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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최용우 (저작권 안 따지니 안심하시고 마구마구 사용하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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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 오후 우리 가족 속리산으로 소풍 다녀왔습니다. 40분이면 충분한 거리인데, 오늘은 차가 어찌나 밀리는지 2시간 걸렸습니다. 아마도 1년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날 아닌가 싶습니다.
1.가을엔 떨어지는 것이 정상 - 떨어지는 것이 낙엽만은 아니다. 떨어지는 것을 초조해 하거나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떨어져야 비로소 새로운 탄생이 시작되는 것인데도 떨어져야 할 때 떨어지지 않으면 추하다 (은행잎이 바람에 우수수 떨어집니다.)
2.살다보면 때로는 - 모든 동작을 멈추고 누군가를 바라보며 잠시 포즈를 취해줘야 할 때도 있는 법. 가끔은 하나님께서 "얘야, 네 사진 한 장 찍자!" 하고 나에게 포즈를 취하기를 요구할 때도 있다.
3.노랑 단풍잎 - 노랑 단풍잎도 노랗게 불타 오른다. 노랑 단풍도 분명히 단풍 맞다. 너와 같은 빨갱이가 아니라고 단풍인지 아닌지 의심하지 마라. 분명히 단풍 맞다.
4.나무에 올라간 밝은이- 밝은아, 너무 올라가는 것만 좋아하면 멀미 한단다. 항상 올라갈 때는 먼저 내려올 아래를 생각 하거라.
5. 밝은이- 밝다. 정말 밝은이다.
6. 아내 - 나도 아내가 있다.라는 영화에 나오는 그 아내
7. 생각 - 요즘 생각이 많은 아내.
8 이 사진은 유치원에 가지고 갈 사진이어요.
9.최밝은 - 여러분~~~사랑해요. 승리하세요~~
10. 또 나무에 올라갔네.
11.밝은: 언니 이 아줌마들 왜 그래? 좋은:음...찌찌를 다 보여줘서 챙피해서 머리를 쥐어 뜯는거야. 옷을 잃어버렸거든.
12 은행잎
13 최좋은 -가을 소녀같다
14 요게 뭘까요~~~!
15 친구같은 엄마와 딸
16 현장 고발-고스돕
17 나무-오랫동안 한 자리에서 뿌리를 내리고 거목으로 자라기 까지 모진 비바람을 견뎌낸 나무가 참 늠름합니다.
18 시인이 된 가을 소녀 최좋은
19 화사함 - 한꺼번에 불타오르는 단풍. 1년을 기다려온 이 순간이 아닌가. 사람들이 탄성을 지른다.
20 가족사진
21. 주님! 정신이 확 나네요.
22 붉은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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