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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안의 다른 세상
워낙 날이 가물어 수분이 부족한 오이가 다 꼬부라졌다며 오이를 기르시는 할머니의 불만이 대단합니다.
4대강에는 담수량이 100% 물이 찰랑찰랑 하다는데, 그 물을 짝짝 벌어진 논밭에 사용할 수는 없을까요?
홍수와 가뭄을 대비하여 4대강 공사를 한다는것 같았었는데 어째 40년만의 대 가뭄에 그 물은 그림의 떡일까요?
꼬부라진 오이의 모양이 마치 물방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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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사진은 모두 최용우가 찍었습니다. 필요하면 맘대로 가져다 쓰세요. (쓸만한 것이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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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사진 아래에 가져간다는 댓글 한 줄 달아 주시면 찍어 공개한 보람을 느끼겠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