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이 함께 떠난 산행-지리산 종주 2007.6.5-8

 벽소령에서 출발하여 2시간쯤 가다보면 덕평봉과 칠선봉 사이에 지리산 종주중 천왕봉을 제외하고 가장 전망이 좋은곳인 '망바위'에 도착합니다. 정말 멋진 세상입니다. 이곳에서 오랫동안 머무르며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그중에 몇장 나눕니다.

 

1.jpg

1.망바위 입구에 안내판이 서 있습니다.

7.jpg

2 노고단 쪽을 바라보면 이런 풍경 - 우리가 노고단에서 이틀동안 여기까지 왔습니다.

8.jpg

3 사람들이 많이 쉬어가는 곳이라서 풀이 한 포기도 없이 반들반들 합니다. 우리가 쉬는 동안에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쉬어서 행동식으로 요기를 하고 갔습니다.

9.jpg

4 뒤로 보이는 골짜기가 대성골입니다.

10.jpg

5 무슨 생각을 하시나? 좋은 모델이 되어 주시네.

11.jpg

6

12.jpg

7

13.jpg

8

14.jpg

9

15.jpg

10

16.jpg

11

17.jpg

12

18.jpg

13

19.jpg

14

20.jpg

15

21.jpg

16

22.jpg

17

23.jpg

18 멀리 우리가 가야할 천왕봉이 보인다.

24.jpg

19

25.jpg

20

26.jpg

21

27.jpg

22

28.jpg

23

29.jpg

24

30.jpg

25

31.jpg

26

32.jpg

27

36.jpg

28 자, 이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