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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마태복음 이정원 목사............... 조회 수 804 추천 수 0 2017.07.06 19: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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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6:19-21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2016. 11.6 희망의교회 http://hopech.kr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마6:19-21


  오늘은 헌금에 대해서 설교하려고 합니다. 그 동안 헌금에 대한 설교를 거의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굳이 헌금에 대해서 설교하지 않아도 우리 성도들은 최선을 다해서 헌금을 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어떤 성도들은 헌금에 대해서 설교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헌금에 대해서 설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헌금은 단순히 교회를 유지하고 운영하기 위한 기금이 아닙니다. 헌금을 올바르게 드리는 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마음과 태도를 타나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헌금은 신앙생활의 중요한 한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헌금에 대해 올바르게 가르치고 지도해야만 합니다.


  헌금은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인데, 사실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 중에 헌금보다 구체적이고 분명한 것도 없습니다. 물론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드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이것을 부인할 성도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은 막연한 면이 있습니다. 우리는 헌금을 통하여 그것을 구체적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에 대해서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설교를 통하여 헌금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갖게 되기 바랍니다. 또 헌금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에서 벗어나,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는 헌금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왜 헌금?


  우리가 잘 아는 대로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돈이나 물질이 필요해서 우리에게 헌금을 드리라고 하셨을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만물의 창조주시며 주인이십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며, 심지어는 우리 자신도 오직 하나님의 것입니다. 굳이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지 않아도 이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지만, 실제로 이 헌금은 결국 대부분 우리 자신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우리 교회 예산을 분석해보면 이것이 더 분명해집니다. 우리 교회 예산 중 오직 복음 전파를 위해 사용되는 부분은 10%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나머지는 거의 다 교회 운영비로 사용됩니다. 교회 운영비는 우리의 교회생활을 위해 지출되는 경비들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헌금은 결국 이렇게 우리 자신을 위해 사용됩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헌금을 드리라고 하신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셨으며, 죄로 인하여 영원히 멸망당할 우리를 구원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사실을 잊지 말고 기억하며, 하나님의 그 은혜를 감사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감사와 사랑을 나타내겠습니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분명하고 구체적인 것이 바로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입니다.


  십일조를 드리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모든 소득을 우리에게 주셨음을 고백하며,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십일조가 이러한 신앙고백을 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반드시 십일조를 바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모든 헌금 역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 베푸신 것을 감사하며, 우리의 사랑과 정성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반드시 예물을 드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드리는 예배에는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이 있어야 합니다. 헌금은 예배의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입니다. 모든 성도는 예배에 나올 때 반드시 헌금을 드려야 합니다.
 
    구약에서


  구약 율법 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에 관한 것입니다. 구약에서는 엄격하게 규정된 예물을 하나님께 드리게 되어 있었습니다. 제단에 정기적으로 드리는 제물이 있었고, 때때로 속죄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과일이나 곡식이 처음 익을 때는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가축의 첫 새끼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것은 가장 좋은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하나님께 드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며 감사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누구나 반드시 십일조를 드려야 했습니다.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인 되심을 고백하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을 고백하는 예물이었습니다. 십일조는 매년 곡식을 거둔 후 드렸으며, 가축의 십일조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매년 십일조를 드렸는데, 삼년 째 되는 해에는 또 한 번의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그 해에는 십일조를 두 번 드렸던 것입니다. 이 십일조는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매 삼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신14:28-29)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네 성읍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신26:12)


  일 년에 두 번 지키는 감사절에 드리는 헌금을 십일조를 기준으로 드리면 좋겠다고 제안한 것은 바로 이 말씀을 근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감사절에 드리는 헌금은 사역자들과 선교와 구제에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


  아마도 헌금에 대해서 관심이 가장 많으셨던 분은 예수님이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헌금함 앞에서 사람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지켜보셨습니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 넣은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가지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눅21:1-4)


  예수님께서는 헌금함 앞에 서서 사람들이 어떻게 헌금하는가를 유심히 보셨습니다. 만일 목사가 헌금함 앞에 서서 성도들이 들어오면서 헌금하는 것을 유심히 본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시험에 빠질 성도들이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왜 사람들이 헌금 넣은 것을 그렇게 유심히 살펴보셨을까요? 그것은 헌금 드리는 사람들의 자세와 태도를 보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과연 합당한 자세로 드리는가,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헌금을 드리는가 보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자들이 많은 액수의 헌금 드리는 것에 대해서는 별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그런데 가난한 과부가 동전 두 개 드린 것에 대해서는 칭찬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녀가 가진 모든 것을 바쳤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금액보다 최선을 다해 드리는 것을 보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사람들이 헌금 드리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이 많으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헌금 드리는 것을 보면 하나님께 대한 그 사람의 마음과 태도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은 그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에, 그가 가치를 두는 곳에 그의 재물을 두게 되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마음을 두고 있는 사람은 마땅히 천국에 그의 재물을 쌓아두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19-21)


