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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16:21-23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62123: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16절로 19절에서는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신앙고백을 하고 천국열쇠를 받았는데 21절로 23절에서는 베드로가 사단의 취급을 받습니다.

 

이럴 수가 있을까? 이것은 너무 심한 말이라기보다도 이런 저주가 없습니다. 타락된 세상에는 자기와 관계없는 말이라도 시비를 걸고 싸우려고 하는 세상인데 직접 대놓고 그런 말을 했으니, 그것도 다른 제자들이 있는 자리에서 직접 대놓고 그랬으니 베드로의 얼굴, 자존심이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 같으면 그 길로 떠났거나, 아니면 예수님께 싸움을 걸었을 걸?

 

일반도덕적으로 잘못을 저질렀어도 책망을 들을 때에 속에서 자존심이, 식식이가 올라오지만 그래도 그것은 참을 수가 있겠는데 일반적으로 아무 잘못도 없는데 심한 책망이나 꾸중을 듣게 되면 가만히 있을 사람이 있을까? 우리 기독자는 이것까지 참는 정도가 아니라 초월해야 되는데 그게 안 됩니다.

 

베드로로서는 스승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스승이 죽으면 다시 못 볼 터이고 영영 헤어지니 죽는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하는 일인데 스승이 죽는다고 하니 참으로 뜨거운 마음으로 간절성으로 애절성으로 죽을 사람을 죽지 말라고 한 말인데 그 말이 왜 나쁘다는 말이냐? 그 말이 왜 듣기 싫단 말인가?

 

예수님께서 죽는다고 말씀하실 때 , 그래야지요, 죽어야지요했더라면 칭찬을 할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올라가서 죽으라고 하는데 쌍손 들고 아멘할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는 말입니다. 불신자들이 들었다면 미쳤다고 하지! 세상사람들한테 다 물어본다고 해도 예수를 나쁜 사람이라고 하고 베드로를 칭찬을 할 것입니다. 인간 편에서 볼 때도 베드로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칭찬을 해 주어야지!

 

누구의 생각에서 어긋나는 생각인가? 베드로가 사람의 일로 생각을 했는데 그게 어찌 또 사단의 생각이냐? 주님을 위해서 간곡한 말로 하면 성령의 감동에서 나온 말이 아닌가?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주님을 위한 생각이고,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사단의 말이냐? 참말로 복잡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생각했더라면 그 책망을 안 들었을 터인데 인간의 일을 생각하고 말을 하니까 그만 저주스런 책망입니다. 주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의 영이 잘 되라고 하시는 일입니다. 그 하시는 일에 육을 생각해서 말하면 영과의 대립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사단의 입장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죽는다, 죽지 말라반대의 뜻입니다. 주님은 영을 위해서 죽지 말라하는데 인간 자기가 육을 생각하면서 죽는다한다면 이것도 사단의 짓입니다.

 

오늘날의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놓고 새겨들으면 그리스도가 고난받고 죽고 살아나야 만이 베드로에게 구원이 되고, 이룰 구원이 잘 될 터인데, 말하자면 실속있는 효력성이 있는 천국열쇠를 받은 일을 하게 되는 것임을 알았더라면 아멘할 텐데 하나님의 일을 모르니까, 주님의 마음을 모르니까 그만 사단의 짓이 나온 것입니다.

 

사단은 예수님의 육신을 죽이면 구원운동이 끝나는 줄 압니다. 베드로 역시 예수님의 육신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줄 알았지!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살아난다고 했습니다. 18절에서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도 했는데도 이 말은 믿어지지를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베드로가 한 말은 사람 제 생각이자 사단의 생각하고 일치가 되는 셈입니다. 알고 보면 이 생각이 베드로 자기에게 영적인 면에서 구원이 영원히 쫄딱 망하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일, 주님의 일을 생각해 봅시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 죽으러 갑니다. 죽었다가 살아나려고 갑니다. 영원히! 영원히가 아니면 죽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신앙정신 사상은 예루살렘에서 죽어야 되고, 성전에서 다 부러져야 되고, 예루살렘 성전에서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예루살렘은 신앙의 도성이요 종교의 도성이요 언약의 도성이요 약속의 도성이요 천국의 도성의 축소판입니다.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대제사장도 있고, 장로들도 있고, 서기관들도 있고, 이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준 율법서 곧, 성경을 가지고 있는 자들입니다. 백성들에게 그 뜻을 풀이해 주는 자들이요, 율법의 전문적 교사들이요, 선생들입니다. 대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지정된 옷을 만들어서 그 예복을 입고 지성소에 들어가서 제사를 행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모두 이스라엘 국가의 공회원들입니다. 신분적으로나 권위적으로나 권세적으로나 큰 권세자들로서 정말 공의로운 재판을 할 자들인데 어찌해서 주님을 죽였을까? 율법은 죄를 지적하고,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라 했으니 그 율법을 늘 손에 들고 사는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남 먼저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인도해야 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가 범죄를 했거나,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을 것과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을 너희가 보리라하니 이걸 참람하다하면서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고 사형에 해당된다고 했고,

