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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마태복음 궁극이............... 조회 수 498 추천 수 0 2017.06.25 15: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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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13:24-30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천국은 좋은 씨입니다. 좋은 씨는 천국과 직결됩니다. 좋은 씨는 질적 성분적으로 능력적으로 도덕적으로 하나님의 진리생명의 씨라는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질적 천국의 복음의 씨입니다. 이 씨가 사람의 마음 밭에 떨어지면, 심기어지면 그 사람의 마음은 심령천국이 되고, 그 마음은 모든 면에서 천국성으로 자라게 됩니다. 신앙인격적으로 풍부하고 최고의 고상한 사람,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닮은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의 본질적인 진리신앙을 가진 목사가 어느 교회 안에 심겨지면 교회가 질적인 면에서 천국성으로 변화가 됩니다. 하나님의 본질적인 신앙을 가진 자가 가정 안에 심겨지면 가정이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어느 동네에 하나님의 본질적인 진리노선의 교회가 심겨지면 그 동네는 서서히 변화됩니다.

 

우리가 실질적으로 많이 보고 경험하는 바입니다. 어느 동네에 점쟁이가 있다거나, 무당이 산다거나, 어느 동네에 신비주의 신앙노선의 교회가 선다거나 하면 동네가 못 쓰게 되고, 교인들이 버려지는, 말하자면 교회고 집이고 동네고 귀신들이 하는 짓이 된다는 말입니다. 모두 무당푸닥거리지 경건한 교인들이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이라면 크게, 재미있게, 은혜스럽게 한다고 하는 그게 문제가 아니고 어떤 질 좋은 씨를 심느냐하는 면에 염려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질 좋은 씨는 어디서 받았으며, 질 나쁜 씨는 어디서 받았는지도 익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질 좋은 씨가 자기 교회에서 배출이 되어 잘 하였도다하는 칭찬을 들어야지! 가르치는 교역자가 질 좋은 씨를 모른다면 은연중에 자기는 악한 씨를 뿌린 자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 밭이라고 할 때

자기 마음 밭,

자기 교회라는 밭.

 

13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좋은 씨가 뿌려졌는데 언제 가라지가 또 뿌려진 것이냐? 주님의 말씀인즉 사람들이 잘 때에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간 것입니다. 사람들이 잘 때라면 다 눈감고 잠을 자는 밤입니다. 다 잠자는데 이것을 누가 알겠느냐? 사람들은 몰라도 주님은 아십니다.

 

신앙상태로 본다면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상태입니다. 신앙정신 사상을 구별 분별 못 하던 때였고, 정확한 가치 판단 평가성을 갖지 못한 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느 날이던, 어느 시간이던, 어느 장소이던, 어느 환경이던, 어느 지역이던, 어느 시대이던, 어느 집회이던 사시사철을 막론하고,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영의 눈이 감겨 있었다면 잠자는 상태였으니 여지없이 원수가 가라지를 뿌리고 간 상태입니다. 사람들의 잠자는 상태를 아는 그 악한 자는 인간 자기보다 단수가 높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늘 깨어 있으라는 뜻은 철야기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이치를 깨닫고 영의 눈을 가지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볼 때 범행을 하는 시간과 환경이 매우 다양하고, 범행을 부추기는 그런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니 정신을 차려야 하듯이 기독교라는 탈을 쓰고 양의 옷을 입고 일반적으로는 세상이 알아주는 선행 같으나 하나님 앞에 악을 저지르게 만드는 그런 일들이 많은 것입니다. 이런 악은 종교적 제도적으로나 활동적으로 겉 표면만 보아서는 모르고 영의 눈을 가지고 영적 본질에 입각하여 보아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본문에 가라지라고 하는 것은 외모 모양 겉으로 보기로는 알곡과 비슷하게 보이지만 질적 근본적으로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아무리 비슷하게 보여도 가라지는 근본적으로 곡식은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일반 계시적으로 보면 세상에는 비슷한 것이 참 많습니다. 예를 들면 밀과 보리씨는 얼른 보기에는 비슷합니다. 밀과 보리가 자라는 잎사귀도 비슷합니다. 또 봄에 나는 파릇파릇한 보리 싹과 분간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비슷한 풀이 있습니다. 밀과 보리가 파릇파릇 자라날 때 그나마 한 곳에서 한꺼번에 자라난다면 분별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개미딸기와 뱀딸기도 우리가 먹는 딸기와 비슷합니다.

