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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부름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199 추천 수 0 2017.08.11 09: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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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860번째 쪽지!


□부름


“여보, 식사하세요.” 하루에도 몇 번씩 듣는 반가운 소리인데, 바로 나를 살리는 생명의 소리입니다. 이 소리가 없다면 저는 벌써 굶어 죽었을 것입니다.
“아빠!” 하루에도 몇 번씩 듣는 소리인데, ‘빠’의 억양이 위로 ↗ 아래로 ↘ 그냥 나오느냐 → 에 따라 요구사항이 달라집니다. 억양이 ‘빠∼ㅇ’이렇게 꼬부라져 ‘빵’이 되면 그건 돈 내놓으라고 아양 떠는 소리입니다. 이 소리에 제가 가장 약합니다.
“주여!” 하루에도 몇 번씩 제가 주님을 부르는 소리입니다. 저는 아무 때나 시도 때도 없이 주님을 부릅니다. 주님을 부르는 것은 아내나 딸들이 저를 부르는 소리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인간들은 물리적인 시공간에 매이기 때문에 가까이에 그 사람이 없으면 아무리 크게 불러도 대답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안 계신 곳이 없으시기에 언제든 부르면 대답하십니다.
그런데, 아무나 누구나 언제든지 ‘주여!’ 하고 주님을 부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과 나와의 관계는 주님께서 먼저 나를 불러주시지 않으면 나는 주님을 알 수 없습니다. 내가 “주니 임” 하고 부르는 것 같지만 사실은 주님께서 ‘먼저’ 내 안에서 나를 부르셨기에 내 영이 ‘주님’ 하고 반응하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의 낯을 피하여 어둠속에 있을 때, 내 입에서는 ‘주님’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억지로 애를 쓰고 눈물을 흘리며 울부짖었는데도 그 단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알았습니다. 내가 주님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먼저 나를 불러 주시는 것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최용우


♥2017.8.11.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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