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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자아팽창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505 추천 수 0 2017.09.22 09: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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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893번째 쪽지!


□자아팽창


아기가 울거나 보채면 엄마는 아기의 욕구를 알아채 즉각 충족시켜줍니다. 이런 반응이 반복되다보면 아기는 자기가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환상을 품게 되며, 엄마에게 의존해야 하는 무력한 존재임을 잊는다고 합니다.
아기가 스스로 전능한 존재라고 여기면 아기에게는 자기 욕구 충족 의지만 남게 됩니다. 아기는 아무 제한도 없고 의무도 없는 안하무인(眼下無人)이 됩니다. 아기의 ‘전능감’은 엄마가 전능하신 신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즈음에 대부분 사라집니다. 이런 ‘전능감’을 심리학적 용어로 ‘자아팽창’이라고 합니다.
성인에게 전능감은 큰 싸움에서 승리했거나 큰 권력을 얻었을 때 ‘자아팽창’ 형식으로 드러납니다. 요즘 유튜브 동영상 사이트를 보면 정치관련 영상이 굉장히 많은데, 몇몇 패널들이 서로 잡담을 하는 토크쇼 영상이 인기가 많습니다.
그런데, 시민들의 촛불혁명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정권을 마치 자기들의 노력으로 얻은 ‘승리’인 것처럼 착각하면서 희희락락거리는 자들이 많습니다. 정치적 ‘자아팽창’현상입니다. 만약, 대통령이 승리에 도취된 이런 자들의 몽롱한 환상을 깨주지 않는다면, 지금의 높은 대통령 지지율이 뚝 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입니다.
모세는 원래 노예의 아들이었는데, 운 좋게 애굽의 왕자가 되는 엄청난 신분상승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자아팽창’은 살인까지 저지르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도망자 신세가 되어 광야 40년 동안 팽창된 자아가 터지는 죽임을 당한 후에야 비로소 이스라엘의 겸손한 지도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최용우


♥2017.9.22.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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