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순역(順逆)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359 추천 수 0 2017.08.05 10:06:01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856번째 쪽지!


□순역(順逆)


오늘날 교회에서 교인들이 가장 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이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아 구원받는 것을 하나의 과정으로 단숨에 이루어지는 줄 안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나는 예수님을 믿습니다.’하고 고백하는 것으로 기독교인이 되었다고 착각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순간 ‘죄 사함을 받는 것’은 단숨에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구원을 받는 것’은 단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죄 사함을 받는 것이 학교에 입학하는 것이라면 ‘구원을 받는 것’은 졸업을 하는 것입니다. 입학은 했는데 졸업 못하는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구원을 받으려면 ‘거듭남’의 과정을 통과해야 합니다. 죄 사함은 ‘예수의 피’로 인해 믿는 순간 이루어지는 사건이지만, ‘거듭남’은 ‘생명되신 예수님 자신’으로 천천히 이루어져 갑니다.
죄 사함은 ‘예수의 죽음’으로 끝이 났지만, 거듭남은 ‘예수의 부활’로 다시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죄 사함은 사람 밖에서 2천년 전에 이루어진 사건이지만, ‘거듭남’은 사람 안에서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첨 들어본 말입니까?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롬5:10) 잘 보면 분명히 두 부분으로 구별되어 있잖아요.
거듭나지 않은 사람도 얼마든지 신학 지식을 쌓아서 목사가 될 수도 있고 목회를 할 수도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그랬으니까요. 그는 자신을 가리켜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였다고 했습니다. 그러한 그가 한 일은 열심히 교회를 핍박하고 유대교를 사수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거듭남’ 이후에 ‘그것은 믿지 아니할 때 알지 못하고 행한 것이다’(딤전1:13)고 회개합니다.
이처럼 바울은 회심 전과 후의 삶이 극명하게 구별됩니다. 하나는 <거듭나지 않은 종교인>의 삶이었다면, 다른 하나는 <거듭난 주의 종>의 삶이었습니다.
회심하지 않은 기독교인은 아무리 성경을 묵상하고, 헌신하고 봉사하고 큐티를 하고 금식을 해도 그 본질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죄가 다가오면 그것을 덥썩 물어버립니다. 개가 똥을 피할 수 없는 것처럼 다시 예수 믿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서 기독교인처럼 흉내 내면서 삽니다.
성경은 사람을 아예 죽여 놓고 시작한다니까요. 그리고 다시 태어나게 합니다. 그것을 ‘거듭납, 중생, 회심, 성화’ 등등 교단과 교파에 따라 여러 가지로 다르게 표현합니다. 이것이 바로 순역(順逆)이라 하며 바른 방법입니다. 그런데 요즘 교회는 사람을 죽일 줄 몰라요. 펄펄 살아있는 사람들 가지고는 별별 프로그램을 다 동원해도 그때뿐, 도로아미타불이 되고 맙니다. 역순(逆順)으로는 안 됩니다. ⓒ최용우


♥2017.8.5.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59 2017년 예수님을 삼생(三生) 최용우 2017-08-10 241
5858 2017년 예수님을 이생(二生) 최용우 2017-08-09 228
5857 2017년 예수님을 일생(一生) [8] 최용우 2017-08-07 326
» 2017년 예수님을 순역(順逆) 최용우 2017-08-05 359
5855 2017년 예수님을 역순(逆順) [1] 최용우 2017-08-04 213
5854 2017년 예수님을 따끈하게 file [1] 최용우 2017-08-03 186
5853 2017년 예수님을 매끈하게 최용우 2017-08-02 146
5852 2017년 예수님을 화끈하게 [1] 최용우 2017-08-01 241
5851 2017년 예수님을 발끈하게 최용우 2017-07-31 133
5850 2017년 예수님을 미끈하게 [1] 최용우 2017-07-29 210
5849 2017년 예수님을 잘못했을 때 최용우 2017-07-27 476
5848 2017년 예수님을 성경 사용법 최용우 2017-07-26 321
5847 2017년 예수님을 마음의 행복 최용우 2017-07-25 345
5846 2017년 예수님을 교육(敎育)-3 교육정책문제 file 최용우 2017-07-24 161
5845 2017년 예수님을 교육(敎育)-2 사교육 문제 최용우 2017-07-22 142
5844 2017년 예수님을 교육(敎育)-1 최용우 2017-07-21 163
5843 2017년 예수님을 생명의 영(靈)안에서 최용우 2017-07-20 309
5842 2017년 예수님을 죄의 법에서 놓여나는 순간 최용우 2017-07-19 275
5841 2017년 예수님을 죄의 법에 대한 몸부림 최용우 2017-07-17 229
5840 2017년 예수님을 정말 좋은 것 최용우 2017-07-15 369
5839 2017년 예수님을 로마서 7장의 상태 최용우 2017-07-14 1290
5838 2017년 예수님을 차원이 다른 죄 최용우 2017-07-13 477
5837 2017년 예수님을 두 가지 죄의 문제 최용우 2017-07-12 294
5836 2017년 예수님을 죄 없이 빛나는 삶 최용우 2017-07-11 302
5835 2017년 예수님을 왜 ‘죄 사함’이 중요한가? 최용우 2017-07-10 198
5834 2017년 예수님을 죄 사함의 문제 1 최용우 2017-07-08 251
5833 2017년 예수님을 전력질주(全力馳騁) 최용우 2017-07-07 455
5832 2017년 예수님을 담습질은 못하는 법이 없습니다. 최용우 2017-07-06 186
5831 2017년 예수님을 점액질은 지치는 법이 없습니다 최용우 2017-07-05 269
5830 2017년 예수님을 좋은 것 세 가지-미움 최용우 2017-07-04 249
5829 2017년 예수님을 좋은 것 세 가지-손해(損害) 최용우 2017-07-03 203
5828 2017년 예수님을 좋은 것 세 가지-병(病) 최용우 2017-07-01 290
5827 2017년 예수님을 가방 묵상 최용우 2017-06-30 232
5826 2017년 예수님을 맑은 물을 찾아서 최용우 2017-06-29 266
5825 2017년 예수님을 흙탕물에 더렵혀진 교회 최용우 2017-06-28 33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