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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배려 사랑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362 추천 수 0 2017.03.31 12: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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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755번째 쪽지!


□배려 사랑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보는 ‘배려’입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자랑이란 스스로 잘났다고 뽐낸다는 뜻입니다. 곧 헛된 영광을 드러내고 나팔 부는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고린도교회의 문제는 알량한 은사 몇 개 받아놓고 다 자기들이 잘났다고 자랑하는데 있었습니다. 그러니, 서로 시기가 생기고, 질투가 생기고, 분쟁이 생겼던 것입니다. 바울은 그런 고린도교인들에게 “서로 자랑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라고 합니다.
고린도교회는 이 자랑과 교만이 가득하여, 교회의 평안과 질서가 파괴되고 있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에는 자기가 지지하는 지도자에 대한 자랑, 2장에는 지식이 넘치는 것에 대한 교만, 3장에는 사람에 대한 자랑, 5장에는 심지어 성적인 범죄를 자랑하고, 12장에는, 여러 은사들과 방언이 넘침으로 교만해져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커다란 교회당을 지었다고 자랑, 교회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고 자랑, 담임 목사님 학벌 자랑, 교회에 국회의원이나 재벌이나 유명한 연예인이 나온다고 자랑... 예수님을 자랑하는 교회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자랑하면 별로 관심을 끌 수 없거든요.
논어에 願無伐善,無施勞 -내가 잘하는 걸 자랑하지 않고, 남을 수고롭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사랑은 자기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고 칭찬하고 인정해주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대단한 능력이 있더라도 그것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정말 꼭 필요할 때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최용우


♥2017.3.30.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권목사

2017.04.01 20:23:02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글 주님의 날에 성도들에게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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