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8.JPG 
1.[고북저수지] 지난 여름 다녀온 세군데 놀만한 물가 사진입니다.

2 [고북저수지] 고북저수지 상류의 어린이 전용(?) 수영장...

3 [고북저수지] 풍덩 들어갈 수 있는 수영장이나 계곡에 가자고 졸라대던 최밝은

4 [고북] 좋아 좋아

5 [고북] 최밝은 김에스더

q6.jpg 

6 [고북] 물속에 들어가고 싶은 저 어른들의 처량한 모습...

q7.JPG 

7 [고북] 시원하니? 어른들은 덥다.

q8.JPG 

8 [고북]시원한 물보라 미끄럼틀 - 아주 좋아 죽네 죽어

q9.JPG 

9 [고북] 유난히 파랗게 보이는 수영장. 어후! 텅벙 뛰어들어가고 싶퍼~

q10.JPG 

10 [운주계곡]장마가 끝난 한참 뒤라서 물이 많이 빠져 있다.

q11.JPG 

11[운주]예약을 해야 평상을 이용할 수 있다.

q12.JPG 

12 [운주]평상이 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비닐을 깔고...

q13.JPG 

13 [운주]물속에서 하는 배구놀이

q14.JPG 

14 [운주] 김병곤 목사님의 딸 김시언

q15.JPG 

15 [운주] 물속에 동동떠 나올 생각을 않는다.

q16.JPG 

16 [운주] 어추어추 차거워...장난을 치는 시언

q17.JPG 

17 [운주]물 만난 최좋은 최밝은

q18.JPG 

18 [운주] 맛있게 잘 익은 최밝은

q19.JPG 

19 [운주] 최좋은 수영 연습 중 - 하하 그런데 물 속에 앉아있는 것이 보인다.

q20.JPG 

20 [운주] 최좋은 배영 연습중

q21.JPG 

21 [운주] 앗 누구냐?

q22.JPG 

22 [운주] 놀 만한 물가

q23.JPG 

23 [운주] 푸른 하늘 아래 정겨운 시냇가

q24.JPG 

24 [장용산] 06.8.21 김종천 목사님 가족과 함께 장용산 계곡에서 하룻동안 쉬고 왔습니다.

q25.JPG 

25 [장용] 앗 누구 발이냐?

q26.JPG 

26 [장용산]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다- 부침개를 해 먹자~

q27.JPG 

27 [장용산] 아이들은 놀기에 여념이 없고 어른들은 먹을 것 준비에 여념이 없고...

q28.JPG 

28 [장용산]장용산 계곡 상류 소류지의 깨끗한 물가

q29.JPG 

29 [장용산] 이 깊은 계곡에서도 핸드폰이 터지는게 신기해...

q30.JPG  

30 [장용산] 좋아 좋아 좋아

q31.JPG 

31[장용산] 김에스터

q32.JPG 

32 [장용산] 행복한 시간

q33.JPG 

33 [장용산]저 깨끗한 물좀 바라...

q34.JPG 

34 승리의 브이...모두모두 행복하세요.

q35.JPG 

35 [장용산] 밝은이는 왜 골이 났을까?

q36.JPG 

36 [장용산] 옥수같은 물이 흐르는 계곡

q37.JPG 

37 [장용산] 사람이 건들지만 않으면 언제나 자연은 하나님이 만든 원래의 모습대로 회복된다.

q38.JPG 

38 [장용산] 물속에 1급수에서만 산다는 쉬리, 중개기가 왔다갔다...

q39.JPG 

39 [장용산] 장용산 푸르른 녹음 아래 맑은 놀만한 맑은 물가

q40.JPG 

 40 어쩌까... 구석구석 쓰레기가 없는 곳이 없네.

p260803, p260815, p260821 사진:최용우 (저작권 안 따지니 안심하시고 마구마구 사용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