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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해몽

창세기 양주섭 목사............... 조회 수 404 추천 수 0 2017.09.08 23: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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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40:9-15 
설교자 : 양주섭 목사 
참고 : 탈라하시장로교회 http://tallakoreanchurch.net 

요셉의 해몽 (창세기 40:9-15/2015년 8월23일)


서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운동입니다. 그 중에서도 야구를 가장 좋아합니다. 그래서 미국의 프로야구도 좋아하고 한국의 프로야구도 자주 봅니다. 한국에는 10개의 프로야구 팀이 있는데 요즘 가장 큰 주목을 받는 팀은 한화 입니다. 한화는 대전을 연고지로 하는 팀으로 전통적인 팬을 많이 보유한 팀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워낙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최근 수년간 거의 꼴지를 맴돌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야신(야구의 신)이라 불리는 김성근 감독이 새로 부임하면서 만년 꼴찌팀이 중위권으로 치고 올라가 현재 기아와 함께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자리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프로야구팀은 그 팀을 상징하는 동물이나 아이콘을 정해서 자신들의 심벌로 삼습니다. 마치 FSU의football team 이름이Florida State Seminols  여서 가장 용감했던 인디안 부족중 하나인 Seminol  처럼 용감하게 싸우기를 기원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한화 야구팀을 상징하는 동물이 뭔지 아십니까? 독수리(Eagle) 입니다. 한화 이글스가 너무 야구를 못할땐 한화 치킨스라고 놀리더라고요. 아무튼 독수리는 용맹스러움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그런데 독수리는 새끼를 낳아, 그 새끼가 날 수 있을 때쯤 되면 절벽 위에서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이는 새끼가 미워서가 아니라 새끼가 올바르게 날 수 있도록 가르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녀된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더 강하게 만드셔서 쓰시기 위해 연단하시는 것입니다.
 

창세기 40장은 요셉이 애굽 왕의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이 꾼 꿈을 해몽(꿈에 나탄 일을 풀어서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것)한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히 꿈을 풀어준 사건으로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라는 깊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럼 오늘 본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을 3가지로 살펴보겠습니다.
 

1. 요셉의 고난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1-3절)
 

요셉은 젊어서부터 엄청난 고난을 받았습니다. 보통사람이 감당하기 힘든 고난입니다. 17세에 형들에 의해 구덩이에 던져져 죽음의 고비를 맞습니다. 그리고 애굽에 팔려가서 28세까지는 노예로 지내다 강간미수범의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혀 30세까지 죄수로 지냅니다. 그런데 요셉이 겪은 이 엄청난 고난이 결과적으로 요셉에게 해를 끼친 것이 아니라 축복이 되었습니다. 요셉의 고난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셉을 통해 가족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Providence of God)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형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에 팔려간 것도, 보디발 아내의 모함으로 감옥에 갇힌 것도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었습니다.
 

요셉이 감옥에 갇힌 후에 때를 맞추어 바로의 두 관원장이 같은 감옥에 갇혔습니다. “1 그 후에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들의 주인 애굽 왕에게 범죄한지라2 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3그들을 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이 갇힌 곳이라”
 

요셉이 감옥에 갇히므로 왕의 궁정에서 일하는 두 관원장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꿈을 해석해 줌으로 훗날 바로와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순서에 따라 계획된 일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요셉의 사건들은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라 야곱의 가족을 기근으로부터 구원하고 그들로 하여금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훈련과정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FSU Summer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FSU는 Hard Training을 시키는 학교 중 하나라고 하는데, 그만큼 졸업식때는 그동안의 모든 고생을 다 날려버리듯 영광스럽게 식을 합니다. 졸업하는 사람을 보면 각 과정이 있습니다. 학부도 있고 석사(master), 그리고 박사(Doctor)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선 최소한 몇 년씩은 공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통 빨리끝내면 석사는 3년, 박사는 5년씩 공부를 합니다. 한학기 하기도 힘든데 3년, 5년씩 공부하다 보면 너무 지루하고 몸도 지치고 스트레스가 보통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정해진 훈련기간을 통해 열심히 훈련을 받고 모든 과정을 다 통과해 졸업을 하게 되면 비로소 자기 분야에 대해 master가 되고 Doctor가 되는 것입니다.
 

요셉은 17살에 애굽에 팔려와 28살까지는 노예로 그리고 30살가지는 죄수로 지냈습니다. 13년간의 힘든 훈련과정 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처럼13년이라는 긴 과정을 이수하게 하신 것은 요셉을 그만큼 크게 사용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요셉은 고난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숙한 사람으로 연단 되어져 갑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훈련은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됨을 뼈저리게 느낀 것입니다. 사람들은 힘이 있는 사람을 의지하길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으로 인해 자신도 뭔가 덕을 보려는 심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옳바른 생각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람을 의지하는 버릇이 생기면 자신의 자립심이 약해지고 남을 의지하려는 습관이 생기고 또 결국 덕을 보려는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고 실망을 하게 되는 일이 다반사이기 때문입니가.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젊은 나이에 노예와 죄수가 되는 고난을 겪게 하셨는데 고난을 주신 이유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함이었습니다.
 