 

살구 비슷한 것은? 개살구!

포도 비슷한 것은? 산머루!

오른손 비슷한 것은? 왼손!

사람처럼 생긴 것은? 원숭이? 아닙니다. 도둑놈입니다, 사기꾼입니다.

 

질적으로 좋은 것을 뿌리는 참 종이 있는가 하면, 비 진리를 뿌리는 거짓 종도 많습니다.

 

예수를 믿는 기독교는 하늘로부터 온 것이고, 일반종교는 땅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가라지를 뿌리는 악한 자는 성경을 가지고 세상을 가르치니 비슷하게 보이나 그 신앙사상의 근원과 질은 전혀 다른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13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가라지인지를 씨가 떨어졌을 때는 잘 모릅니다. 곡식의 씨인지, 가라지 씨인지를 싹이 터서 땅속에서 올라올 때는 잘 모릅니다. 꽃밭에 채송화 씨를 심었는데 며칠이 지나 궁금해서 손가락으로 흙을 살살 파보면 여기저기서 싹이 노랗게 올라오는데 어느 게 꽃의 싹인지, 어느게 풀의 싹인지 잘 모릅니다. 한참 자라봐야 압니다.

 

1327: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분명히 주인이 준 좋은 씨를 심었는데 가라지가 나니 이게 어디서 생겼습니까? 종들은 확실히 좋은 씨를 심은 것입니다. 그래서 떳떳하게 물은 것입니다. 우리가 네가 가라지를 심었지?’ 하는 그런 소리를 들으면 안 되겠지!

 

그래도 종들은 씨를 심어 놓고 주의하여 관찰을 한 것입니다. 가라지를 발견했으니까!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느냐?

교회에 잘 안 나오니까 가라지가 생겼다?

진리를 받지 못하니까 가라지가 생겼다?

 

교회에 오래 다니면 신앙이 좋아지고 믿음이 생겨지고 알곡이 된다?

근본적으로 질 좋은 진리를 받아야 믿음이 생기고 신앙이 깊어지고 알곡신앙이 된다?

 

본질적인 진리가 아니면 필경은 가라지인데 아무나가 자기 밭에 가라지를 뿌리도록 하면 안 됩니다. 가라지 신앙사상자를 만나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 가라지를 받아오니까! 가라지 사상을 만나게 되면 자기 밭에 알곡이 자꾸 뽑혀지고 가라지가 자꾸 심겨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328, 29: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원수가 그랬구나

 

주인의 종들은 모르고 있었는데 주인은 훤히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마음 밭에라든지, 오늘날 우리들의 교회라든지 누가 무슨 씨를 심는 건지 주님은 알고 있을까?

 

가라지가 생겼는데 우리가 가서 뽑아 버릴까요?’ ‘아니다, 둘 다 추수 때까지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으려다 곡식까지 뽑을라!’ 염려가 돼서 그만 두라고 하십니다.

 

식물로 된 곡식과 가라지라면 전문가는 뽑기는 뽑겠지만 신경이 쓰이는 일입니다. 전문가가 아니면 피를 뽑는다는 것이 곡식만을 다 뽑아 놓습니다. 우리가 실지로 밭에 가서 보면 봄에 풀하고 보리하고 따로 떨어져 있으면 풀을 뽑기가 쉬울는지 모르지만 문제는 보리하고 풀하고 한 이랑에 같이 새파랗게 올라오면서 보리잎사귀가 풀잎사이로 들어가고, 풀잎이 보리잎사귀 사이로 이리 저리 들어가 있고 할 때 풀을 뽑을라치면 풀뿌리하고 보리뿌리하고 서로 물고 엉켜 있기 때문에 그만 보리까지 뽑혀 올라오고 맙니다.

