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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지혜와 의로운 자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385 추천 수 0 2017.09.15 09: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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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888번째 쪽지!


□지혜와 의로운 자


지혜가 있으면 의로운 자가 됩니다.(잠2:20) 지혜가 그 사람을 의인의 길로 행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칭의론(Justification)은 간단하게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인정 해준다.’는 교리이고, 사실상 카톨릭과 기독교가 이 칭으론 때문에 갈라졌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칭의란 ‘우리의 어떤 행위도 근거로 하지 않고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완성해 놓으신 의 만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말이며 이 말 속에는 우리가 “까짓거 한번 믿어준다,”는 식의 ‘자기 의지’는 단 1%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칭의는 ‘우리가 법적으로는 사형’에 해당하지만, 예수님의 의의 전가로 덮어져서 무죄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결코 의롭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그냥 의롭다고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칭의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이제 우리와 함께 하실 수 있는 합법적인 근거가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관계가 회복되어 이제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 카톨릭에서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신부’가 끼어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목사’가 낀다면 카톨릭이랑 똑같은 것입니다.
칭의를 받은 성도에게만 그 안에 성령님께서 내주하십니다. 어떤 기도원에 가면 개나 소나 다 ‘성령을 받는다’고 하죠? 거짓말입니다. 칭의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성령이 임하실 수 없습니다. 당연히 개나 소도 성령 받을 수 없습니다.
지혜 있는 사람은 바른 의가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지혜가 그것을 분별하도록 인도합니다. ⓒ최용우


♥2017.9.15.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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