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먹고 먹히는 사마귀

행복일기2017 최용우............... 조회 수 169 추천 수 0 2017.10.18 23:48:54
.........

20171018.jpg

【행복일기291-10.18】 먹고 먹히는 사마귀


사마귀는 모습부터 참 겁나게 생겼다. 마치 큰 삼지창을 양손에 든 것처럼 날카로운 가위손을 가지고 막 잘라버리려고 대든다.
사마귀는 암컷과 수컷이 교미를 할 때 암컷은 수컷의 성기를 몸에 받아들임과 동시에 수컷의 머리부터 먹기 시작한다. 수컷의 입장에서 보면 한 번의 사랑으로 목숨을 잃을 것이냐, 아니면 그냥 독신으로 살 것이냐를 결정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수컷은 사랑을 택한다.
사마귀의 암컷은 한 번에 수 백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새끼들은 어미의 몸에서 나오자마자 어미를 뜯어먹기 시작한다. 사마귀의 암컷이 새끼를 낳고 뜯어 먹혀 죽느냐, 아니면 그냥 독신으로 살 것이냐를 결정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암컷은 새끼를 낳는 것을 택한다.
사마귀는 수컷은 암컷에게 먹히고, 암컷은 새끼에게 먹힘으로써 종족보존을 한다. 사람도 사마귀와 비슷하다. ⓒ최용우


댓글 '5'

유종의미

2017.10.22 09:28:00

사마귀는 수컷은 암컷에게 먹히고, 암컷은 새끼에게 먹힘으로써 종족보존을 한다. 사람도 사마귀와 비슷하다. 정말 대단하신 관찰 이십니다. 2017.10.20

박인용

2017.10.22 09:28:21

종족 보존을 위한 사마귀의 먹고 먹히는 모양이 맘에 들지 않네요. 오로지 주님의 인도로 사는 우리들의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10.21

주종환

2017.10.22 13:38:59

전도사님 귀한 글 늘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글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수컷이 암컷에게 먹히는 것은 맞는데, 암컷이 새끼에게 먹힌다는 것은 확인이 되지 않아서요.
집을 만들고 부화하기 전에 암컷이 생을 마감한다고 지식사전에 나와 있는데,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최용우

2017.10.23 13:11:19

축복합니다. 과학 사이트인 http://www.telegraph.co.uk/에서 신기한 자연 현상을 짤막하게 번역해주시는 집사님이 계신데 얼마전 번역글에 어떤 종의 사마귀는 마치 거미처럼 알집을 만들지 않고 새끼를 낳으면서 자신으 ㅣ몸을 영양분으로 준다는 글을 봤습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사마귀알집을 많이 봤었는데 신기했죠. 이 글은 모든 사마귀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그냥 제 일기장이니까 가볍게 썼습니다.

주종환

2017.11.02 21:07:43

감사합니다. 성실한 답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성도의 지적이 있어서 질문하였던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87 행복일기2017 고양이 가족 file 최용우 2017-10-12 59
5286 행복일기2017 우리가족 카톡방 file 최용우 2017-10-11 152
5285 행복일기2017 하수관 공사 file 최용우 2017-10-10 66
5284 행복일기2017 한글날 file 최용우 2017-10-09 50
5283 행복일기2017 은행털기 file 최용우 2017-10-08 53
5282 행복일기2017 가을산은 멋져불어 file 최용우 2017-10-21 135
5281 행복일기2017 개똥벌레 file 최용우 2017-10-20 233
5280 행복일기2017 낙엽 쓸기 file 최용우 2017-10-19 85
» 행복일기2017 먹고 먹히는 사마귀 file [5] 최용우 2017-10-18 169
5278 행복일기2017 또 판다 file 최용우 2017-10-17 60
5277 행복일기2017 이름풀이-인자무적 숙여홍옥 file 최용우 2017-10-16 117
5276 행복일기2017 빠삭한 거 file 최용우 2017-10-15 66
5275 행복일기2017 우리 동네 축제 file 최용우 2017-10-14 89
5274 행복일기2017 추풍낙엽 file 최용우 2017-10-13 91
5273 행복일기2017 이름풀이-청룡조천 운행우시 file 최용우 2017-10-07 504
5272 행복일기2017 누수공사 file 최용우 2017-10-06 91
5271 행복일기2017 그냥 잠자기 file 최용우 2017-10-05 87
5270 행복일기2017 추석날 file 최용우 2017-10-04 85
5269 행복일기2017 추석 전날 file 최용우 2017-10-03 63
5268 행복일기2017 대평시장 file 최용우 2017-10-02 92
5267 행복일기2017 열무김치 file 최용우 2017-10-01 105
5266 행복일기2017 안동 코람데오 사과농장 file 최용우 2017-09-30 184
5265 행복일기2017 명절 준비 file 최용우 2017-09-29 84
5264 행복일기2017 호박꽃도 꽃이다 file 최용우 2017-09-28 210
5263 행복일기2017 씀바귀 file 최용우 2017-09-27 154
5262 행복일기2017 하나님의 싸인 file 최용우 2017-09-26 97
5261 행복일기2017 고양이만도 못한 사람들 file 최용우 2017-09-25 73
5260 행복일기2017 詩와 설교 file 최용우 2017-09-24 102
5259 행복일기2017 좋은이 여행 file 최용우 2017-09-23 79
5258 만가지생각 [1431-1440] 바쁨, 저축, 친구, 단순한삶, 섬기는 삶,순종하는삶, 나누눈삶 최용우 2017-09-03 146
5257 행복일기2017 하나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과일 file 최용우 2017-09-22 229
5256 행복일기2017 호박 file 최용우 2017-09-21 77
5255 행복일기2017 백팔번뇌 file 최용우 2017-09-20 128
5254 만가지생각 [1421-1430] 율법, 탄식, 외식, 어제, 오늘, 내일, 웃음, 울음 최용우 2017-09-03 122
5253 행복일기2017 나도 점잖은 노인이 되고 싶다 file 최용우 2017-09-18 10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