로마총독 빌라도 앞에서는 유대인의 왕이다했고,

아브라함의 후손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있는 그들 앞에 나는 아브라함보다 먼저 있었다했고,

여호와 하나님을 자기 아버지라 했고,

종교지도자들을 향해서 외식자들이라고 저주를 했습니다.

 

이런 것들이 자기들이 가진 성경 모세오경 속에는 문자적으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모세오경으로 메시아를 알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메시아로서 메시아 일을 하셨으니까!

 

그러니까 그들은 성경을 문자 액면적으로만 보았지 그 율법 속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은밀한 뜻을 모르니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삶은 100% 하나님의 은밀한 지공법에 만족을 이루어드린 삶입니다.

 

그런데 왜 그들에게 죽어야만 했는가?

택자들의 죄를 대신하여 죽어야만 했고,

택자들의 죄와 허물로 말미암아 죽은 영을 살리기 위해서 죽었다가 3일만에 먼저 다시 살아나야 하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야 만이 죄가 없다는 증거가 되고,

부활 승천함으로써 메시아의 증거도 되고,

성경을 깨닫게 함으로써 실상세계를 보여주어야 되겠고,

그렇게 하는데도 패역을 부릴 때에는 징계의 심판을 알게 할 것이고,

후세에 택한 선민들이 예수님 당시에 성경을 가지고 가르친다고 하는 지도자들이 얼마나 성경을 잘못 가르쳤다고 하는 것을 증거 삼아 바른 교훈으로 나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 마지막 시대의 교훈은 어떤가? 예수님 성육신 당시 성경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듯이 오늘날도 성경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고 있지는 않은가?

 

성경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다는게 무슨 말인가? 성경 66권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부활이요, 우리가 성경을 배우고 깨닫고 하면 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입혀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 믿는 것이요, 살아 있는 동안에 이 예수 그리스도를 밥을 굶어도 입어가야 합니다.

 

이게 없으면 성경 가지고 뭐 했느냐? 성경 가지고 자기도, 다른 사람도 이 예수 그리스도를 못 입게 딴 일을 한 것입니다. 입고 가야 할 것을 못 입고 가게 했으니 그 사람에게는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결과가 온 것이지! 예수님 성육신 당시에 성경을 가진 종교지도자들이 그랬으니까!

 

성경 가지고 예수를 가르친다면서 세상적인 예수를 드러내고 가르치니 진짜 천국을 소개하는 예수는 죽이는 것입니다. 성경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난도질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열심히 믿어도 예수 그리스도를 닮지 못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큰 것만 쳐다보고 기준을 세우고, 날마다 제도 전통만 따지고, 나타나는 것에만 목적을 하고! 성육신 당시 때가 그랬던 것처럼 지금도 그런 것입니다. 하지만 부활된 그 실상적인 예수 그리스도는 죽일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질적인, 하나님의 근본적인 영적인 신앙은 죽일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금요일 날 죽고,

토요일 날 안식하고,(무덤에서 쉬다가)

안식 후 첫 날 살아나고. 즉 성문법을 깨뜨리기 위해서 계란 속에서 병아리가 깨고 나오는 것을 보듯이.

 

예수님의 다시 살아난 그 몸이 또 죽을 생명으로 살아났느냐? 나사로의 부활처럼 또 죽을 몸으로 살아났느냐? 변화된 부활체는 영원한 신령체로서 몸과 마음이 단일체입니다.

