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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루는 쉽시다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225 추천 수 0 2017.10.17 06: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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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911번째 쪽지!


□하루는 쉽시다


주일 아침에 교회 가기 위해 집을 나서는데, 포크레인이 골목길을 파고 수도관을 교체하는 공사를 온 동네를 진동시키면서 하고 있었습니다. 모처럼 일요일 아침에 늦잠 좀 자려던 사람들이 속옷 차림으로 나와서 항의를 합니다.
빨간 날에는 좀 모두 쉬면 안 됩니까? 꼭 종교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하루는 온 나라가 의무적으로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5-6일 동안 스트레스 받아가며 열심히 일했으니 하루 정도는 푹 쉬어 주어야 재충전을 해서 월요일부터 또 열심히 일하죠.
유럽 선진국들은 일요일에는 거의 일을 하지 않습니다. 가게나 식당도 대부분 문을 닫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가족이나 이웃과 어울릴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들은 일주일에 하루 완전히 일을 안 해도 우리보다 훨씬 잘 살잖아요?
수 천년에 걸쳐 타 민족의 박해를 받아온 이스라엘을 지탱시킨 것은 탈무드에 보면 “이스라엘이 안식일을 지킨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이스라엘을 지켰다.”고 합니다. 철저하게 하루를 쉬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것이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유지시킨 비결이죠.
안식일이냐 주일이냐 하는 문제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닙니다.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꼭 토요일에만 쉬어야 안식일을 지킨 것이 되고, 다른 요일에 쉬는 것은 안식일을 어기는 것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전 세계의 대부분의 나라가 태양력을 따라 일요일을 쉬기 때문에 일요일 예배가 보편화 된 것이지 일요일이 어떤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은 아닙니다. 안식일이든 일요일이든 주일이든 일주일에 하루 일을 멈추고 쉰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최용우


♥2017.10.17.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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