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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관대함의 사랑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252 추천 수 0 2017.03.30 15: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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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754번째 쪽지!


□관대함의 사랑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상대방에 대해 관대한 마음을 갖고 진심으로 기뻐하고 축하해주는 것입니다. 마치 부모가 자식이 잘 되는 것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사람들에게 막 자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투기’라는 단어를 요즘 성경에서는 ‘질투’라고 번역 합니다. 원어로는 ‘젤로이’ 영어로는 ‘zeal’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질투하시기 까지 사랑하셨다.’(출20:4-6)고 하셨을 때도 같은 단어를 썼습니다.
질투가 얼마나 무서운지 바닷가의 게의 생리와 같습니다. 바닷가에서 게를 잡아 바구니에 집어넣는데 바구니에 뚜껑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게가 바구니를 기어올라 탈출하려고 하면 다른 게가 달라붙어 발목을 잡고 절대로 밖으로 못나가게 한다고 합니다. 너만 나갈 수 있느냐는 거죠! 그러니 바구니 뚜껑이 소용없습니다.
사랑은 투기하지 않고 -이 말은 ‘사랑은 관대하고’ 라고 바꿀 수 있습니다. 관대함은 ‘공감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말에 공감하는 것입니다. 어떤 연세가 많으신 은퇴 목사님의 신문 인터뷰 기사에 절대 공감이 가는 이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목사는 절대로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아는 척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알아도 모르는 척 하면서 상대방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여 주고 인정해 주고 진심으로 기뻐해 주면 은퇴할 때까지 별 탈 없이 목회를 잘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은 상대방을 진심으로 인정해주고, 기뻐해주고, 적극적으로 축복하고 도와주는 것입니다. ⓒ최용우


♥2017.3.30.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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