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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마태복음 궁극이............... 조회 수 372 추천 수 0 2017.06.04 15:23:55
.........
성경본문 : 마12:38-45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23845: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서기관과 바리새인 몇 사람 중에 선생님 우리에게 표적을 보여 주십시오

 

세상 사람들은 이적 기사 혹은 기적 혹은 표적을 많이 원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만 아니라 이방종교인들은 더욱 그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눈을 감고 도통하기를 원하는 것이라든지, 안수하는 것이라든지 모든 종교가 그렇고, 뿐만 아니라 영화도 그렇고, 무슨 체력을 연단하는 것도 그런 요소가 많습니다.

 

이적 기사는 무엇이냐? 인간의 수단 방법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기이한 일, 오직 신이라야 만이 할 수 있는 일. 애굽에 내린 재앙, 홍해가 갈라지는 것, 우주의 자연법칙을 거슬려 일어나는 일 등 자기의 뜻과 다르게 표현되어 버리는 것이 많습니다.

 

기적

 

주로 인간에게 신기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 병자치유.(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고치시는 것으로 영적인 뜻이 들어 있습니다.)

 

표적

 

겉으로 난 자취, 형적. ‘구유에 누인 것을 보리니 이것이 표적이라!’ 성령으로 잉태, 부활, 물이 포도주로 변한 것, 하나님의 예정계획, 구원계획이 겉으로 나타난 것.(하나님의 주권적입니다.)

 

그런데 이적을 기적이라고 쓰기도 하고 기사 또는 표적이라고 쓰기도 하는 등 사람들은 뚜렷한 구분 없이 쓰기도 합니다. 이유야 어쨌든 모두 다 자연법칙을 초월하고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차력사의 머리로 돌 깨는 능력은 이적 기사가 아닌가? 성령의 힘을 빌어 돌을 깨는 것인가? 자전거 한 대를 입으로 씹어서 거뜬히 먹어 치우는 사람은 이적 기사가 아닌가? 성령의 능력으로 먹은 것이 아닌가? 체면을 걸어 전생을 보게 한다는 사람은 성경이 없이도, 예수 안 믿어도 천국을 볼 수 있는 사람인가?

 

사람들마다 이적 기사를 보기를 원하고, 신유은사 성령특허를 받은 사람이 병자를 낫게 해 준다고 하면 바지의 한쪽 가랑이 속에 두 다리 집어넣고 뛰지!

 

시골장터에 사람들이 모여서 구경을 하기에 나도 그 틈에 끼어 봤지. 조그만 지게 위에 물동이 만한 돌을 얹어 놓고는 약장수가 왈, ‘이 지게가 이 돌을 지고 뛴다고 해서 기다려 보았지. 약장수 말만 듣고 한 시간 넘게 기다려 보았는데 지게가 돌을 지고 가기는 뭘 가! 약장수는 자꾸 딴 소리만 하데. 사람들은 자꾸 속으면서도 뭐 신기한 것을 보고자 원하지.

 

예수님께서 귀신을 내어 쫓고 각종 병자들을 고친 것을 한 두 사람이 본 것이 아니고 많은 무리들이 보았습니다. 이적을 본 사람들은 바리새교인들에게 가서 말을 하니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런데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몇 사람이 이적을 보여 달라고 한 것입니다.

 

왜 보여 달라고 했을까?

 

소문만 들으면 의심이 간다. 그러니 직접 내 눈으로 보고 확인이 되어야만 예수가 오실 메시아인지, 아닌지 믿을 수 있다?

표적을 행하는 것을 보고 예수를 믿고 예수의 제자가 되어서 예수님의 사명자가 되려고?

그저 심심하고 보고 싶어서?

 

이 세 가지 말 중 우리 마음 같으면 , 보아라!’ 하고 자랑스럽게 상대편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주고 싶은 말은 어느 말입니까? .

 

사람을 붙들려면 몇 번? 번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믿게 하기 위해서 , 표적을 보아라하면서 믿게 해 주지! 마치 내가 힘이 세다고 돌을 번쩍 드는 것처럼!

 

그런데 왜 표적을 보여주지 않았나?

보여 달라는 것은 그들의 말이 신앙이 아니기 때문이다?

보고 믿는 것은 신앙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이적 기사 표적을 행하심은 인간의 주권에 의한 요청에 의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의 구원에 필요하실 때 주님의 주권의사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기도응답도 구원에 맞아야 주님의 주권에 의해서 응답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표적을 보여주면 믿겠다고 하는 것이 꼭 신앙처럼 들리지! 속에 교만성이 있는 믿음입니다.

