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처서와 해바라기
가을의 시작은 입추(立秋)이지만 입추가 8월 땡뼡이 쨍쨍한 8월 초에 시작되기 때문에 아무도 입추를 가을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처서는 학교가 개학을 하는 8월 하순에 있고, 푹푹 찌는 더위의 주 원흉인 습도가 서서히 가라앉으며, 매미소리도 자취를 감추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여름 내내 계속되던 우중충한 먹구름이 걷히면서 맑은 날씨가 다시 찾아오는 처서가 진정한 가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2016년)에는 처서에 기록적인 폭염으로 세상을 붙태우더니 올해는 입추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 비가 내려서 밭의 곡식들이 여물지 못하고 채소들이 녹아 없어지고 있습니다. 환경오염으로 절기가 점점 요동을 치는 요상한 세상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 와중에도 해바라기는 해를 바라보면서 알알히 씨앗을 영글었네요. 이제 얼굴이 무거워 더는 고개를 들지 못하는 해바라기가 진짜 가을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들꽃편지 가족 여러분 환절기에 감기 걸ㄹ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2.신문 보며 기도하기
1.남북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온 국민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부르며 그렇게 통일을 염원하는데 75년이 흐르도록 왜 이 땅은 갈라져 있어야만 하는가요? 1953년 북한과 미국이 체결한 ‘휴전협정’ 이후 지금까지 아무런 진전이 없습니다.
휴전협정에는 3개월 안에 남북에 주둔하고 있는 ‘외국 군대 철수’하고 새로운 ‘평화협정’을 체결한다고 되어 있는데, 미국이 남한에서 주한미군을 철수하지 않으려고 지금까지 ‘평화협정’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과 북한의 싸움에 남한은 낄 자리는 없습니다. 전시작전권까지 미국에 갖다 바쳤기 때문에 사실상 남한의 군대는 전쟁이 나도 스스로 싸울 수도 없습니다.
북한이 계속 핵을 개발하는 것은, 미국으로 하여금 ‘평화협정’에 나서도록 압박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아시아에서 패권과 영향력을 유지하면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하여 주한 미군을 남한에서 철수시킬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에게 핵개발을 중단하고, 핵무기를 해제하라고만 합니다.
북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미국이 북한과 ‘평화협정’을 체결하면 그만입니다. 남북문제는 남북이 해결하도록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이 빠져주면 그만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7월 6일 독일 베를린 주요20개국(G20)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협정’을 체결하지고 주장하였습니다. 5가지 조건을 전제로 한 ‘한반도 평화협정’이지만, 이는 남한의 대통령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주장입니다.
주님! 복잡하게 얽혀있는 남북과 미국과 주변 나라들의 관계가 남북통일을 막고있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언제쯤이나 이러한 실타래들이 풀려서 통일된 나라를 볼 수 있을까요? 우주 만물의 운행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평화적으로 남북한이 하나 될 수 있도록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멘
3.도서출판 소식
7월 5일 <하나님의 얼굴 -햇볕18> -325쪽 12100원이 나왔습니다.
8월 1일 <햇빛일기 -또 하루를 참 잘 살았다> -396쪽 14100원이 나왔습니다.
8월 25 <따뜻한 밥상 -저녁밥1>-400쪽 14300원이 나올 예정입니다.
*인터넷 교보문고를 통해서 현재 20권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책을 구입해 주심으로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거들어 주십시오.
4.살림 드러내기 -2017.4월 재정결산
2017년 4월(1-30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가나다순)
고승모 구호준 김영옥 김준경 박근식 박승현 박신혜 박종환 오창근 옥치오
이병숙 이주향 이진우 임주영 전서월 정경애 정효숙 지경희 한주환
실로암교회(2) 주님의교회 새벽기도 이영재
총 수입 23분이 1,315,000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주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분들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교회의 이름으로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5.우리의 하는 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셔서 다음과 같이 일하십니다. 우리의 가장 크고 첫째 되는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관심은 ‘일’ 자체에 있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도록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데 더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다음과 같은 일을 합니다.
①햇볕같은이야기http://cyw.pe.kr인터넷신문 2017.8.23일 현재 5869호 발행
②문서사역-월간<들꽃편지>, 주보자료CD, 전도자료 발행
③도서출판- 그동안 38권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④목요기도회-매주 목요일에 모여 기도합니다.
⑤나눔사역- 2017년에는 4곳을 후원합니다.
⑥기독교피정숨터(준비)-천주교에는 일상적인 생활의 모든 업무에서 벗어나 묵상과 영적 충전을 할 수 있는 고요한 곳으로 일정한 기간 동안 찾아가 쉬는 ‘피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며 기도했던 일(마4:1-2)을 예수의 제자들이 따라 한 것이 피정의 시작입니다. 기독교에서도 간혹 리트릿(retreat)이란 이름으로 피정을 갖기도 합니다.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작은 흙집 한 채를 빌려 ‘햇볕같은집’이라는 이름으로 피정사역을 하다가 지금은 잠시 쉬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기독교식 피정의집을 지어 사역에 지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언제든 와서 편히 쉬어갈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한 장소와 동역자와 물질을 공급받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6.들꽃편지 제580호 꾸민순서(28면)○
<표지>햇빛일기
<편지>짜장면을 먹으며 -최용우
<이현주 한송이 들꽃으로> 쉬운 일을 어렵게 -이현주
<가족글방>나이가 들면 -한억만 목사
<영성의글들11>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길 -정원 목사
<최용우의찬양詩372> 부르짖을 때에
<필로칼리아읽기49>행위로 의롭게 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햇볕같은이야기>성경과 이스라엘 외 8편 -최용우
<행복일기>포도 외 6편-최용우
<듣산339-342>구봉산 발림봉 비학산
<새로나온 책>햇빛일기/최용우 저서 목록
<만남>우리의 만남은 맛남입니다
<우리의 하는 일>사역 안내
월간<들꽃편지>는 따로 정해진 구독료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그러하셨던 것처럼 원하는 분들에게 그냥 보내드립니다. 다만, 신청은 반드시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지난호가 더러 남아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에게 챙겨 보내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 http://cyw.pe.kr cyw.kr cyw.co.kr 9191az@hanmail.net ☎ 010-7162-3514
*후원구좌 국민은행 214-21-0389-661 농협138-02-048495 최용우
*30083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번지 (용포리 53-3) 햇볕같은이야기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