 

당시에 제자들이 믿고 따른다고 하는 효력성이 이런 것이로구나하고 알았을까? ‘진리이치로 생명이치로 도덕이치로 성경을 가지고 만들어지면 이렇게 되겠구나하는 이것을 제자들은 알았을까? 베드로가 16절에서 하늘의 아버지께서 가르쳐준 그 신앙고백을 할 때 그 신앙정신 사상에서 사람이 만들어진 효력성이 이렇게 나타나는 것을 베드로가 알았을까? 부활체를 보기 전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보지는 않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습니다. 그렇지만 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평소에 무엇으로 된 삶에서 100% 된 것인지 오늘날 모르고 있으니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온전을 닮아나가는 이 이치를 모르는 것입니다. 성경을 가지고 세상놀음만 하다가 기본구원을 입었으니 지옥은 못 갈 것이고 부끄러운 구원, 불탈 구원밖에 더 있겠느냐? 지금 거의가 세상과 짝짓지 않은 교회가 몇 교회나 있겠느냐?

 

1622, 23: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한 마디로 주님의 죽음은 택자들의 구원입니다. 그러나 베드로의 좁은 두뇌로는 모릅니다. 어떻게 알랴!

 

예수를 붙들고 주여 그리 마옵소서

 

예수를 생각해 주고 정이 철철 넘치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죽는 것입니다. 택자의 구원을 위하여 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의 의에 대하여 살려내는 목적입니다. 아담에 대하여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는 살려내는 일입니다. 육의 부패성은 죽고 새 사람으로 살려내는 일입니다. 성령으로 살려내는 일입니다. 흠없는 어린양이 하나님의 척도, 번제단에 의하여 죽고 하나님 앞에 죄인을 위하여 다 불사른 바 되고 택자들로 하여금 의롭다함을 받게 함이라!

 

택자의 구원과 성장과 영광과 존귀성이 들어 있는 사역인데 육신 죽는 그것만 보고 붙들고 그리 마옵소서하니까 예수님께서 베드로보고 그래, 네 말이 옳다. 날 생각하는 자는 너밖에 없구나. 하늘나라에 임하면 너에게 아가페 상을 주마그랬느냐?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가 예수님의 뒤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없도록 앞을 못 가게, 뒤를 쳐다보게 하고 뒤에서 잡아당긴다는 말이고, 육을 생각하게 한다는 말이고, 결국은 구원을 이루지 못하도록 망하게 만든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사단 마귀의 속셈입니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고 복음의 일을 하자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복음의 일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일입니다. 성전으로 올라가는 일입니다. 아버지 집으로 올라가는 일입니다. 육은 죽고 의를 세우는 일입니다. 아버지의 말씀에 의하여 죽고 아버지의 말씀에 의하여 내가 사는 것입니다. 또 한 뜻은 인본주의 육본주의 육 생각을 가진 성도 베드로를 보고 그 신앙생각이 틀렸으니, 마귀생각이니 바꾸라는 말이요, 회개하라는 말이요, 방향을 바꾸라는 말입니다. 옛 사람 부패성적인 세상인정 정실적인 육적인 사랑을 버리고 다 같이 거룩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바꾸라는 말입니다. 세상소원 목적적인 세상성을 두둔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단 마귀가 그 일을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사람 속에서 안 되니 세상성의 그 일은 사단의 일이라는 말입니다.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말은 베드로가 했는데 베드로 속에서 사단이 말했다는 것입니다. 베드로 자기는 모르지! 베드로 자기는 예수님을 사랑해서 한 말인데 말하자면 택자 성도들의 영을 위해서 영 잘 되라고 하는 일인데 인간 네가 왜 앞서서 가려고 하느냐? 인간 네가 왜 복음을 인도하려고 하느냐? 육 네가 왜 복음을 인도하려고 하느냐? 옛 사람 네가 왜 복음을 인도하려고 하느냐? 사단이 뒤로 물러가라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인간의 육을 앞장세우면 개인이던 교회이던 전체 교회이던 사단의 운동이 되어버리는 줄 명심해야 합니다. (계속)

 

*************************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당신의 애성에서 발로된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신앙을 해야만 됩니다. 이래야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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