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양이
주님!
늙은 고양이
오랫만에 와서
집안을 기웃기웃
돼지 비개 조금 잘라 주니
맛있게 먹고 갑니다.
담을 훌쩍 뛰어 넘어 갑니다.
미안합니다.
저만
점심을
배부르게 먹어서
ⓒ최용우 2017.5.16 (무단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