 

예수님의 성령으로 동정녀에게 탄생이나 각종 많은 병자를 고치는 것으로도 이미 보여 주었습니다. 선지자들도 예언을 했습니다.(7:14, 5:2)

 

사실 그들이 표적을 보여달라는 것은 성경 전문가들이면서도 성경을 보고도 확신을 못 가진 것이고, 신앙이 없다는 말입니다. 눈으로 보아야 믿어지고 신앙이 생기겠다는 것입니다. 부활된 주님을 도마가 자기 손으로 못자국을 직접 만져 보고서야 믿겠다는 거와 같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믿음이 없는 것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목사님들이 예루살렘으로 성지순례 가서 감람산에서 주님이 기도하시던 그 바위에 엎드리니 바위에 붙은 성령이 감동을 주지? 직접 가서 예수님의 무덤을 보니 2천 년 전에 부활했던 그 주님이 그제서야 믿어진다는 것입니다. 신앙 없이 표적을 보고 예수를 믿으려고 하는 도마의 신앙노선을 따르는 교인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

 

악하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거스르고 선악과를 따먹은 사상,

율법주의자들이 예수는 안 믿고 표적을 구하는 자들,

표적을 구하는 목적으로 예수를 믿는 자들,

세상 종교적 목적으로 예수를 믿는 자들,

표적으로 미혹을 하는 자들,

진리를 훼방하는 자들,

성화구원을 막는 자들.(살후 2:9-12)

 

음란한 세대란 음란한 족속들이라는 말인데, 음란하다고 하는 것은 특별히 하나님을 믿는 신앙자들에게 하는 말로서 진리를 따르지 않고 세상을 따르는 것이고, 신앙정조를 팔고 세상과 짝을 짓는 사상이라는 말입니다. 그 때의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바리새교인들의 신앙사상이나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교인들의 신앙사상이나 모두 세상을 향한 외식운동의 신앙사상이니 음란한 족속들인 것입니다. 기독교 안에 음란한 신앙을 가진 족속들이 많습니다. 음란한 신앙은 항상 무슨 표적을 구하는 것입니다.

 

표적이라고 하니까 이적 기사나 기적이 일어나는 그것만 생각하기 쉬운데 음란한 족속들이라는 그 의미 속에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이 모이게 하는 방법이라든지.

 

오순절 날 베드로가 말씀에 붙잡혀 성령에 감동된 역사로서 설교를 하니 사람들이 많이 모여진 것이냐, 베드로가 사람이 많이 모이게 하는 방법을 써야 되겠다하니 성령이 오고 베드로의 주관적 방법에 의해서 사람이 많이 모여져서 그렇게 된 것이냐? 베드로가 순전히 성령에게 붙들린 것이냐?

어마어마한 큰 예배당을 짓는 것이 라든지.

 

이것이 예수 잘 믿은 표적이다, 신앙 좋은 표적이다, 목회성공의 표적이다그렇게 찾는 것도 음란한 족속입니다.

 

헌금이 상상 외로 많이 나왔다든지.

 

신앙이 좋은 표적을, 은혜 받은 표적을,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은 것을 물질을 기준하여 찾는 것은 음란한 족속입니다.

 

꿈 예언 방언 통역 등 신유의 은사에다 붙여 뭘 보고 확신을 갖겠다고 하는 것은 음란한 족속들의 신앙입니다.

 

음란한 족속들의 신앙은 하나님의 특별계시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은밀한 의사성은 무시하고, 찾지 아니하고, 주님처럼 속성이 닮아나가는 이룰 구원도 무시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에 있는 것, 눈에 보이는 것, 손으로 만지는 것을 목적하여 믿고, 성경의 뜻을 무시하는 신앙입니다.

 

음란한 족속들에게 주님이 보여줄 것은 39, 40절에서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 보일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요나의 표적이 무엇이냐? 요나가 밤낮 사흘을 물고기 배속에 있었습니다. 왜 물고기 배속에 있었느냐? 요나는 머리가 벗겨져 가지고 얼마나 패역이 강한지! 하나님께서 니느웨로 가서 40일이 지나면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지니 가서 전하라하니까 요나는 니느웨가 민족적 원수라고 욥바로 내려가서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아래 객실로 내려가서 번데기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꼭꼭 숨었습니다. 하나님께 안 보이려고! 일어나서 심부름을 가라고 했더니 슬며시 일어나기에 착하다고 생각했더니 일어나기는 일어났는데 다른 각도로 일어나서 지중해 프랑스 연안인 다시스로 내빼 버렸어.

