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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에 은혜를 주심

에배소서 강승호목사............... 조회 수 342 추천 수 0 2017.07.20 11:50:59
.........
성경본문 : 엡3:8 
설교자 : 강승호 목사 
참고 :  

제목:작은자에 은혜를 주심(엡3:8)


기독신문 소망상자에 “나무로 만든 팔에” 보면 2004년 프랑스의 미술가 협회에서 (올해의 가장 멋진 그림)의 수상자로 프란시스 모더론을 선정했습니다. 모더론의 그림은 누구보다 예술성이 뛰어났으며 색채의 구성이나 상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기에 그의 수상은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졌습니다. 시상식이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그에 대한 관심만큼 장내에는 많은 미술인들과 평론가들로 가득찼습니다. 사회자는 프란시스 모더론의 이름을 호명하였고 이 날의 주인공이 천천히 단상위로 올라갔습니다.


그 순간 그의 모습을 처음 본 사람들은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에게는 미술가에게 가장 중요한 두 팔이 없었기 때문입니다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두 팔이 없는 사람이 그림을 그릴 수 있었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그러자 모더론은 나무로 만든 팔을 몸에 연결해서 그림을 그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환한 얼굴로 이야기 했습니다.“저는 단 한 번도 손이 없다고 생각해 본 일이 없습니다 제 호흡이 붙어 있는 한, 이 나무 손으로 인생의 아름다움을 계속 그려나가겠습니다. 장내에는 우레와 같은 박수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작은 자 부족한 자에게 큰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여기 본문에서도 작은 자인 바울에게 큰 은혜를 주셨음을 고백합니다.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바울은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라고 말씀합니다. 바울은 너무도 큰 은혜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원래 사울이었습니다. 이는 큰 자란 말씀입니다. 그렇기에 교만하였습니다.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했습니다.

스데반을 돌로 쳐 죽였습니다.


행7:60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8:1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땋히 여기더라 그날에 예루살렘에 있는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2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3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행9:1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3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이렇게 예수를 핍박한 자이기에 그는 예수 안에서 구원받은 은혜를 생각하면서 다른 성도들을 생각해 볼 때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라고 고백합니다.이러한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받았으면서도 또한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셨으니 한량없는 감격에 빠져 주를 위해 충성을 다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 갑니다.

  
이처럼 작은 자에게 하나님은 더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십니다.베드로를 보세요. 고기 잡은 어부였지만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베풀어 사람 낚는 은혜를 주시므로 그가 외칠때 삼천명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기생의 아들 입다를 보십시요

 삿11:1길르앗 사람 입다는 큰 용사였으니 기생이 길르앗에게서 낳은 아들이었고 2길르앗의 아내도 그의 아들들을 낳았더라 그 아내의 아들들이 자라매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이르되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우리 아버지의 집에서 기업을 잇지 못하리라 한지라 3이에 입다가 그의 형제들을 피하여 돕 땅에 거주하매 잡류가 그에게로 모여 와서 그와 함께 출입하였더라


29이에 여호와의 영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입다가 길르앗과 므낫세를 지나서 길르앗의 미스베에 이르고 길르앗의 미스베에서부터 암몬 자손에게로 나아갈 때에 30그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이르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넘겨 주시면 32이에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이르러 그들과 싸우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의 손에 넘겨 주시매 33아로엘에서부터 민닛에 이르기까지 이십 성읍을 치고 또 아벨 그라밈까지 매우 크게 무찌르니 이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앞에 항복하였더라


 기생의 아들 입다를 사사로 들어 쓰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약하고 작은자에게 풍성한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바울은 약한 것을 자랑한다고 말합니다.

고후11:30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고후12:9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10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하나님은 약한자에게 풍성한 은혜를 내려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약한 나로 강하게 복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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