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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창세기 양주섭 목사............... 조회 수 554 추천 수 0 2017.09.08 23: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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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39:1-12 
설교자 : 양주섭 목사 
참고 : 탈라하시장로교회 http://tallakoreanchurch.net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창세기 39: 1-12/2015년  8월16일)


서론


사람에게는 유혹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교회를 다니는 크리스천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사람이 가장 이겨내기 힘든 유혹은 돈과 성과 권력입니다. 죄성을 가진 사람에게 배어있는 욕심입니다. 그리고 이중에서도 남자가 가장 떨치기 힘든 유혹은 성적인 유혹이라고 합니다. 본문 11절에 보디발 부인이 요셉을 유혹할 때 “그 집 사람들은 하나도 거기에 없었더라”고 기록되었습니다. 그당시에는 CCTV도 없었을테고 남에게 걸릴 위험도 전혀 없는데 만약 미모에 권력까지 갖춘 여자가 성적인 유혹을 하는데 안 넘어갈 남자가 어디 있었겠습니까?


본문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도 잘 아는 얘기입니다. 형들에 의해 노예로 애굽에 팔려간 요셉이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 바로의 친위대장 보디발 집안의 가정 총무가 됐습니다. 이렇게 지위가 올라갔지만 다시 사탄의 유혹을 받습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잘생긴 요셉을 유혹한 것입니다. 하지만 요셉은 이 유혹을 단호하게 이겨내고 이후 파란만장한 과정을 거쳐 결국 애굽의 총리가 됩니다. 그리하여 기근으로 죽어가는 백성들을 구원해 내는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럼 요셉이 이 유혹을 이겨내고 백성들의 구원자로 하나님께 쓰임받을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가 무엇일까요? 본문 2절과 3절 21절 그리고23절에 나와있습니다. 2절 전반부만 한번 보실까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이것이 창세기 39장의 주제입니다. 요셉이 죄의 유혹을 이겨낼수 있었던 이유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요셉은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유혹을 받는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자신을 지켜보심만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옆에서 지켜보신다는 확실한 믿음이 있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죄를 지을 수 있겠습니까? 절대로 못 짓습니다. 요셉은 형통할 때나, 유혹을 받을 때나, 고난에 처할 때나 언제나 하나님께서 자기와 함께 하심을 확신하며 자기 상황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럼 오늘은 먼저 요셉이 노예에서 가정 총무로 지위가 올라간 축복에 대해 살펴보고, 둘째로 요셉이 보디발 아내로부터 받은 유혹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셉이 이 유혹을어떻게 이기고 승리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축복 (1-6절)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1)” 노예에서 바로의 친위대장의 가정 총무가 된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요셉이 형통한 비결은 첫째, 하나님이 함께 하심입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2)” 하나님께서 언제나 요셉과 함께 하신 것입니다. 요셉이 형통한 비결은 둘째, 요셉이 정직하고 성실했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주인 도디발이 보기에 무슨 일을 맡겨도 믿을 만하고 정직하고 확실하게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보통 노예로 팔려온 신세가 되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될대로 되라 식으로 살수 있을텐데 요셉은 노예의 상황 가운데서도 무슨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러한 요셉의 정직과 성실은 하나님을 믿지 않은 보디발로 하여금 하나님을 인정하게 만들었습니다.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3)” 그리고 결국 요셉은 보디발 집의 가정 총무가 되었습니다.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4)” 요셉은 또한 세상의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5)” 이처럼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자신이 큰 축복을 받을 뿐만 아니라 자신으로 인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축복을 끼치는 것입니다.


보디발은 식사 문제 외에는 모든 일을 요셉에게 맡겼습니다.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6a)” 이는 보디발이 요셉을 완전히 신뢰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기보다는 애굽의 법이 음식에 대해서는 철저했기 때문입니다. 당신 애굽은 외국인의 음식 관리 및 식사시의 합석을 철저하게 금했습니다. 이처럼 요셉은 식사 문제 외에는 모든 것을 주관하는 보디발의 가정 총무로 지위가 상승하는 축복뿐만 아니라 용모의 축복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6절 후반에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6b)”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요셉은 17살에 노예로 잡혀와 약 10년의 세월이 흘러 27살의 건강하고 잘생긴 청년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요셉의 빼어나고 아름다운 용모가 유혹의 동기가 되었습니다.


2. 유혹 (7절)


“그 후에 그의 주인의 아내가 요셉에게 동침하기를 청하니(7)” 7절은 ‘그 후에’라는 단어로 시작됩니다. 요셉이 이처럼 축복을 받아 지위가 높아진 후에라는 말로 이제부터는 내려갈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을 받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2절에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높아진 후에 오는 유혹에 더욱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단은 워낙 교묘하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우리를 유혹하고 공격하는데 보통 사람이 높이 올라간 후에 방심해서 유혹에 빠지기 싶기 때문입니다.