 

뛰어봐야 벼룩이지. 온 세상이 하나님의 손바닥이지. 신령계와 물질계, 온 우주만물은 성도의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의 명령을 듣는데 요나는 이것을 모르고 출발할 때 순풍에 돛을 다니 배가 미끄러지듯 잘 가니까 일이 잘 되나보다했지. 그러나 웬걸! 풍랑이 일어나기 시작을 하는데 뱃사람들이 죽게 생겼어. 그러니까 요나 자기 때문에 이 풍랑이 일어났으니 자기를 바다 물속에 던져버리라고 한 것입니다. 자살을 할지언정 하나님 말씀은 죽어도 안 듣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죽어서 물귀신이 되도록 내버려두나? 입이 큰 물고기를 불러 지중해에 빠진 요나를 삼키라는 하나님의 특명을 내리니 물고기는 즉시 순종입니다. ‘새우야, 꼴뚜기야, 비켜라! 나는 지금 하나님의 특명을 받았다하고 얼마나 빨리 달리는지 초속 몇 킬로나 왔을까? ‘지중해 물 속에 물속으로 빠져 내려가면서 꼴깍꼴깍 물을 먹는 저 놈이 집어삼키라는 요나인가보다하고 씹지도 않고 집어삼킨 것입니다. 웬걸, 조금 있으니까 뱃속이 따갑고 속에서 창자를 뜯는지 속이 쓰리기 시작을 하는데 견딜 수가 있어야지. 요나는 정신을 차려보니까 사방이 캄캄하고 끈적끈적하고 고기 썩는 쾌쾌한 냄새가 나는데 요나는 요나대로 견딜 수가 있어야지. 큰 물고기 창자를 쥐어뜯으면서 3일 동안 기도를 한 것입니다.

 

결국은 억지로 니느웨로 가서 억지로 외쳤지만 그래도 니느웨 성 사람들은 요나의 외침을 듣고 회개를 하고 멸망을 면했던 것입니다. 니느웨 성 사람들은 이방인들이었지만 요나의 외침을 듣고 회개를 하고 멸망을 면했으니 참 칭찬을 들을 만하고 본받을 만한 것입니다.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요나의 사건은 바리새교인들 입장에서 볼 때는 과거사이지만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밤낮 사흘을 있겠다는 사건은 그들에게는 미래사입니다. 미래사를 말씀하신 것은 그대로 되나, 안 되나 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출생과 삶의 걸음걸이와 고난과 죽음과 부활 승천은 예수님께서 메시아 되심의 표적 중에 제일 큰 표적입니다. 이렇게 큰 표적을 본 후에도 그들은 믿으려 들지 않았습니다. 자기들이 죽인 예수가 부활을 했는데도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성육신으로 계실 때 오해하고 있는 율법의 뜻을 풀어 하나님의 뜻을 가르쳤고, 각종 병자들을 고치심에는 메시아임을 나타내었고, 신령천국에서 존영자 되는 것을 가르쳤고, 그들을 위해서 비 진리적 신앙을 고치라고 하니 그들은 예수 너나 고쳐라라고 합니다.

 

그러니 그들은 성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성경을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참 영적 면의 성장성의 효력을 못 본 것입니다. 단순히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만을 그들이 저지른 그 사건을 통해서 본 것뿐입니다. 그 사건이 왜 그렇게 된 것인지 그들의 내적인 신앙사상 면과 연관을 못 짓고 사건만 보고 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안에 음란한 신앙사상을 가진 족속들은 어떤가? 패역성을 가진 요나의 신앙도 알고, 그의 고통 당한 것도 압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삶의 일생과 고난과 부활 승천도 알고, 예수님을 죽인 바리새교인들의 신앙도 압니다. 그런데 오늘날 음란한 신앙사상을 가진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존재와 그 삶과 고난과 부활은 역사로서 시인을 하고 믿으면서도 예수님의 삶 속에 들어 있는 우리의 이 죽을 것이 죽지 않을 것에 삼킨바 되는 영적인 그 면을 무시하고 즉, 이룰 구원, 우리의 영원 궁극적인 성화구원, 하나님의 온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인격이 자라 가는 것을 무시하고 안 받아들이니 그들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사건만을 믿었으니 기본구원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실을 역사적으로 보여준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건밖에 모르는 신앙이라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이적 기사만 구하고 요행만 구하니까! 말하자면 바리새교인들의 신앙사상하고 똑같다는 말입니다.

 

이런 신앙사상들은 회개한 니느웨 신앙사상을 가진 자들에게 판단의 대상이 되고 정죄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가지고도, 예수님을 기본적으로 믿으면서도 표적을 구하고 세상과 짝짓고 돌아가니 음란한 족속인 것입니다.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으며

 

당시에 바리새교인들이 볼 때에 예수가 요나보다 못한가? 하나님의 율법을 받아 가진 생득적 이스라엘이요, 율법의 선생들이 그렇게 예수님을 보고도 판단을 못할까? ‘표적만 보여 달라니 너희들은 회개한 니느웨 이방사람들보다 더욱 악한 자들이다. 성경을 들고 가르친다는 인도자들이 모두지 회개가 없고 예수마저 죽였으니 회개한 이방인들로부터 정죄를 받아 싸다이 얼마나 창피스럽고 부끄러운 일입니까? (계속)

 

*************************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당신의 애성에서 발로된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신앙을 해야만 됩니다. 이래야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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