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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평정심 사랑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318 추천 수 0 2017.04.05 11: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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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759번째 쪽지!


□평정심 사랑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상대방이 나를 서운하게 해도 성질내지 않고 분한 마음을 품지 않는 것입니다. 성내는 것은 사랑이 아니며 너무나 무익하고 해롭습니다. 사랑은 마음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반면에 성내는 것은 마음을 부정적으로 만들며 상하게 하고 어둡게 합니다.
마귀가 놓는 두 가지 올무는 바로 미움과 성냄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냄으로써 걸려 넘어지게 합니다. 그러므로 성내게 하는 마음의 감정들과 미움들을 신속히 털어버려야 합니다.
‘성내다’는 단어를 개역성경은 능동태로 번역하였지만 ‘파로크쉬네타이’는 수동태입니다. 즉 ‘사랑은 어떤 것에도 분내도록 자극받지 아니하며’ 또는 ‘사랑은 무언가에 의해 화를 돋구지 아니하며’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성을 내는 원인이 ‘나’에게 있다는 의미입니다.
성질을 내는 이유는 자기사랑 때문입니다. 자신의 이익이 침해 받을 때 분노하게 됩니다. 평소에는 깨끗하고 선하고 좋아 보이는 사람도  막대기로 내면을 건드리면 마치 구정물통 속에 가라앉은 찌꺼기처럼 확 올라옵니다. 분노가 자신의 이익을 지키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환경을 자기가 만드는 것 같지만 사실은 저절로 주어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똑같은 상황인데 어떤 사람은 그것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어떤 사람은 불평불만을 늘어놓습니다. 그 이유는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그 환경과 대면하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안에 있으면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이 됩니다. ‘범사’란 모든 일입니다. ‘모든 일’이란 기쁜 일과 슬픈 일 다 포함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안에 있으면 어떤 환경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모든 일을 다 감사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최용우


♥2017.4.5.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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