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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예수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마태복음 궁극이............... 조회 수 270 추천 수 0 2017.08.06 15:04:55
.........
성경본문 : 마14:32-36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4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예수님이랑 베드로랑 배에 오르매 바람이 그쳤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탄 배,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바다 건너편으로 가는 그 배에 타시매 그만 바람이 그쳐 버렸습니다.

 

세상바람, 종교적 유행바람, 물질바람에 교회가 흔들릴 때 진리의 기치를 세우고 진리이치가 주격이 되도록 하면 잔잔해 집니다. 교회가 진리주격이 되면 세상바람이 들어와서 교회를 어지럽게 만들지 못합니다. 항상 진리주격, 주님을 세우지 아니하면 교회가 날마다 귀신들의 소동이 일어납니다.

 

14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베드로가 주님을 모셨는지, 주님이 물에 빠진 베드로를 데리고 왔는지? 어쨌든 배에 탔던 사람들이 주님을 알아보고 예수님께 절하며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성령과 진정으로 진실한 예배가 된 것입니다. 주님과 베드로가 물위로 걷는 것을 못 보면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되지 않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르면서 예수님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었을까요?

 

이적의 떡, 표적의 떡을 얻어먹은 그 자체가 신앙이 다가 아닙니다. 떡을 먹었느냐? 일어나서 건너가면서 이제는 실제상황을 한 번 만나 보자! 말씀 듣는 그 자체가 신앙이 다가 아닙니다. 이적을 보는 그 자체가 신앙이 다가 아닙니다. 충성 봉사 열심히 하는 그 자체가 신앙이 다가 아닙니다. 그러니 그것 가지고 판단하지 말라! 실제상황과 한 번 부딪쳐 보아라!

 

세상사건의 바람,

세상풍조의 바람,

세상유행의 바람,

정치적 바람,

종교적 바람,

종교적 문화바람,

전쟁바람 등을 이긴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진리생명의 떡, 표적의 떡을 먹고도 물귀신이 사람 잡아 먹으러 온다고 말을 하는데!

 

자기가 주님을 어느 정도로 알고 있느냐?

 

주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의 하나님.

우주의 법칙, 자연법칙, 인간세상의 만사를 하나님께서 주권적 독권적으로 섭리, 주관하시고 진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성도의 영인성장과 영능의 실력을 위해서 입니다.

 

. ‘물위로 걸어 오라

 

물위로 걸어 오라하신 이 분이 누구냐? 예수님은 물위로 걸으셨습니다. 세상에 예수 말고 물위로 걸으신 분은 없습니다. 먼저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너희들도 나처럼 이렇게 걸어 보아라, 베드로가 걸은 것처럼 너희들도 걸을 수 있다. 삶의 시선, 초점은 주님께 맞추고 물을 밟고 오너라, 물위로 걸어오너라. 물질 속으로, 세상 속으로 빠지지 말고 오너라. 정신과 마음이 어디에 빠졌느냐? 구원해 주소서 하라! 물위 세상성 위로 밟을 수 있도록!’

 

만일 베드로가 물 속에 빠졌는데 베드로가 기도하기를 나는 그대로 두시고 바다 물을 바짝 말려 내 발이 땅에 닿게 해 주십시오라고 한다면 바로 된 기도냐? 바람을 없이 해 달라고 하면 바로 된 기도냐? 모두 이치에 안 맞는 기도입니다.

 

. 주님이 바다 위로 걸어오신 이유가 또 있습니다.

 

바다는 물질세상을 말함인데 벳새다 빈들, 또는 벳새다 광야에서 이적의 떡을 먹인 것은 주님의 몸, 또는 생명의 떡을 상징하고 있는 영적인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지상세계의 선악과 따먹고 저주받은 세상을 잘 먹고 잘 살게 하는 물질축복의 운동이 아니고 세상 위의 운동, 천국복음의 뜻을 지닌 운동이라는 것을 말함입니다.

 

마귀와 그의 졸개들은 성경구절을 가지고 지상천국복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활동은 그 어떤 일이든 천국의 뜻이 담겨져 있고, 영적인 뜻이 담겨져 있고, 우리의 성화구원의 구원도리와 이치가 담겨져 있는 목적적으로 천국복음이지 세상에 속한 운동은 아닙니다.

