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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나를 도와 주시는 하나님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387 추천 수 0 2017.03.22 08: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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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747번째 쪽지!


□나를 도와주시는 하나님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 이유는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사41:10) 하나님은 나를 도와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하나님은 지금 내 주위에 계십니다.(around me)
초월적 존재이신 하나님께서 ‘진짜로’ 나를 도와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설마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시겠습니까? 다만 하나님의 도움은 우리가 상상하는 방법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영(靈)이신 하나님께서 육(肉)인 인간에게 직접 올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불은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 그 불이 직접 우리에게 오면 우리는 불에 타서 지글지글 불고기가 되고 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에 하나님께서 초월적 방법으로 역사하시기도 하지만 그런 기적은 평생 몇 번 밖에 경험하지 못합니다. 아브라함도 평생 열 번 정도 하나님을 대면했을 정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도와주실 때, 대부분 주변 환경을 이용하십니다. 주로 사람들을 통하여 도와주십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먼저 도움을 요청하라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연결시켜주십니다.
시대마다 그 방법이 달랐지만, 제 경험으로는 현대에는 ‘전화기’를 통해서 가장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1인 1폰 시대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전화벨이 울리면 “아이고 돈 달라고 재촉하는 전화구나!” 하고 두려워하면 안 됩니다. “나에게 무엇인가를 주려고 오는 전화로다.” 하면서 전화를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돕는 천사를 내 주변에 많이 보내 주셨습니다. 내 옆 사람의 등짝을 살짝 확인해 보세요. 혹시 날개를 감추고 있는 천사일 수도 있으니까요. ⓒ최용우


♥2017.3.22.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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