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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와 다말

창세기 양주섭 목사............... 조회 수 914 추천 수 0 2017.09.08 23: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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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38:18 
설교자 : 양주섭 목사 
참고 : 탈라하시장로교회 http://tallakoreanchurch.net 

유다와 다말 (창세기 38:18/2015년 8월9일)


서론
 
창세기 38장은 유다와 다말 이야기 입니다. 37장 마지막 절인36절에 “그 미디안 사람들은 그를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았더라”고 기록되었고39장 1절에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내용상 37장후에 바로 39장이 나와야 되는데 뜬금없이 38장에 유다와 다말 이야기가 나옵니다.
 
유다와 다말 이야기기는 죄인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그들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섭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죄인인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너무나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요셉의 이야기를 미루고서라도 먼저 기록되해야 했을 정도로 중요한 이야기 입니다. 그럼 오늘은 첫째, 유다와 다말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둘째, 본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영적 교훈을 살펴보겠습니다.
 
1. 유다와 다말 이야기
 
성경의 역사는 장차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질 구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장차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바로 본문의 주인공인 유다의 혈통에서 이루어집니다.  “그 후에 유다가 자기 형제들로부터 떠나 내려가서 아둘람 사람 히라와 가까이 하니라(1)” 창세기37장에 보면 요셉을 잃었다는 말을 들은 아버지 야곱이 죽고 싶어할 정도로 비통해 했습니다. 이것을 본 본 모든 아들들이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후회하고 고통가운데 빠졌습니다. 특별히 유다는 심한 심한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아예 자신의 공동체를 떠납니다. 그리고 아둘람 사람 히라와 가깝게 지냅니다. 그는 이방인으로 유다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친 친구입니다.
 
유다는 그것도 모자라 이방여인과 결혼하는 결정적인 잘못을 저지릅니다. “유다가 거기서 가나안 사람 수아라 하는 자의 딸을 보고 그를 데리고 동침하니(2)” 당시에 혼인한다는 것은 단지 육체적인 결합만을 의미하지 않고 배우자의 종교와 문화 모두 수용함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유다는 자연스럽게 아버지가 섬기는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고 음란한 문화에 빠져들게 됩니다. 그리고 유다의 자녀들도 이런 환경가운데 악하고 부도덕하게 자랍니다.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매 유다가 그의 이름을 엘이라 하니라 그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오난이라 하고 그가 또 다시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셀라라 하니라 그가 셀라를 낳을 때에 유다가 거십에 있었더라(3-5)
 
유다는 첫째 아들 엘의 아내로 ‘종려나무’란 뜻의 이름인 다말을 짝지어줍니다. 엘이 얼마나 악하고 부도덕했는지 하나님께서 그를 죽이셨습니다. “유다가 장자 엘을 위하여 아내를 데려오니 그의 이름은 다말이더라 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신지라(6-7)” 당시에는 계대결혼이 있었는데 형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와 결혼해 집안의 씨를 보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다가 둘째 아들 오난에게 형수와 결혼해 집안의 씨가 있게 하라고 말합니다. “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의 아우 된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8)” 그런데 당시 법으로 오난이 형수와 결혼해 자식을 낳아도 그것은 죽은 형의 것이 되는 것이므로 오난은 형수와의 결혼을 싫어했고 또 형수를 임신시키는 것을 거부하는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형과 같이 하나님께 죽임을 당합니다. “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그의 형에게 씨를 주지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그 일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9-10)”
 
유다는 자신의 첫째와 둘째 아들 모두 죽게 되자 다말에게 원인이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다말이라는 이름 그대로 자기 집안에 시집와 집안을 다 말아먹는 여자라 생각했을 겁니다. 그래서 마지막 아들인 셋째 셀라를 보호하려 합니다. 며느리 다말에게는 친정에 가서 셀라가 클때까지 기다리라며 시간을 버는 것입니다. “유다가 그의 며느리 다말에게 이르되 수절하고 네 아버지 집에 있어 내 아들 셀라가 장성하기를 기다리라 하니 셀라도 그 형들 같이 죽을가 염려함이라 다말이 가서 그의 아버지 집에 있느니라(11)” 유다는 시간이 지나면 다말이 계대결혼을 포기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다말은 비록 이방여인이었지만 그녀의 머리 속에는 시집온 사람으로 본분을 다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한편 유다 집안의 가장 큰 비극은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근친상간입니다. 막장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유다는 아내가 죽자 마음도 뒤숭숭하던 차에 마침 양털 깎는 철을 맞아 친구 히라와 함께 딤나로 올라갔습니다. 유다가 양털 업자에게 양을 맡기고 외롭고 적적한 생각이 들었을 것입니다. “얼마 후에 유다의 아내 수아의 딸이 죽은지라 유다가 위로를 받은 후에 그의 친구 아둘람 사람 히라와 함께 딤나로 올라가서 자기의 양털 까는 자에게 이르더니(12)”
 
마침 며느리 다말이 시아버지 유다가 딤나로 올아왔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어떤 사람이 다말에게 말하되 네 시아버지가 자기의 양털을 깎으려고 딤나에 올라왔다 한지라(13)” 어떻게든 유다 집안의 씨를 받아 대를 이어야겠다는 생각뿐인 다말입니다. 그런데 유다의 셋째인 셀라가 장성하고 아무리 기다려도 유다가 셀라를 남편으로 줄 조짐이 보이지 않자 다말은 아예 시아버지 유다의 씨를 받으려는 계획을 세우고 행동에 옮깁니다.
 
