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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820 추천 수 0 2017.04.20 11: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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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771번째 쪽지!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세상 모든 것의 근원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세상 모든 권세를 가진 절대자이시며, 모든 것을 능히 행하시는 전능자이십니다. ‘이 세상 부처님 손바닥 안’이라는 말이 있지만, 부처님도 하나님 손바닥 안에 있습니다. 우리의 생사화복과 모든 것들이 그분의 손바닥 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뜻과 계획을 세울지라도 그것을 이루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그분의 손 안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우리는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신령과 진정으로 기도하여 응답 받은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삼라만상과 우주의 절대적 극점에 계신 지존자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하고 경이로운 일입니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뜁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권자이시며 근원입니다. 기도는 그 하나님께 줄을 대는 생명의 통로요, 능력의 통로이며, 축복의 통로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신다는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현세와 영계를 아우르는 저 궁극적 권위의 극점에 계신 지존자 하나님께서 경이롭게도 낮고 낮은 자리까지 내려와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데도 말입니다.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 도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시116:1-2)
하나님은 나의 숨소리, 신음소리, 눈물로 울부짖는 소리를 다 듣고 계십니다. 내 눈에서 비늘이 벗겨지고 안개가 걷히고 미명에서 벗어나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하나님의 얼굴입니다. ⓒ최용우


♥2017.4.20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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