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진실하게 사는 사람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241 추천 수 0 2017.05.18 11:09:58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794번째 쪽지!


□진실하게 사는 사람


마음속에서 우러난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쓰러지지 않으리라.(시15:1-5) 어떤 사람이 진실한 사람입니까? 여러 성경은 ‘진실’을 ‘의(義), 신실, 의롭게. 참, 진리, 정말’이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특이하게 개역성경은 하나님에 대해서는 ‘미쁘신’(시3:5, 살전5:24, 벧전4:19)으로 번역했습니다.
기독교인의 3대 생활수칙이 있는데 그것은 정직, 공의, 진실입니다. 이 세 가지는 기독교인이라면 목숨 걸고 반드시 지켜야 되는 ‘헌법’같은 것입니다. 그 중에 진실(의)는 인간이 지켜야할 사적, 개인적인 덕목입니다.
하나님은 진실하신 분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약속은 1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진실하시기에(미쁘시기에) 우리 인간들이 믿고 의지하고 헌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실성은 신과 인간의 교제의 기반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의 삶이 어떻게 진실해야 하는지의 가르침으로 가득합니다. 말씀을 진실로 사모함(벧전2:2),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을 가짐(딤전1:5), 성도를 진실로 사랑함(고후8:8,24), 진실로 예배를 드림(요4:23,24), 말씀을 전파함(고후2:17), 생활을 진실하게 삶(롬9:12), 거짓말을 하지 않음(롬9:1), 간사한 생각을 품지 않음(요1:47), 참된 말을 함(고후7:14), 주의 일을 진실하게 함(엡6:21), 성도의 사정을 진실하게 생각해 줌(빌2:19,20), 참된 증거를 함(요삼12), 신실함(벧전5:12)....
진실하게 사는 사람이란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거짓말하거나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꾸미지 않습니다. 진실하게 살라는 말은 있는 그대로 정직하고 바르게 살라는 말입니다.
진실하게 사는 사람은 절대로 쓰러지지 않을 것입니다.ⓒ최용우


♥2017.5.18.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861 2005년 오매불망 건강 장수의 조건 [1] 최용우 2005-02-28 1986
5860 햇볕같은이야기2 뒤집으세요 [1] 최용우 2003-09-24 1986
5859 햇볕같은이야기2 내일로 미루세요 최용우 2003-03-29 1986
5858 2008년 한결같이 부디, 해탈(解脫)하시라 최용우 2008-05-20 1985
5857 햇볕같은이야기2 자랑할 것이 못됨 최용우 2002-07-29 1985
5856 2012년 예수잘믿 포대기 [1] 최용우 2012-12-25 1984
5855 2008년 한결같이 움직이는 것 중에 가장 빠른 것은? [2] 최용우 2008-07-10 1984
5854 2007년 오직예수 불난 집 최용우 2007-04-03 1984
5853 2006년 부르짖음 돈이 없는 세상 [1] 최용우 2006-11-28 1984
5852 햇볕같은이야기2 지금은 최용우 2003-10-07 1984
5851 햇볕같은이야기2 비겁한 사람들 최용우 2002-06-23 1984
5850 2012년 예수잘믿 기도와 하나님 [1] 최용우 2012-09-05 1983
5849 2011년 정정당당 분부대로 거행하겠습니다 최용우 2011-05-23 1983
5848 2011년 정정당당 10년만에 처음 핀 꽃 최용우 2011-04-23 1983
5847 2008년 한결같이 다르게 말하는 사람들 [3] 최용우 2008-03-21 1983
5846 2008년 한결같이 원숭이 같은 사람들 [2] 최용우 2008-02-25 1983
5845 2006년 부르짖음 좋은 사람들 [1] 최용우 2006-12-13 1983
5844 2006년 부르짖음 정직 [2] 최용우 2006-03-25 1983
5843 2005년 오매불망 오늘이라는 최고의 선물 최용우 2005-07-22 1983
5842 2009년 가슴을쫙 온 세상에 가득한 하나님 [1] 최용우 2009-02-23 1982
5841 2006년 부르짖음 이단(異端) 정죄 [2] 최용우 2006-07-27 1982
5840 2006년 부르짖음 꺼떡하면 충격! [5] 최용우 2006-05-24 1982
5839 2006년 부르짖음 한 번에 한 가지씩 최용우 2006-03-07 1982
5838 2005년 오매불망 성경, 성서 [3] 최용우 2005-05-20 1982
5837 2004년 새벽우물 예수님과 면담 좀 하세요. [1] 최용우 2004-05-21 1982
5836 햇볕같은이야기2 할머니의 웃기는 기도 최용우 2002-03-15 1982
5835 2012년 예수잘믿 이 모든 것을 감사합니다. 최용우 2012-04-17 1981
5834 2006년 부르짖음 이미 다 가지고 있네 [2] 최용우 2006-09-05 1981
5833 2004년 새벽우물 중산층 환상 [1] 최용우 2004-12-16 1981
5832 햇볕같은이야기2 대전역에서부터 [1] 최용우 2002-07-25 1981
5831 2008년 한결같이 고기 먹기 죽기 [3] 최용우 2008-06-17 1980
5830 2008년 한결같이 모방과 표절을 적극 권장합니다 [1] 최용우 2008-05-16 1979
5829 2007년 오직예수 영혼의 고통과 몸부림 최용우 2007-04-16 1979
5828 2005년 오매불망 양과 돼지 [2] 최용우 2005-05-13 1979
5827 2004년 새벽우물 몸 비우기 [1] 최용우 2004-02-05 197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