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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내 기뻐하는 자라.

마태복음 궁극이............... 조회 수 451 추천 수 0 2017.10.01 15: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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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17:5-13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7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베드로의 헛소리가 계속 주장하며 나올 때에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어버렸습니다. 그 장면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구름 밖으로 들려오는 음성이 그게 다가 아니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깨닫고 너희들도 주님처럼 만들어지라는 것입니다. 내 사랑하는 예수처럼 만들어지는 것이 순종이라는 말입니다.

 

뭘 보려고 하는 것은 불순종에 속하는 신앙입니다. 말씀을 듣고 깨닫고 주님처럼 참 사람으로 만들어지면 되는 것을 환상을 보려고 애쓰고, 음성을 들으려고 애쓰고, 예언을 하려고 애쓰고, 방언을 하려고 애를 쓰다니 무당이 되고 싶은가? 오늘날 귀신이 예수님처럼 나타나 귀신들린 무당이 기독교 안에 얼마나 많은지? 이게 다 불순종자들입니다.

 

성령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교만하고 요사스런 짓을 잘 하는지? 아니, ‘개나리 보따리 종아리하면 뭐 할 거냐? ‘닐리리 날라리가 어떻다는 것이냐? 귀신받는 점쟁이가 되지 말고 주님처럼 온전한 인격자가 되는 것이 기독교 신앙이지!

 

176: 제자들이 듣고 엎드리어 심히 두려워하니

 

제자들이 듣고

 

주님의 제자들이 이해하고 깨닫고 보니 두렵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헛소리를 했으니까! 헛소리를 참 소리인 줄 알고 헛일하고 헛 주장하고 헛 설교한 자들은 헛일이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될 때에는 주님 앞에 두렵지 아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부끄럽고 죄스럽고 몸 둘 바를 몰라. ? 주님께서 시키지도 않은 일을 했으니까! 시키지 않은 일만 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가르쳤고, 다른 사람들도 헛일하고 헛 믿게 가르쳐 나왔으니 그 심판이 어찌 두렵지 않겠느냐 그 말입니다.

 

헛소리하고 쓸데없는 소리를 한 베드로가 두려워서 떠는데 주님의 사랑이 다시 옵니다.

 

177: 예수께서 나아와 저희에게 손을 대시며 가라사대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신대

 

주님이 손을 대었다고 하는 것은 잘못인 줄 알고 두려워 떠는 자에게 주님의 교제가 다시 이루어진다는 말이요,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하시는 것은 잘못된 것을 알아야 다시 일어날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잘못된 것을 두려워 떨 줄 알아야 주님의 사랑의 손길이, 축복의 손길이 다시 일어나도록 권고를 하십니다.

 

17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그리고 다시 보게 되니 예수님만 보입니다. 선지 사도들의 모든 삶의 그 활동 속에는 오직 주님과 주님의 역사를 나타내는 것이고 인간 껍데기는 사라집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주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고, 또 활동한 그는 주님의 인격으로 만들어진다는 말입니다.

 

주님의 종들의 활동에서 예수님만 나타나야 되는데 초막 셋을 짓고 산에서 살자고 하니 그게 될 말인가? 눈을 높이 뜰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의 신앙이 잘못된 줄 알면 주님 앞에서 자기를 부인하면 성령의 역사가 다시 임하는데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고 예수님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17913: 저희가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가라사대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저희가 산에서 본 것이 무엇이냐? 즉 산에서 깨닫고 내려온 것이 무엇인가?

 

1.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본 것은 예수님의 변형된 것을 보았고, 모세를 보았고, 엘리야를 보았고.

 

오늘날 여러분들이 여기서 무엇을 보았느냐?

 

그들의 사역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것을 보았다?

초막 셋을 즉, 기도원 지은 것을 보았다?

 

2. 세 제자가 구름 속에서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을 듣고 깨닫고 순종하라는 것.

 

여러분들은 베드로의 헛소리를 듣고 무엇을 깨달았느냐?

 

초막을 짓지 말라는 것, 산당을 짓지 말라는 것, 그 속에 들어앉아서 뭘 보려고 하지 말라는 것. 구름으로 덮어 버렸습니다.

 

오직 주님말씀 듣고 깨달으라는 것. 눈을 들고 다시 보니 예수님만 보입니다. 선지 사도들의 충성스런 삶은 예수님을 증거했다는 사실입니다.

 

모세와 엘리야 선지자는 성육신하시기 전의 선재적 그리스도와 인격적 영적 대면, 대화가 있었다는 것. 구원에 대해!

 

천국에 들어가서 다 만날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적으로도 그들이 무슨 일을 했는지 신앙인격을 만날 수 있고, 그들의 인격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았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모세와 엘리야 그들의 인격과 활동 이력 그 삶의 정신 사상이 메시아와 함께 일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몰랐기 때문에 대적을 한 것입니다.

 

지금도 당신의 옳은 종들이 구원운동을 해 나갈 때 도덕운동 산당운동이 하나님의 구원운동을 대적하는 것을 볼 수 있을까? 이런 것들은 다 차원 높게 올라간 신앙사상에서 발견되는 것입니다.

 

초막을 지어 들어앉아서 뭘 보려고 하는 것이 복음운동이냐, 산당운동이냐?

 

179: 저희가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가라사대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예수님을 따라 산으로 올라가고, 예수님을 따라 산에서 내려오고.

 

같이 내려오는데 예수님 당신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당부를 하셨습니다.

 

산 아래에 있는 아홉 제자에게도? 말한들 어떻게 알겠느냐? 부활체를 보기 전에는 산에서 본 변화체를 어떻게 알겠느냐? 세 제자는 변화체는 보았고, 나중에 부활체를 본다면 부활의 신앙에 사로잡힐 것입니다.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이제 모두 제 정신이 들어 성경에 대해서 물은 것입니다. 정신이 들면 성경을 알려고 하고, 정신없는 사람은 자꾸 뭘 보려고 합니다. 성경해석자들의 가르침을 들어 주님께 묻습니다. ‘서기관들이 말하기를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하는데 정말입니까?’

 

서기관들이 성경해석적으로는 바로 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엘리야의 활동 속에 들어 있는 그리스도성을 못 본 것입니다. 메시아성을 못 본 것입니다. 서기관들의 성경글자 해석 그대로가 문제가 아니라, 말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를 안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역사 속의, 활동 속의 그리스도성을 알아보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스도성을 모르니 죽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성은 곧, 자기와 관계되는 구원인데 이것을 모르니 엘리야도 죽이고 예수님도 죽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역자들의 활동, 가르침 속의 그리스도성을 볼 줄 알아야 천국복음에 대하여 대적을 하지 않고 핍박을 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모르면 자타의 구원을 죽이는 결과를 낳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그럴 것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씀하심입니다. (계속)

 

*************************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당신의 애성에서 발로된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신앙을 해야만 됩니다. 이래야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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