다말은 창녀로 분장해 시아버지 유다에게 접근합니다. “그가 그 과부의 의복을 벗고 너울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휩싸고 딤나 곁 에나임 문에 앉으니 이는 셀라가 장성함을 보았어도 자기를 그의 아내로 주지 않음으로 말미암음이라(14)” 아내의 죽음으로 외롭고 적적한 유다가 양털깍기 작업 마침을 기다리다 여인이 접근해 오자 그녀가 자기 며느리인줄도 모르고 동침을 요구합니다. “그가 얼굴을 가리었으므로 유다가 그를 보고 창녀로 여겨 길 곁으로 그에게 나아가 이르되 청하건대 나로 네게 들어가게 하라 하니 그의 며느리인 줄을 알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무엇을 주고 내게 들어오려느냐(15-16)”
 
지혜로운 다말은 그 대가를 요구하고 유다는 염소 새끼를 주겠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다말은 다시 그것을 줄 때가지의 담보물을 요구합니다. “유다가 이르되 내가 내 떼에서 염소 새끼를 주리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그것을 줄 때까지 담보물을 주겠느냐(17)” 유다는 담보물로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주고 다말과 동침합니다. 그리고 다말은 기어이 유다의 씨로 말미암아 임신합니다. “유다가 이르되 무슨 담보물을 네게 주랴 그가 이르되 당신의 도장과 그 끈과 당신의 손에 있는 지팡이로 하라 유다가 그것들을 그에게 주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그가 유다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더라(18)”
 
집으로 돌아간 유다는 친구를 시켜 염소 새끼를 보내고 담보물을 찾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는 그곳 사람들로부터 여기에는 창녀가 없다는 말만 듣고 담보물을 찾지 못하고 돌아옵니다. 그리고 석 달쯤 후에 유다가 자신의 며느리 다말이 행음으로 말미암아 임신했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유다는 불같이 노하며 다말을 끌어내어 불사르라고 합니다. “석 달쯤 후에 어떤 사람이 유다에게 일러 말하되 네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였고 그 행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느니라 유다가 이르되 그를 끌어내어 불사르라(24)” 자기가 행음한 것은 잊어버리고 며느리의 행음에 광분하며 불사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다말은 시아버지 앞에 나와 세 가지 약조물을 꺼내놓고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인이 끌려나갈 때에 사람을 보내어 시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나이다 청하건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이니이까 한지라(25)” 그러자 유다가 깜짝 놀라며 다말이 나보다 옳다며 이 모든게 내가 내 아들 셀라를 주지 않으려는 꼼수 였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더 이상 그녀와의 관계를 맺지 않습니다.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26)
 
다말은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먼저 아들 하나가 보여서 그가 첫째인줄 알고 손에 홍색 실을 묶어줬는데 뒤에 나오는 아이가 그 팔을 잡아 당기고 먼저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이름이 ‘베레스’가 되었고 그의 형 곧 손에 홍색 실 있는 자가 뒤에 나와 ‘세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베레스가 다윗과 예수님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마태복음 1:3)”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근친상간을 한 주인공인 유다와 다말의 이름이 분명하게 기록된 것입니다.  
 
2.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유다와 다말이 흠이 많고 죄많은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생각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그야말로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비록 흠 많고 죄 많은 사람일지라도 그들을 통하여 자신의 약속을 성취해 가시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기록되었습니다. 그리고 창조의 절정은 우리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1:26)”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우리 각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이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게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이세상에는 모양이 닮은 사람은 있어도 그 성격까지 완전히 똑같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고 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창조하실 때 각 사람을 향한 계획이 있으신 것입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계획대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을 섭리(providence)라고 합니다.
 
이 하나님의 섭리는 피조물의 어떤 상태나 행위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흠이 많고 죄가 많다고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위해 세우신 계획이 좌절되는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무능한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사람들처럼 상황에 따라 자신의 계획과 약속이 변하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민23:19)” 하나님은 자신이 세우신 계획은 반드시 성취하시고 우리에게 하신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의 섭리 영역은 너무나 광범위하고 스케일이 크기 때문에 우리는 순간순간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세상 민족들의 일, 인간의 출생과 인생의 운명, 우발적이거나 하찮게 보이는 일들, 의인들에 대한 보호 등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진행되어가는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때 그때의 안 좋은 일들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임을 깨달을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유다와 다말은 근친상간을 범할 정도로 부도덕하고 죄가 많은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유다와 다말을 통해 자신의 약속을 성취하십니다. 유다 지파에서 메시아가 나오리라는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큰 것입니다. 메시아의 족보에 등장하는 5명의 여인들 중 예수의 어머니인 마리아를 제외하고는 모두 흠이 많은 자들이었습니다. 다말은 근친상간자였고, 라합은 기생이었으며, 룻은 이방 여인이었고, 우리아의 아내는 간통자 였습니다. 모두 흠이 많은 자들이었지만 그들의 이름이 메시아의 족보에 등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통하여 계획하신 구원의 약속이 그들의 흠있고 연약함에 상관없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에 대해서도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세상 그 무엇보다 가장 귀하게 창조하셔서 이 세상에 보내신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우리를 통해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고 당신의 택한 백성을 구원하고자 하는 계획이 계신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신 목적을 생각할 때 우리가 잠시 겪는 고난과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 마음이 우울하고 낙심될 때 ‘하나님께서 이 땅에 나를 보내신 뜻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인생을 성실하고 보람되게 보내셔서 주님을 뵈올 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칭찬 들으시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를 보내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은 반드시 성취됨을 믿고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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