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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잠4: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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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말씀>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르거니와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걸려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잠4:18-19)
<밥>
하나님을 모시며 올바로 살아가는 이들은
살아가는 나날이 환하게 비쳐 오는 햇살처럼,
파란 하늘처럼, 맑고 밝기만 합니다.. 그날이 올 때까지!
하나님 알기를 우습게 아는 것들은
어둠, 흑암 속에서 헤매는 나날들만 계속될 뿐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어느 날 갑자기 발을 헛디뎌 깊은 구렁 속에 빠져 들 것입니다.
<반찬>
의인의 길은 대낮에 걸어가는 길이고
악인의 길은 캄캄한 밤에 걸어가는 길이다.
<기도>
주님!
하나남과 사람 앞에서 옳게 행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광명천지에 거침없는 의인의
인생길을 걸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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