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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호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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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제목: 여호와를 힘써 알자(호6:1-3)
캄에 요코이 동굴이 있는데 1944년 미국이 일본으로부터 괌을 탈환하기 위해 공략했을 당시 일본군 병장이였던 요코이가 정글로 숨어들어 대나무 숲 밑에 굴을 파고 약 28년동안 살았던 곳이다
1972년 한 주민에 위해 발견되어 그 주민이 전쟁은 끝났다는 말을 듣고 전쟁에서 자유함을 얻게 되었다 한다.
하나님을 알지 못한 자들은 아직도 마귀포로에 붙잡혀 죄에서 자유함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롬10:13-16절 마귀 포로에 붙잡힌 자들에게 전도를 권고하고 있다.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자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6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오늘 본문은 하나님을 힘써 알자고 말씀하는데
우리는 이시간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힘써 아는 귀한 역사가 임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을 섬기는 저들이 하나님이 치시므로 그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붙잡혀 가서 70년동안 고통을 당하지만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다시 포로에서 해방하여 그들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시고 치셨으나 싸매어 주심것을 말씀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마12:20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말씀합니다
그분은 2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이 앞에서 살리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심으로 주를 믿는자들은 그가 부활하심으로 함께 부활에 동참하게 됨을 말씀합니다.
요11:25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그러므로 우리는 여호와를 힘써 알아야 합니다.
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래서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을 알기에 힘써서 고백합니다.
시23: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모세는 홍해바다를 건너고 하나님에 대하여 어떻게 고백합니까
출15:1中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2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한나는 여호와를 고백하기를 삼상2:6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그렇게 예수를 핍박했던 바울도 다메섹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알게 되니까? 변화가 생겨서 예수를 전하다가 순교합니다.
행22:6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7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10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11나는 그 빛의 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미국의 훌륭한 목사님이 설교를 하는데 앞줄 5번째에 모자를 쓰고 더러운 옷을 입은 한 사람이 설교를 듣고 있었다. 설교가 끝나자 그 교회에서 가난한 자에게 주는 돈 5불을 주니까? 돈을 원치 않고 에수님을 원합니다. 그래서 이를 껴 않아 주는데 냄새가 그렇게 풍겨옵니다. 주님 이 냄새를 제거해 주세요? 그때 음성이 이 냄새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이 시대에 필요한 목사가 될 수 없다? 그래서 더욱 껴 않았더니 그 냄새는 사라지고 향기로운 냄새가 풍겨오러랍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여호와를 알되 힘써 알아야 할 줄 믿습니다.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할렐루야?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내시고 인도 하신 하나님임을 깨닫고 더욱 주님을 힘써 알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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