    미리 준비하라


  사도 바울은 헌금에 대해서 많은 교훈을 남겼습니다. 그는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미리 헌금을 준비해두라고 말했습니다.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매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수입에 따라 모아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고전16:1-2)


“이는 내가 너희의 원함을 앎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게도냐인들에게 아가야에서는 일 년 전부터 준비하였다는 것을 자랑하였는데 과연 너희의 열심히 퍽 많은 사람들을 분발하게 하였느니라”(고후9:2)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일 년 전부터 헌금을 준비하여 드렸는데, 사도 바울은 이것을 칭찬했습니다.


  헌금은 미리 준비해서 드려야 합니다. 헌금을 미리 준비하지 않고 그 때 그 때 형편에 따라 드린다면 제대로 된 헌금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감사절 헌금처럼 특별히 드리는 헌금은 더욱 그렇습니다.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고후9:5하)


    기쁨으로, 최선을 다해


  바울은 마게도냐 교회들이 어려움 가운데서도 기쁨으로, 넘치도록 헌금한 것을 칭찬했습니다.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고후8:1-2) 하나님을 사랑하며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성도는 어려움 가운데서도 기쁨으로, 넘치는 헌금을 드리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바울은 또 그들이 힘에 지나도록 헌금했다고 칭찬했습니다.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고후8:3) 헌금 드리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성도들이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혀 부담 없는 정도로 헌금을 드린다면 올바른 헌금이겠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없는 것을 억지로 드리라는 것은 아닙니다.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은 받지 아니하시리라”(고후8:12)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형편을 잘 아십니다. 자신의 형편을 따라 최선을 다해서 드리면 얼마든지 기뻐하십니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9:7) 우리의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억지로 드리는 것은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즐겁게 헌금하는 자를 사랑하신다고 했습니다. 즐겁고 기쁘게 헌금하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넘치도록 갚아주시는 하나님


  사도 바울은 헌금 드리는 것을 심는 것에 비유했습니다.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고후9:6) 우리의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드리는 헌금을 기쁘게 받으시고, 풍성하게 복을 주십니다. 이 사실을 기억할 때 우리는 더욱 기쁨으로 힘써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다해 기쁨으로 힘껏 드리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얼마든지 풍성하게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잠3:9-10)


  우리가 드리는 모든 것은 사실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아까워하거나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기꺼이 드리는 하나님께서 풍성하게 갚아주시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타골의 시 한 수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나는 마을길을 따라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님의 황금 마차가 저 멀리서 화려한 꿈과 같이 모습을 드러냈고,
그 모습을 본 나는 이 왕 중의 왕이 누구인가 궁금했습니다.


희망이 하늘 높이 솟아올랐고,
나는 이제 나의 불운한 나날들이 끝났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바라지 않아도 베풀어 주실 은혜의 선물을,
흙먼지 위 사방으로 흩뿌려질 재물을 기다리며 서 있었습니다.

내가 서 있는 곳에서 마차가 멈춰 섰습니다.


님이 나에게 시선을 던지고는 마차에서 내려 미소 지으며 다가오셨습니다.
나는 마침내 행운의 나날이 내 삶을 찾아왔다고 느꼈습니다.

이윽고 님이 홀연히 오른손을 내밀고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대는 나에게 무엇을 주려 하는가?"

아, 거지에게 구걸의 손을 내밀다니,
이 얼마나 왕다운 농담입니까?
나는 혼란에 빠져 어쩔 줄 몰라 하며 서 있었습니다.

이윽고 나는 바랑에서 아주 작은 옥수수 알갱이 하나를
천천히 꺼내 님께 바쳤습니다.


하지만, 하루해가 다할 무렵 바랑에 담긴 것을 바닥에 쏟아 놓고 보니,
남루한 물건들 사이에 아주 작은 황금 알갱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얼마나 놀랐던지요!


나는 비통하게 울면서,
나의 전부를 님께 바치려는 마음을
갖지 못한 것을 깊이 후회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시고 영원히 멸망당할 우리를 구원해주셨습니다. 또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들을 은혜로 주셨습니다. 매일 순간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우리에게 이렇게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며 섬기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마땅히 이 모든 은혜를 감사하며 온전히 하나님만 섬겨야 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맡겨주신 본분과 사명에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거저 주신 것을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드리기를 힘써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쁘게 최선을 다해서 드릴 때 기쁘게 받아주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얼마든지 은혜와 복을 내려주십니다. 혹시 억지로 드리거나 부담스러워하거나 인색하게 드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 시간 이후로 당신의 헌금생활에 감사와 기쁨과 축복이 넘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얼마든지 풍성하게 축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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