 

내 안에서도 새 사람의 성분과 옛 사람의 성분이 있어서 서로가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옛 사람을 요놈!’ 하고 때려잡기가 상당히 힘든데, 한 교회 안에도 한 존재 속에서 옛 사람과 새 사람의 성분이 작용을 하고, 성도들끼리도, 한 집안끼리도 영적 육적으로 미묘하게 얽혀져 있습니다. 말만 들으면 알곡인데 하는 짓을 보면 가라지 행세를 하고, 육을 편승하여 타고 신앙처럼 올라오기도 합니다. 성분적인 면을 두부 모를 자르듯이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본질로 가면서도 순간마다 튀어나와서 가라지 짓을 하고, 분명히 질적으로는 가라지인데 하는 짓이 꼭 신앙 같은 것도 있습니다.

 

하루에 열두 번도 더 변하는데 가만 두어라. 너희들은 곡식만 길러라입니다. ‘너희들은 어느 교회 누가 이단인가 하고 그것 찾느라고 성경도 못 깨닫고, 남 손가락질하느라고 성경도 못 보고 너의 일생 시간 다 보내고, 이룰 구원, 성화구원을 다 놓치고 사망성공을 이루었다면 너부터 불에 집어넣을 것이다. 나는 너에게 그 일하고 돌아다니라고 시키지 않았다. 표면 액면 제도만 보고 그런 곳에 속하지 않았다고 해서 가라지인 줄 아느냐? 네 속의 가라지 질을 뽑자! 네 일이나 똑바로 하라! 간섭하지 말고 가만 두어라입니다.

 

13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둘 다 추수 때까지 가만 두어라

 

하나는 불간섭입니다. 그 일은 너의 할 일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실 일이라는 것입니다.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곡식대로 모아서 곡간에 넣어라

 

벌들은 꽃향기를 맡으면 꽃이 있는 데로 날아갑니다. 향기가 좋아서 자기가 날아갑니다. 파리는 파리대로 송장 썩는 냄새를 맡으면서 송장 썩는 데로, 고기 썩는 데로 갑니다. 송장 썩는 냄새가 싫은데 파리가 억지로 끌려가나? 아닙니다. 그 냄새가 제 좋아서 기뻐서 찾아가듯이 귀신들려 개나리 보따리 날라리하는 자들은 제 좋아서 끼리끼리 모이게 하고, 복 복하는 세상구복주의는 그 구복주의대로 모이게 하고, 사회주의는 사회주의대로, 도덕주의는 도덕주의대로, 염세주의는 염세주의대로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찾아가게 되고 모이는 것입니다. 강권이 아니고 억지가 아닙니다. 제 좋아서 소원 취미대로 찾아가는 것이지!

 

이렇게 끼리끼리 모이거들랑 , 하나님의 추수꾼이 단으로 묶는구나하고 눈치를 채야 합니다. 항상 준비를 하는 것이겠지만서도 그런 것을 볼 때에 알곡으로 더 만들어지려고 힘을 써야 합니다.

 

곡식은 곡간에 넣어야 하리라

 

곡간은 천국을 의미합니다.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은 성화구원 면에서 성도의 신행이, 모든 언행심사가 질적으로 천국의 성분으로 만들어졌다는 말입니다. 지혜 지식성이, 도덕성이, 성도의 모든 의가 천국의 성질과 성분으로 만들어졌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아닌 신앙은 가라지 신앙으로서 인간은 잘 몰라도 하나님은 추려내어 불 속에 집어던집니다. 세상의 성질로 신앙열매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세상성질의 신앙은 불 속에 들어갑니다. 성화구원 면에서 하나님의 본질로 깨닫고 여물지 못한 것은 세상성이기 때문에 불로 다 태워버립니다. (계속)

 

*************************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당신의 애성에서 발로된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신앙을 해야만 됩니다. 이래야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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