 것에대한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어느 편도 아니시다>

어떤분의 말에 의하면 헌재판사중에도 교인이 있었고 밖에는 양편으로 나뉘어 촛불편에
선 교인들과 태극기든 편에 선 교인들이 서로 대립이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사람들 말마따나 보수편에도 기독교인이 많고 진보편에도 기독교인이 많은데 하나님은 어느편이실까?
서로 하나님을 부르며 하나님의 뜻이 저들의 주장대로 서로 맞다고 하며 하나님이 반드시 자신들의 편에서 이기게 해 주신다고 서로 기도하며 찬송부르고 하니 하나님께서 곤란하셔서 중립에 서 계실 것이라고 말하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인터넷이나 sns에서도 보면 많은 목사들이 양분으로 나뉘어 자신들의 입장을 신앙적으로 해석하며 때론 서로 과격하게 말하며 하나님의 의를 지기들 중심대로 주장하며 싸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어떤 분들은 왜 교회가 가만히 있냐고 다그치도 했고 끼리끼리
모여서 국가를 위한 기도회나 각 연합회로 세력을 구축하고 시위로
나간 것입니다.
한동안 목사와 교인들의 관심사가 온통 그곳으로 나뉘어 쏠려 있었습니다.
어떤 목회자나 교인들은 중립에 서 있는 것이 가장 바른 입장이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서로 팽팽하게 냉정히 맞서는 가운데 바로 이런 질문이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진보편이실까?
보수편이실까?"
이런 경우에서 하나님은 어느 편도 아니십니다.
어떻게 교회가 하나님이름으로 세상
정치나 인간적 이념을 따라 보수측에서고 반대로 진보적 편에 설 수있는 겁니까?
물론 국민의 일원으로서 사회 일원으로서 각자 성향이나 입장이
다를 수있고 어떤 편에서 주장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단체로 나서고 교회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정의를 주장하며 외치며 각자 그입장대로 하나님께서 편들어
주시고 도와주셔 하나님이 공의가 살아 역사되는 나라가 되게 해달라고 서로 부르짖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스스로의 편이실 뿐이다>

로마서 10:2~3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을 찾거나 그 이름을 불러 우리가 생각하고 공감하는
인간의 의나 사회적 정의를 각자의 기대나 적용 방식대로 관철하려 합니다.
보수가 부르짖는 의는 무엇이고 진보가 부르짖는 의는 무엇입니까?
다 하나님의 의와는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의와 우리 인간의 의와는 본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보면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아무도 없다고 했습니다.(롬3:10)
물론 사람들끼리는 있다고 하겠지요.그렇지만 하나님의 의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 죄인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런중에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의가 구원의 의로 실현된 곳이 있는데 대속으로 구별됨을 입은
교회입니다.
로마서 3:26절에 보면."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고말씀했고 그리고 그의는 하나님의 의라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후5:21)고말씀함에서 볼때 세상에는 하나님의가 없는 것이고 때문에 하나님은 교회에만 그의의 모습을 요구하시며 성령으로 이루어 가십니다.
예수님당시에 예수님은 지배하는 로마군 폭정에 악하고 불의하다고 항거하신적 없고 하나님의 정의대로 하라고 하시거나 주변 이방족속들에게도 다니시면서 하나님 공의대로 찾아 따르라고 하신적이 없으셨던 것도 그분이 메시야로 오셔서 의로 통치하시는
메시야왕국이 세상나라가 아니라 교회였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예수님은 빌라도에게,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고(요18:36)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가이사의 것은 가이샤에게,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
(마22:21) 면서 구별해야 함을 가르치신 것처럼 우리는 국민의 입장에서 관심이나 관여하든가, 각자기준의 편에서 입장을 가지던가 해야합니다.
교회이름으로 하나님나라의 법인 공의로 세상나라를 잣대삼고 교회가 교회이름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적용하여 하나님의 의가 실현되지 않은 세상나라에 하나님의의를 요구하며 교회이름이나 교계단체로 나서면 안되는 것입니다.무엇보다 거룩한
그의 나라실현을 위해 부름받은 목뢰자들이 세상나라 정치적일에 앞선다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현상이라봅니다.
교회는 먼저 그의나라와 그의를 구하라고 주님은 말씀했습니다.
교회된 모습으로 거룩히 구하고 세상에서는 삶의 각처에서 교회된 모습으로 그리스도의 증인되어 살아 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보수도 진보도 각자 자기들의 주장을 버리고 모두 하나님의 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구원받아 영원히 메시야왕국으로 구별된 교회는 국가나 사회에 있는 정치적이고 사상적인 입장에 따라 교회이름으로 줄을 서는게 아닙니다.
요즘에 교회들이 대부분이 그렇게 나뉘어 직간접적으로 대립한것입 니다.
마치 표적을 구하는 유대인과 지혜를 구하는 헬라인이 요새 보수와 진보같은데 그러니까 이들은 저들 각자의 기대나 입장에 맞는 차원에서 하나님을 필요로 하고 있었지만 진리의 성령은 바을을 통해 십자가의 진리의 도만 나타냄으로서 유대인에게는 거리끼게 되는 것이고 헬라인인에게는 미련하게 여겨지지만 그러나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영원한 하나님나라 편으로 구별된 자들에게는 하나님능력이요 히나님의 지혜라고 말씀했습니다.
(고전1:22~24)

하나님은 누구의 편도 아니십니다.
그분은 영원히 참이시고 영원전에 이미 작정하신대로 계시하여
언약하신대로 그리스도의 구원의 나라를 성취해 가시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은 저들이 원하는 편에서 어느 한쪽에 서시거나 아니면 이쪽저쪽 경우에 따라 오가심도 아니요 난감하시니까 중도에 서 계시는 분도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저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그분은 그분 편에서 그분의 이름을 걸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영원 전에 세우신 그리스도 안에서의 교회구원의 의를 이루십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택정하신 자들을 자기의 편으로 불러들이십니다. 그래서 바울은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만 그리스도의 복음이 능력으로 역사되어 영원한 그의 사람들로 거룩히 구별되는 것이라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영원한 자기편의 거룩한 사람으로 부르신 자들은 요즘같은 보수신앙도 아니고 진보신앙도 아니고 오로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진리의 교회인 것입니다.

진보신앙은 사회 진보세력과
같이 이상적인 세상나라 실현인지라 그렇게 여기어 봅니다만 보수신앙은 천국을 말하면서도
왜 세상보수세력에 동참하고 세상정의를 외치고 있는지 답답합니다.
하나님나라 건설에 일군으로 부름받은 목사들까지 앞장서서
세상나라 정치 주도자들처럼
한목소리를 내며 전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시대를 보면 보수도 교회를 모르거나 인본주의로 혼합된것이
많은 것입니다.
진정 교회라면 누구든지 하나님편에 서야합니다.
우리들의 인간적의나 사상을 버리고 하나님의 의를 따라 우리의를 버리고 순전히 하나님께로 돌아 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정이나 의리를
앞세운 어리석었던 베드로에게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16~23~14)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로 순전히 돌아가는 교회개혁의 역사가 그런 열정처럼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하나님을 서로의 편이라 주장말고 하나님편으로 진리를 따라 돌아 갑시다!
우리는 세상을 지킬 자들이 아니라 교회를 진리로 지키도록 세상에서 영원히 구별된 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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