보디발 아내의 유혹 배후에는 사단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단의 역사는 요셉이 형통할 때였습니다. 그럼 이 사단의 유혹은 구체적으로 어떤 강력한 유혹이었을까요? 먼저 요셉은 외로운 상태였습니다. 17살에 사랑하는 아버지와 생이별을 하고 남의 나라에서 노예로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외로웠겠습니까? 얼마나 아버지가 보고싶었을까요? 젊은 나이에 부모를 떠나 외국에 와서 향수병에 걸려 술로 외로움을 달래며 방황속에 보낼수 있던 요셉입니다. 그리고 지금 요셉은 27살의 청년입니다. 외로움을 느끼는 혈기왕성한 청년이 성적인 유혹을 이겨내는건 매우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요셉을 유혹하는 사람은 보디발의 아내로 강력한 권력을 가진자였습니다. 요즘은 여자도 능력있는 여자를 선호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머리가 좋은 요셉은 노예의 신분에서 그야말로 인간승리를 해서 가정 총무자리까지 왔는데 이제 보디발 아내의 요구를 거절하면 그동안 누려온 모든 것을 한 순간에 다 빼앗길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이처럼 요셉이 당한 유혹은 거절하기 힘든 강력한 유혹이었습니다.


3. 승리 (8-12절)


요셉은 이러한 보디발 아내의 유혹을 단호하게 거절합니다. 그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자신을 보고계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아내에게 이르되 내 주인이 집안의 모든 소유를 간섭하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탁하였으니(8)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게 죄를 지으리이까(9)“ 요셉은 비록 보잘 것 없는 노예 신분이었지만 하나님의 일꾼이라는 사명감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평가받을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세상 노예처럼 생각하고 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행동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요셉을 보디발은 달리보고 가정 총무로 삼은 것입니다. 당시 보디발의 토지와 재산은 오늘날 일개 기업에 견줄만한 어마어마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셉이 얼마나 성실하고 정직했던지 보디발은 자신의 노예에게 이 모든 소유를 다 맡긴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이민지의 삶이 힘든 분 계십니까? 여러분이 어떤 일을 하시든지 간에 하나님의 일을 하듯 하시기 바랍니다. 이 가계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나는 하나님의 메니저다. 직장에 나갈때, 사람들을 대할 때 꼭 기도하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힘으로 여러분의 노력으로는 이겨낼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이겨낼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괴롭히는 상사가 있더라도, 꾀만 부리는 동료가 있더라도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천사다라고 생각하고 주께 대접하듯 하시기 바랍니다. 이웃이나 가족을 대할때도 주께 하듯이 하시기 바랍니다.


요셉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었고 어떤 상황에도 그분게 죄를 짓지 않아야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이처럼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요셉이었기에 아무리 강력한 유혹 앞에서도 하나님께 죄가 되는 것은 단호히 거절할 수 있었습니다.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10)” 요셉은 날마다 반복적인 보디발 아내의 유혹에도 단호히 거절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할 때에 요셉이 그의 일을 하러 그 집에 들어갔더니 그 집 사람들은 하나도 거기에 없었더라 (11)” 보디발의 아내는 집안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해 시무하러 들어온 요셉의 옷을 잡고 강제로 자신과 동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와 동침을 한다 해도 그 누구도 눈치채지 못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결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아무도 보고 있지 않아도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를 지켜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요셉이 알았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심지어 보디발의 아내가 잡고 있던 겉옷마저도 벗어던지고 도망갔습니다. “그 여인이 그의 옷을 잡고 이르되 나와 동침하자 그러나 요셉이 자기의 옷을 그 여인의 손에 버려두고 밖으로 나가매(12)”


시편 139편 1-4절에 이렇게 기록되었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요셉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두려워했고 능력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비록 우리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언제나 함께 하심을 믿고 철저하게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사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결론

요셉의 거절을 당한 보디발의 아내는 분을 참지 못하고 오히려 요셉이 자신을 겁탈하려다가 실패하자 옷을 벗어 놓고 도망갔다고 모함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요셉은 그로 인해 오히려 억울한 모함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의 고난과 억울함을 아시는 하나님게서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보디발 아내의 모함으로 감옥에 가게된 것이 요셉이 왕의 죄수들을 만나 바로 왕과 연결될 수 있는 직접적인 상황으로 연결된 것입니다.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 었더라(20a)”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리고 요셉은 마침내 애굽의 총리가 됩니다. 이 모든 것은 여호와께서 요셉과 언제나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이 축복받을 때도 함께 하셨고, 시험 당할 때도 함께 하셨으며, 고난 받을 때도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요셉을 결국 형통하게 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신 것같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진리를 말합니다. 나에게도 언제나 함께 하시고 나를 형통하게 하시는 하나님임을 믿고 언제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세상의 유혹을 거절해서 나에게 어떠한 불이익이 올지라도 결국에는 나를 형통케 하실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강력한 신앙으로 승리하고 나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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