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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은 육체로 말씀하십니다.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232 추천 수 0 2017.05.09 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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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786번째 쪽지!


□하나님은 육체로 말씀하십니다.


교회 고등학생 하나가 저에게 하나님의 목소리는 어떻게 듣느냐고 물었습니다. 쉽게 설명해 달라고 해서 쉽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사람은 ‘육체’와 ‘혼’과 ‘영’이 합쳐진 존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육체와 혼과 영을 통해서 들을 수 있도록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육체로 말씀하십니다. -교회 고등학생이 하나님의 목소리를 어떻게 듣느냐고 묻는 것은 아마도 공기로 전달된 파장을 인간의 귀로 어떻게 감지할 수 있느냐는 뜻일 겁니다.
한번은 혼자 장거리 운전을 하는데 어찌나 졸리던지 거의 비몽사몽깜빡 깜빡 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누군가가 벼락같은 소리로 “용우야!”하고 부르는 소리에 정신이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졸음쉼터에 차를 대고 한 숨 자고 왔습니다. 저는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그냥 두면 사고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용우야!” 하고 부르셨다고 의심 없이 믿습니다.
제가 아는 분 중 고속버스 운전하시는 집사님은 한 낮에 얼마나 졸린지 거의 10분 동안 자기도 모르게 눈을 감고 운전을 한 적도 있다고 고백하셨습니다. 그럴 때 누군가가 “윤집사 일어나!” 하고 소리를 쳐서 눈을 떠 보면 알 수 없는 어떤 힘이 운전대를 잡고 있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도 확실하게 믿는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위급한 상황이나 특별한 순간에는 소리로 말씀을 하시지만, 소리로 말씀하시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아브라함도 평생에 10번 정도 하나님의 소리를 들었을 뿐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고 육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도 아직까지 소리로 들은 경우는 몇 번 안 됩니다. ⓒ최용우


♥2017.5.9. 대통령선거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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