 

. 주님이 오실 때는 사건을 앞세우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사건이 오는 것은 사건 그 자체보다 사건을 앞세우고 오신 주님을 보라는 것입니다. 사건이 온다는 것은 주님이 오신다는 신호입니다.

 

음악의 본 곡이 나오기 전에 전주곡이 먼저 나옵니다. 전주곡이 탁 떨어지면서 본 곡이 오는 시점을 모르면 하고 불합격이 됩니다. 사건을 앞세우고 오시는 이 주님을 모르면 주님을 그만 물귀신으로 보게 됩니다. 그러니까 사건배후에서 사건을 조종하시는 주님을 발견하고, 주님과의 인격적 의사적 결합만 해 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사건이 오면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무서워서 죽을까봐 벌벌 떨고, 바위나 굴속으로 숨어 들어가지만 믿음 있는 성도는 신랑이 온다고 신랑 만날 마음에 기뻐서 딴 것은 신경이 안 쓰이는 것입니다.

 

왜 이 사건이 나에게 왔느냐? 나에게 무엇을 고쳐 주려고 왔느냐?

지혜 지식 면이냐?

도덕성적인 면이냐?

능력성적인 면이냐?

 

비뚤어진 것이 있느냐? 미달된 것이 있느냐? 일반성에 속한 것이냐? 영에 속한 것이냐? 어느 부분이 잘못 되었느냐? 전체적으로 잘못 되었느냐? 인간의 타락된 본래의 성질이나 감정이 섞이지 않았느냐? 대신관계냐, 대인관계냐, 대사관계냐, 대물관계냐? 어디에서 잘못 되었느냐?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어느 부분이 잘못 되었느냐? 어느 바람을 타고 있느냐? 신앙노선은, 신앙의 계열은?

 

주님의 의사적 단일성에 인격적 결합만 되면 파도가 크게 일어나는 것이 스릴이 있겠느냐, 없는 것이 스릴이 있겠느냐? 사건 환난이라는 파도가 일어나야 신이 나고 찬송이 납니다. 잔잔한 파도를 타려면 앞에서 끌어주어야 되고, 사나운 파도를 탈 때는 자기 혼자 타고 파도가 도르르 말리는 그 속으로 들락날락 하면서 타는데 보는 이가 신이 납니다.

 

. 주님은 세상 위의 운동, 물위의 운동을 하고 가셨습니다.

 

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다 가르치시고 그 원리대로 사람을 바꾸고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인간물질.

 

복음,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사람을 하나님의 원리에 바로 놓이게 하고, 바로 만들어지게 하고, 질적으로 존귀적으로 영광적으로 바로 놓이게 하는 것입니다. 인간에 제 위치로 바로 놓이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 ‘건너편으로 떠나라하신 것은

 

이적이 일어나는 그 신기함, 초능력이 일어나는 그것 보려고 그 생각에 멈추어 있지 말라! 그게 다가 아니다, 그 생각일랑 건너가면서 바닷물에 훌훌 다 털어 씻어 버려라!

 

. 사건 환난 풍파는 영인성장 영능의 실력을 키워주시는 목적이 들어 있습니다.

 

어부에서 제자로, 제자에서 사도로, 사도에서 영원히 천국의 존귀 영광자가 실력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원 궁극적 구원입니다.

 

허점이 쉽게 생길 수 있는 곳을 찾아봅시다.

 

풍랑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물에 빠졌습니다. 부르짖으니 예수님이 건져주었습니다. 그리고 풍랑이 잔잔해졌습니다.

 

주님의 만능의 능력을 믿게 됩니다. 그러나 풍랑은 누가 일으킨 것으로 말이 되어 버리느냐? 마귀가 일으킨 것으로 된다면 이방신관이 됩니다. 악신과 선신.

 

부르짖으니 들어준다하게 되면 이 역시 이방신관이 됩니다. 주님이 사건 풍랑을 일으킨 의도성이 없어져 버립니다. 목적도 없어져 버립니다.

 

풍랑이 의미하는 바는

 

어려운 사건 세상바람.

 

불신세상의 풍속 습관 - 이종교적 바람.

