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나를 도와 주시는 하나님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369 추천 수 0 2017.03.22 08:55:1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747번째 쪽지!


□나를 도와주시는 하나님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 이유는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사41:10) 하나님은 나를 도와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하나님은 지금 내 주위에 계십니다.(around me)
초월적 존재이신 하나님께서 ‘진짜로’ 나를 도와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설마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시겠습니까? 다만 하나님의 도움은 우리가 상상하는 방법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영(靈)이신 하나님께서 육(肉)인 인간에게 직접 올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불은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 그 불이 직접 우리에게 오면 우리는 불에 타서 지글지글 불고기가 되고 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에 하나님께서 초월적 방법으로 역사하시기도 하지만 그런 기적은 평생 몇 번 밖에 경험하지 못합니다. 아브라함도 평생 열 번 정도 하나님을 대면했을 정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도와주실 때, 대부분 주변 환경을 이용하십니다. 주로 사람들을 통하여 도와주십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먼저 도움을 요청하라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연결시켜주십니다.
시대마다 그 방법이 달랐지만, 제 경험으로는 현대에는 ‘전화기’를 통해서 가장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1인 1폰 시대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전화벨이 울리면 “아이고 돈 달라고 재촉하는 전화구나!” 하고 두려워하면 안 됩니다. “나에게 무엇인가를 주려고 오는 전화로다.” 하면서 전화를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돕는 천사를 내 주변에 많이 보내 주셨습니다. 내 옆 사람의 등짝을 살짝 확인해 보세요. 혹시 날개를 감추고 있는 천사일 수도 있으니까요. ⓒ최용우


♥2017.3.22.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76 2017년 예수님을 성경과 앗수르 최용우 2017-04-26 943
5775 2017년 예수님을 성경과 애굽 [1] 최용우 2017-04-25 634
5774 2017년 예수님을 성경과 이스라엘 [2] 최용우 2017-04-24 637
5773 2017년 예수님을 예수 버그 file 최용우 2017-04-22 499
5772 2017년 예수님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네 최용우 2017-04-21 395
5771 2017년 예수님을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최용우 2017-04-20 808
5770 2017년 예수님을 기도를 쉽게 하는 방법 [1] 최용우 2017-04-19 515
5769 2017년 예수님을 누가 내 얼굴에 차안대를 채웠나? 최용우 2017-04-18 516
5768 2017년 예수님을 하나님의 뜻은 마음의 평강 최용우 2017-04-17 1095
5767 2017년 예수님을 하나님의 뜻은 말씀과 일치 최용우 2017-04-15 382
5766 2017년 예수님을 하나님의 뜻은 뜨거운 소원 최용우 2017-04-14 353
5765 2017년 예수님을 하나님의 뜻은 행복 최용우 2017-04-13 414
5764 2017년 예수님을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께 영광 [2] 최용우 2017-04-12 521
5763 2017년 예수님을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방법 최용우 2017-04-11 540
5762 2017년 예수님을 가슴을 두드리며 [2] 최용우 2017-04-10 263
5761 2017년 예수님을 정의 사랑 [1] 최용우 2017-04-07 177
5760 2017년 예수님을 용서 사랑 최용우 2017-04-06 237
5759 2017년 예수님을 평정심 사랑 최용우 2017-04-05 309
5758 2017년 예수님을 이타적 사랑 최용우 2017-04-04 495
5757 2017년 예수님을 예의 바른 사랑 최용우 2017-04-03 268
5756 2017년 예수님을 겸손 사랑 최용우 2017-04-01 230
5755 2017년 예수님을 배려 사랑 [1] 최용우 2017-03-31 349
5754 2017년 예수님을 관대함의 사랑 최용우 2017-03-30 245
5753 2017년 예수님을 친절 사랑 최용우 2017-03-29 173
5752 2017년 예수님을 인내 사랑 최용우 2017-03-28 232
5751 2017년 예수님을 사랑공부 합시다 [1] 최용우 2017-03-27 271
5750 2017년 예수님을 대추나무 아래 최용우 2017-03-25 242
5749 2017년 예수님을 엉터리 요리 [1] 최용우 2017-03-24 244
5748 2017년 예수님을 나를 붙들어주시는 하나님 최용우 2017-03-23 510
» 2017년 예수님을 나를 도와 주시는 하나님 최용우 2017-03-22 369
5746 2017년 예수님을 나를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 [1] 최용우 2017-03-21 699
5745 2017년 예수님을 나의 하나님 [1] 최용우 2017-03-20 302
5744 2017년 예수님을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최용우 2017-03-18 917
5743 2017년 예수님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최용우 2017-03-16 732
5742 2017년 예수님을 정결한 삶 최용우 2017-03-15 32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