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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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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은 영생하는 존재이므로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사람은 한 100년 살다가 죽어 없어지는 존재가 아니라 죽은 후에 영원한 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국에 일리암 제닝스 브리안이라는 사람이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했다가 3,000년 된 미이라 속에서 곡식 단지를 발견했습니다. 그 안에는 3,000년된 완두콩이 있었는데 쪼글쪼글하게 말라서 돌덩이처럼 굳어 있었습니다.
도무지 그 안에 생명이 있어 보이지 않았지만, 그 완두콩을 가져다가 땅에 심었더니 한 달이 훨씬 지나서 싹이 나고 잎이 나더니 결국 열매를 맺었습니다. 일년생 식물도 3,000년만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100년도 못살고, 먹고 자고 일하다가 죽음으로 끝나겠습니까? 죽음 후에 반드시 부활이 있고 영원한 천국과 지옥이 반드시 있습니다. 내세가 없다면 예수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생물을 3차원으로 나누어 본다면 식물은 살기는 살았으나 몸만 있지 움직이거나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그 다음 모든 동물, 즉 새. 물고기. 개나 돼지 등은 몸도 있고 혼, 즉 정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움직이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짐승은 숫자를 계산하고 어떤 개?교통신호를 볼 줄도 압니다. 그러나 아무리 영리한 원숭이라도 하나님을 찾거나 예배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몸과 혼이 있을 뿐 아니라 영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개한 사람들도 하나님을 찾고 내세를 믿습니다. 왜냐하면 영적 존재이고 영원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전혀 근거가 없는 거짓말입니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지금도 어느 시골에서 원숭이가 사람으로 변화되어 내려오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하는데 역사상 그것을 본 사람이 없었습니다. 원숭이는 우리처럼 기도하거나 예배 드리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영이 없기 때문입니다.
병아리와 오리는 부화시켜서 호숫가에 갖다 놓으면 병아리는 물을 봐도 본체 만체 하고 헤엄칠 생각도 못합니다. 그러나 오리새끼는 물을 보자마자 호수에 들어가 헤엄을 치며 놉니다. 헤엄치는 법을 가르친 일도 없는데 말입니다. 이처럼 오리는 타고 날 때부터 헤엄치는 본능을 타고 났으며 따라서 물에서 헤엄치는 것입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고 내세를 믿는 법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찾아 만나기까지는 참 만족과 평안이 없는 법입니다
2. 죄의 값은 사망이므로
왜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느냐 하면 영혼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죽은 사람은 꼬집어도 모르고 송곳으로 찔러도 모릅니다. 이와 같이 "죄의 값은 사망"이라는 말씀대로 사람들은 원죄와 자범죄로 영혼이 죽었기 때문에 하나님도 모르고 영의 세계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한 말씀대로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4절에 보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구속'이란 말은 '값을 주고 샀다'라는 뜻입니다. 한 흑인 노예가 가족들과 헤어져 쇠고랑을 차고 팔려 가는 것을 보고 한 부자가 돈을 지불하고 사서 자유한 사람으로 만들어 그 노예는 가족들한테 돌아갔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천국 가는 길을 가르쳐 주시고 마지막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려 죽으시면서 죄인들의 죄 값을 치루어주셨습니다. 이제는 어떤 죄인도 회개하고 예수만 믿으면 영생을 얻고 천국에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셔야 했는가 하면 "피 흘림이 없은즉 죄사함이 없기"때문입니다.(히 9:22) 레위기 17장 11절에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부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고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한다고 했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해도 도덕을 쌓고 수양을 해도 죄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오직 피에 의해서만 죄사함 받을 수가 있습니다.
왜 예수님의 십자가만 구원하느냐 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결혼 관계를 통해서 아담 즉 죄인의 후손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되어 오셨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3장 25절에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예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어떤 죄인이라도 회개하며 예수를 믿으면 그의 피로 모든 죄를 씻음 받고 영생을 얻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수양이나 공로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값없이 구원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어 버리고 만 것이 아니라 삼일만에 부활하심으로 사망을 정복했습니다. 저를 믿는 자는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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