 

세상 소원 목적적으로 나가는 정신 사상의 바람, 정치적 바람, 문화 예술의 바람, 과학바람, 문명의 유행바람, 종교적인 사상바람. 구복주의 신비주의 외식주의 등등 바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세상 어려운 사건의 바람이다하게 되면 호응적으로 오는 미혹 유혹은 안 보이고 이방종교적 신앙사상으로만 믿게 되니 성화구원 면에서는 쫄딱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143436: 저희가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니 그 곳 사람들이 예수신 줄을 알고 그 근방에 두루 통지하여 모든 병든 자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 다만 예수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제자들은 환난 역경의 바다를 통과하면서 죽을 맛도 보았지만 참 신기한 체험도 많이 했고, 주님을 한층 더 발견을 한 것입니다. 주님이 어떤 분인지!

 

예수님께서 물위로 걸어오심을 본 것입니다.

 

베드로도 물위로 조금 걸었다는 것.

 

아마 그 때 사진기가 있어서 한 판 찍었다면 베드로가 기분이 좋았을 건데. 기념이 되니까! 그러나 자기가 물 속에 빠진 장면을 베드로가 본다면 베드로의 마음이 아플 것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를 건지는 것을 다 보았습니다. 아마 물속에서 쏙 올라오는 것을 보는 사람들은 넋을 잃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자마자 잔잔해지더라는 것입니다.

 

베드로형님, 발바닥이 물에 닫자 마자 걸었는데 그 발바닥 느낌이 어떻습디까? 자갈밭을 밟는 느낌이었습니까, 털옷을 밟는 느낌이었습니까? 바다에 빠지는 그 순간의 느낌, 바다에서 올라오는 그 순간의 느낌이라든가 간증을 좀 해 주십시오하면 베드로가 좋아서 기뻐서 해 줄까, 부끄럽고 창피해서 못 해 줄까?

 

오늘날 성도들은 자기 얼굴 똥칠이 되는 줄 모르고 교만하고 패역을 부리다가 얻어맞은 것을 자랑스럽게 간증을 잘 하고 돌아다닙니다. 순순히 순종을 하고 예수 믿은 사람은 인기가 없어.

 

베드로는 창피스러운 일도 있었지만 그러나 자랑스러운 것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경험하지 못한 바다 위로 한 번 걸어보았다는 것. 그래서 베드로가 교회에서 가르치기를 너희들은 절대로 의심하지 말라. 바다 위로 걸어가다가 의심하면 빠진다!

 

세상풍랑은 다 믿음을 연단케하는 시련입니다. 베드로전서 17절에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 비두니아에 흩어져 살고 있는, 그리고 박해를 받고 있는 택한 백성들에게 보냈습니다.

 

다른 제자들은 말하기를 베드로 형님이 물 속에 빠졌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물위로 걸어가 본 것은 말을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제자들 자기들끼리 누가 제일 처음에 물귀신이 사람 잡아 먹으러온다고 그랬지? 도마가 그랬나?’ ‘아니, 내가 처음에 안 그랬어’ ‘빌립이 그랬나?’ ‘아니, 내가 안 그랬어서로 안 그랬다고 합니다. 서로 그래 놓고는!

 

어쨌든 제자들로서는 남들이(이방인들) 당하지 않았던 특별한 체험을 하고 나온 것입니다. 제자들 각자마다 예수님을 아는 면에서 얼마나 깨닫고 나왔을까? 그것이 문제로다!

 

게네사렛 땅에 도착했을 때 그 곳 사람들이 예수신 줄 알고 서로들 통지해 가지고 모든 병든 자를 다 예수님께로 데리고 나와서 고침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쉽게 예수님을 알아보았을까?

 

1. 예수님께서 옷을 특별하게 입었기 때문이다?

밍크오버코트를 입었기 때문에?

교황같은 모자를 쓰고 지팡이를 들었기 때문에?

모두 머리 깎고 도포자락 같은 옷을 입었기 때문에?(찬양대 가운 같은 것, 수도원 사람들처럼)

가슴에 금배지를 달았기 때문에?

 

마태복음 413절로 24절에 보면 각색 병자들을 고쳐주시니 소문이 온 사방으로 퍼져나갔다고 했고, 1835절까지가 갈릴리지방의 전도였으니까 예수님의 소문이 많이 퍼져나간 것입니다. 특히 오병이어의 이적이 있었기 때문에!

