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이 없다면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363 추천 수 0 2017.06.19 07:23:58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818번째 쪽지!


□세상에 하나님이 없다면


세상에 하나님이 없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지금처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이 세상에는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아무 일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까지도 삶은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냥 무관심 때문에 무신론자들이 되었습니다. 무신론자들이라기 보다 무관심론자들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입니다. 그들은 돈이나 이 세상 처세 외에는 영혼이나 사후 세계에는 관심이 없는 자들이라 하나님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죄악 세상 쾌락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없다고 부인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면 죄와 쾌락과 방종한 자신의 행동들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끼거나 그것들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차라리 무신론자가 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보다 더 똑똑하고 잘났고 돈도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이 너무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부정합니다. 하나님 없이도 자신의 능력으로 이 세상을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신론자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세상을 떠날 때 그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이 없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구원받을 기회가 사라진 뒤이지만 말입니다. ⓒ최용우


♥2017.6.19.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61 2012년 예수잘믿 제발, 건강하게 살아야 합니다 최용우 2012-05-14 1835
4360 2012년 예수잘믿 신앙생활을 잘 하려면 최용우 2012-05-12 2217
4359 2012년 예수잘믿 하나님의 뜻은? 최용우 2012-05-11 1805
4358 2012년 예수잘믿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오해 최용우 2012-05-10 2198
4357 2012년 예수잘믿 살만 빼면 근사할거야! 최용우 2012-05-09 1736
4356 2012년 예수잘믿 참 행복 최용우 2012-05-08 1926
4355 2012년 예수잘믿 일침(一針) 최용우 2012-05-07 1698
4354 2012년 예수잘믿 주댕이 믿음 손발 믿음 최용우 2012-05-04 2196
4353 2012년 예수잘믿 죽음 앞에서 최용우 2012-05-03 1783
4352 2012년 예수잘믿 자연 하나님 [6] 최용우 2012-05-02 1864
4351 2012년 예수잘믿 만약에 하나님이 있다면 최용우 2012-05-01 1856
4350 2012년 예수잘믿 부족했구나 최용우 2012-04-28 1876
4349 2012년 예수잘믿 뒷북 앞북 [1] 최용우 2012-04-27 1645
4348 2012년 예수잘믿 존재 이유를 망각하면 [6] 최용우 2012-04-26 6443
4347 2012년 예수잘믿 교회의 성공 [1] 최용우 2012-04-25 3742
4346 2012년 예수잘믿 일할 사람과 교제할 사람 [1] 최용우 2012-04-24 966
4345 2012년 예수잘믿 삶의 비밀스런 법칙 최용우 2012-04-23 1798
4344 2012년 예수잘믿 차라리 타락하라 [5] 최용우 2012-04-21 1890
4343 2012년 예수잘믿 예수님의 얼굴을 그리는 화가 [4] 최용우 2012-04-20 2231
4342 2012년 예수잘믿 악을 선이라 부르고, 선을 악이라 부르는 사람들 최용우 2012-04-19 1988
4341 2012년 예수잘믿 행복한 나라 [2] 최용우 2012-04-18 1492
4340 2012년 예수잘믿 이 모든 것을 감사합니다. 최용우 2012-04-17 1982
4339 2012년 예수잘믿 변화 최용우 2012-04-16 1678
4338 2012년 예수잘믿 꽃을 보는 기쁨(花) 최용우 2012-04-14 1749
4337 2012년 예수잘믿 가장 작고 가벼운 짐 최용우 2012-04-13 2103
4336 2012년 예수잘믿 경덕이네 자두 최용우 2012-04-12 1067
4335 2012년 예수잘믿 솔개처럼 최용우 2012-04-11 1546
4334 2012년 예수잘믿 믿음의 계산 최용우 2012-04-10 1825
4333 2012년 예수잘믿 천국을 보고 온 사람들 [1] 최용우 2012-04-09 2547
4332 2012년 예수잘믿 하나님을 사랑하라 [1] 최용우 2012-04-07 2325
4331 2012년 예수잘믿 하나님을 느끼는 방법 최용우 2012-04-06 1871
4330 2012년 예수잘믿 맥도날드를 배달하는 나라 최용우 2012-04-05 1904
4329 2012년 예수잘믿 훨씬 가까이에 있다 최용우 2012-04-04 1518
4328 2012년 예수잘믿 하나님의 말씀 어디 갔어? 최용우 2012-04-03 1499
4327 2012년 예수잘믿 구원은 하나님의 일 [1] 최용우 2012-04-02 162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