형들도 의지하지 않게 만들고 보디발과 그의 아내도 의지 하지 않게 만든것입니다. 사람은 사랑하고 관심을 갖을 대상이지 의지할 대상은 아닌 것입니다. 언제든 상황에 따라 태도가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떻습니까?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43:1)” 언제나 변함없이 저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께서 요셉이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2. 이웃을 사랑하는 성도가 됩시다 (4-7절)
 

사람에게 고난이 닥치면 보통 불평을 하고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그리고 현실을 부정하기도 합니다. 내 코가 석자이기 때문에 남을 도와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노예로 팔려가고 죄수가 되는 고난 가운데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기도 고난 받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왔습니다. 4절에 “친위대장이 요셉에게 그들을 수종들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들이 갇힌 지 여러 날이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여기서 ‘섬겼다’는 말은 마치 하나님을 섬기듯이 최선을 다해서 섬겼음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가 힘든 상황에 처할 지라도 이웃을 돌아보고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 또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며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5 옥에 갇힌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 두 사람이 하룻밤에 꿈을 꾸니 각기 그 내용이 다르더라6 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의 빛이 있는지라7 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핟힌 바로의 신하들에게 묻되 어찌하여 오늘 당신들의 얼굴에 근심의 빛이 있나이까”
 

감옥에 갇힌 바로의 두 관원장이 지난 밤에 꾼 꿈으로 인해 근심하고 있을 때 요셉이 그들의 얼굴에 근심 빛이 가득한 것을 보고 그 까닭을 물었습니다.  이것은 요셉이 평소에도 그들에 대해 관심을 기울였음을 말합니다. 사실 자기 한 몸 돌보기도 힘든 감옥 생활 가운데서 다른 사람의 근심까지 일일이 신경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제가 2002년에 처음 전도사로 목회를 시작할 때 제 마음속은 근심으로 가득찼습니다. 비록 신학대학원과정을 마치고 학문적으론 자격을 갇혔지만 영적으로는 많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저도 이렇게 부족한데 어떻게 다른 사람들 영적인 문제를 들어주고 위로를 합니까? 그래서 피할 수만 있으면 이 길을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사사기6:12입니다.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내가 비록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계신다면 할수 있다. 나도 힘들고 약한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돌아보고 그들을 섬기라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자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보통 남을 돕자고 하면 나도 약한데 어떻게 돕냐고 말합니다. 내가 지금 병이나서, 사업이 힘들어서, 학업의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영적이 문제로 힘든 상황이라 이 상황을 벗어나면 돕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셉은 자신도 죄수로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주위 사람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자신의 일인 양 함께 고민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요셉과 같이 자신만이 아니라 주위에 있는 형제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야 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우리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파되야 겠습니다.
 

3. 해석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8절)
 

어느날 두 관원장이 꿈을 꾸고 근심하자 요셉이 무슨일이냐고 묻습니다. 두 관원장은 꿈을 꾸었는데 그 꿈이 미래를 어떻게 말하는지 알수가 없어 불안해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요셉은 꿈의 해석은 하나님께 있으므로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그 꿈을 해석하게 해 주실 거라 말합니다.  8절에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하건대 내게 이르소서”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두 관원장의 근심은 곧 모든 인간들이 겪고 있는 불안감의 원인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특별히 죽음 이후에 자신들에게 어떤 운명이 닥쳐올 것인지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무당에게 가서 점을 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결코 자신의 미래에 대한 명확한 해석을 주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미래에 대한 답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만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셉에게는 꿈은 하나님께서 해석하신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아시고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주권(Sovereignty of God)이라고 합니다. 나의 노력으로 하지만 그 중심에는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운행하심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의 해답을 하나님 안에서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인생의 모든 긍휼함을 풀어주시기 위해 당신의 계시를 기록한 한 권의 책을 주셨습니다. 이 성경 속에는 인간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와 죽음 이후의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가운데 인생 문제의 해답을 얻지 못해 방황하고 자신의 미래로 인해 근심하는 분이 계시다면 하나님께로 나아가 해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결론
 

9-19절을 보면 요셉은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이 꿈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 지체없이 술 맡은 관원장은 사흘 후에 전직이 회복되어 다시 바로 앞에 나가게 되고 떡굽는 관원장은 사흘 후에 처형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해몽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20-22절에 보면 요셉의 해몽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맞습니다.
 

하나님의 목표는 우리가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과정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주권으로 운행하시는 섭리 과정인 것입니다. 요셉은 17살에 노예로 잡혀가서 30살까지 노예와 죄수로 살았습니다. 13년 동안 고난의 훈련과정을 겪은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애굽 바로를 만나고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는 통로로 쓰임 받았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고난 중에 있는 분이 계시다면 요셉의 고난을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더 강하게 만드시려는 훈련 과정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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