 

2. ‘예수신 줄 알고한 것을 보면 예수님이 오셨을 때 잘 관찰을 했습니다.

 

어떤 면을 잘 관찰을 했을까?

천국복음을 전하는 분이시다?

사람의 병을 잘 고쳐주는 분이시다?

 

3. 근방에 두루 통지한 것을 보면

이들은 예수님을 기다렸다고 하는 것이 보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니 즉시 활동이 나왔습니다. 마음준비가 있었으니까!

이들은 기회를 잘 포착한 것이고,

이들은 인인관계 연관관계를 잘 가진 것입니다.

 

죽음의 선을 넘을 때에도 예수님이 오셨을 때 그 때 그 활동은 참 잘 했다고 느껴질까?

 

사람들은 주로 어떤 일에 통지를 하나?

잔치 때 - 생일잔치 환갑잔치 돐잔치.

제사 때.

결혼 때, 장례 때 등 이런 것은 집안 일이고 맞들어서 해야 될 일이지만,

놀러갈 때 - 돈 거둬 가지고 놀러갈 때.

자기의 이해타산이 걸려 있을 때 두루 통지를 잘 합니다.

 

통지는 연락, 알려주는 것이지만 사실은 권고성 권면성 설득하는 것이 들어 있습니다.

 

달려가서 통지할 때 돈 받고 해 주나? 돈 받고 움직이는 이것은 세상 심부름센타입니다. 이것도 하나의 업입니다. 밥 먹고 사는 업입니다.

 

예수님을 통지를 하는 것은

자기 병이 나았으니 감사해서 나오고,

깨달음에서 나오고,

좋아서 기뻐서 나오고,

동족애에서 나오고.

이런 것도 없다면 성도로서 사는 맛을 못 느낍니다. 주님의 역사를 못 보고, 못 느낍니다.

 

4. 그건 그렇고 그 곳 사람들이 예수신 줄 알고’ - 예수님을 아는 것과, 제자들이 배를 타고 오면서 겪어서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하고 예수님을 아는 것과 이 예수님을 아는 면에서 차이가 있겠습니까, 똑같겠습니까? 같이 보면 안 됩니다.

 

1436: 다만 예수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모든 병든 자가 옷가에라도 손을 댄다고 하는 것은 오직 주님과 교제를 의미하는데 주님과 교제를 하느니 만큼, 주님과 교제를 갖느니 만큼, 진리와 교제를 하느니 만큼, 말씀과 교제를 하느니 만큼, 원하느니 만큼 모든 영적 정신적 마음의 병은 낫는 것입니다.

 

모든 병자들은 소원을 합니다. 다만 예수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기를 원하는 그 간절성, 그 애탐성. 그리고 옷가에라도 손을 대어 나음을 받았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바라볼 때에 영적 신앙 면에서 바르지 못하고 비뚤어지고 구부러지고 펴지 못하고 밝지 못하고 넓지 못하고 깊지 못하고 고상하지 못하고 모자라고 저속하고 어둡고 못나고 어리석고 멍청한 것, 병으로 미달되고 충만치 못하고 깨닫지 못하다고 여기는 자는 진리의 주님과 교제를 원할 것이요, 자기가 능력자고, 뭐든지 잘 알고, 하나님처럼 지혜 지식자라고, 도덕성적으로도 온전자고, 영적 건강자라고 느껴진다면 예수 믿을 필요 없고, 성경을 깨달으려고 볼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낫는 증거는

하나님의 뜻이 깨달아지고,

자원적 순종이 되어지고,

사람이 만들어지면서 진리이치의 사람으로 실력화 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자기 하나 똑바로 만들어지려고 하지 않고 배워서 써먹겠다고 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사단 마귀의 짓이고 천하에 악한 사람이 됩니다. 기독교 예수 믿는 성경은 신학교에서 배우는 것처럼 하나의 학이 아닙니다. 사람이 안 만들어지면 자기가 들어갈 곳은 풀무불밖에 없습니다. 자기 병 안 고치면, 사람 안 만들어지면 예수 믿고 충성 봉사한 아무 효력이 없는 것입니다. (계속)


*************************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당신의 애성에서 발로된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신앙을 해야만 됩니다. 이래야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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